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추행이 사실인냥 비아냥 어그로 대량 투하
-->진짜 많네요. 660들, 벌레들.
2. 성추행이 사실이래도 그건 미통당대비 잘못한거 아니다, 페미미투는 다 의심해봐야 한다, 성추행이 별거냐 하면서 클리앙의 질을 떨어트리고 그런 다음 퍼가면서 클베 소리 듣게 만드는 어그로들 투하.
-->성추행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릅니다.
안한 건지 한건지도 판단이 안된 상황입니다.
이미 한것처럼 가정하고 글쓰지 마십시오.
뭐라도 한마디 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무죄추정의 원칙과 피의사실 미공표의 원칙은 그냥 조용히 따르는게 권장되는 원칙입니다.
미투운동 중 허위가 적지 않았지만 괴로운 2차가해를 겪어야했던 진짜 성추행피해자가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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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프레임으로 민주진영을 공격해올 때 금방금방 흥분하지 마세요. 차분히 흥분을 가라앉히고 떠드는 사람들과 이득을 보는 사람들을 자세히 지켜보시고 기억하시고 스크랩하시고 충분히 연구가 된 후에 글을 쓰십시오.
충남도지사, 부산시장, 서울시장... 미투운동을 빌미삼아 정치인들 비서들만 캐고다니면서 그럴듯한 변호사, 여성단체 붙여주고 고소하게하는 팀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그렇더라도 잘못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클린턴의 경우처럼 잘못된 개인사생활과 정치생명은 별개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 보면 벌레는 일부 박멸 되지 않을까요?
Clienkit3 Betat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