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을 강간한 방가일가
말이 필요없는 강간마 김학의
얼굴 못생긴게 서비스는 더 좋다던 MB
미국에서 그랩하던 윤창중
역겹고 쓰레기 같은 것들은 왜 자살 안할까요?
가슴이 아픕니다....
허물은 누구나 있을 수 있는데
자칭 보수란 것들은 너무 거대해서,
가려지지도 않는 허물을 존재하지도 않는냥 당당하게 굴고
진보라 칭하는 사람들은
시시비비도 가리기 전에 스스로 견디질 못하고 떠나다니...
그것이 억울함이든 부끄러움이든...
정말로 기울어진 양심의 운동장인 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정말로...
촛불도, 메르스도, 코로나도
이 분 덕에 이만큼 막을 수 있었는데...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이번 21대에서 어떻게 하지 않으면 정말 평생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야 해요.
/[댓글서명] N☢️JAPAN, N🔴 LO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