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거 보고 아별일아니었구나 하고 정말 안심하고 밖에 나갔단 말입니다.
아진짜 클량에도 별의별 사람 다 모여있네요;;
공개 게시판 커뮤니티 특성상 원래 낚시글도 있는거야 알지만은
사람 목숨 소재로 해서 자기 오락거리로 즐기는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머릿속에 대체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어요.
좌파니 우파니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 누구든 사람 목숨은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겁니다.
그분은 자기 아들래미 잃어버려도 그러고 놀건지 궁금하네요.
찾아서 메모하려고 하니 안보이는군요
도리어 누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