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그동안 왜 그러고 사는지..
게시판보시면 어그로들도 있겠지만..
가십거리를 눈에 불을 켜며 찾아다니는 사람들..
알리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
인간이 인간다워져야 되는데..
인간답지 못한..
그 속 깊은 곳의 속성을 그대로 보는 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저도 혹 그러지는 않았는지 반성을 해봅니다..
그리고..
벌레들아..
진짜 그렇게 살지마라..
지금은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피눈물 나는 날이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