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도 안된 애를 재우고 같이 잠들었는데...
꿈속에서조차 고 박원순 시장님 부고 꿈에
잠 설치다가 깨서는 두려운 마음에 폰을 보고..
이젠 완전히 잠을 깨버렸습니다...
황망합니다....
네... 뭐 항간의 성추행 고소니 뭐니... 그렇다 쳐요
저쪽 미통당 수구 계열 쓰레기들은
개 더러운짓 그렇게 하고도
얼굴 뻣뻣히 들고 잘 사는데...
왜 왜 왜 왜 왜 이렇게 가셔야 합니까....
너무 힘듭니다...
두돌도 안된 애를 재우고 같이 잠들었는데...
꿈속에서조차 고 박원순 시장님 부고 꿈에
잠 설치다가 깨서는 두려운 마음에 폰을 보고..
이젠 완전히 잠을 깨버렸습니다...
황망합니다....
네... 뭐 항간의 성추행 고소니 뭐니... 그렇다 쳐요
저쪽 미통당 수구 계열 쓰레기들은
개 더러운짓 그렇게 하고도
얼굴 뻣뻣히 들고 잘 사는데...
왜 왜 왜 왜 왜 이렇게 가셔야 합니까....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