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으로 고소 당한 후, 이를 인지하고 측근들과 대책회의, 중요 일정 취소하고, 딸에게 유언 같은 전화하고, 실종 후 자살. 여기까지가 알려진 팩트들인데 무슨 음모론이 끼어들 여지가 있을까요. 음모론을 무리하게 제기하면 오히려 큰 역풍이 불 수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설명안되는 팩트가 있거나, 새로운 팩트가 있다면 모를까, 현재는 달리 해석할 여지가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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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비서주장을 적나라하게 기사로 올려놨네요..에혀..
기레기: (누군가가 주는 먹이감만 기다리는 중)
월간조선에서 실수로 올렸다가 내렸듯이 기자들은 상황 보고 특종기사 1초라도 빨리 내기 위해서 생존기사와 사망기사를 양쪽 다 90%이상 써뒀을 겁니다. 월드컵 경기도 끝나기 전에 승패기사 양쪽 다 써놓는 것처럼요.
저는 박원순 시장님의 결백을 믿습니다.
가입일 :2020-05-09 11:06:24
최종접속일 :2020-07-10 07: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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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최소한은 좀 지키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