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발버둥쳐서 가방안에서 안정을 찾으면 가방을 뒤집어 아이가 힘들게.. 또 안정되면 또 뒤집고 아이가 지퍼사이로 손가락을 내밀자 테이프 붙이고 마지막 죽기전에는 지 아들과 가방위에 올라가서 뛰었다네요. 아 분노가 가라앉지 않네요. 그 계모 제가 능지 처참시키고 싶습니다. 아님 저와 잠깐이라도 같은 방에 넣어주셨으면 아 진짜
그 가족들 다 천벌 받았음 합니다...
본인은 100배로 당했으면
계모아들이 가방위에서 뛰었다는 글은 안믿었는데
진짜군요 에휴
진짜 그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웠을지
계모는 꼭 살인죄로 처벌받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