변호사시절부터 늘 존경해왔던
박원순 시장님...
김대중씨가 야당총재하던 때부터 정치권유해도
극구 사양하시다가 이명박때문에
결국 험한 정치에 뛰어드시는 거 보고
환영반 걱정반이었죠.
그동안 소신있게 생활정치, 소박한 정치 해오신 거
항상 지지했습니다.
이제
무거운 마음 다 떨쳐 버리시고
편히 쉬세요.
변호사시절부터 늘 존경해왔던
박원순 시장님...
김대중씨가 야당총재하던 때부터 정치권유해도
극구 사양하시다가 이명박때문에
결국 험한 정치에 뛰어드시는 거 보고
환영반 걱정반이었죠.
그동안 소신있게 생활정치, 소박한 정치 해오신 거
항상 지지했습니다.
이제
무거운 마음 다 떨쳐 버리시고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