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측에서 아래와 같은 공유 사항을 전달해 왔습니다.(유선으로 연락 온 내용을 간사가 문장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1. 추가 상황 있으면 바로바로 간사단 통해 풀 등의 방식으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2. "종로서"에 실종자 관련 미투 사건이 접수됐다는 것은 오보입니다.
3. 시경 여청과장이 ‘시신 발견’을 확인해줬다는 보도는 오보입니다.
※실종자의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우선 생사 여부가 확인된 이후에 실종의 원인 등을 언급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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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지인 기자 입니다.
/Vollago
/Vollago
경기남부청
인천청
이렇게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