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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아빠가 된 남자이야기.jpg
52
146
33,526
2020-07-09 16:32:49
수정일 : 2020-07-09 16:33:58
59.♡.3.213
정말 뿌듯하실 것 같네요.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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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주는 순간에 그 기쁨을 모두 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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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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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4.242
07-09
2020-07-09 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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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철이 빨리 들었겠네요.
Ines3r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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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5.135
07-09
2020-07-09 16: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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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 얘기는 정말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귤부부글이랑 같이 제 인터넷 베스트글이에요...
Hi_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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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2.212
07-09
2020-07-09 16: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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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흙 ㅠㅠ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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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2.158
07-09
2020-07-09 16: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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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존경스럽습니다
이파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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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65.51
07-09
2020-07-09 1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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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흙 ㅠㅠㅠㅠ 눙물이
맥쿠왕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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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2.94
07-09
2020-07-09 16: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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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얼마나 고생했을지가 생각나니 더 눈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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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190
07-09
2020-07-09 16: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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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번 봤지만 볼때마다 찡한 글...
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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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74
07-09
2020-07-09 16: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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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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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9.42
07-09
2020-07-09 1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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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큰딸이라는 말과 장녀라는 말이 있는거 보니 아이가 더 있나본데.. 위 얘기에는 없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삼한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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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0.239
07-09
2020-07-09 16: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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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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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8.117
07-09
2020-07-09 16: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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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ㅠ
형광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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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53.242
07-09
2020-07-09 16: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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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이고...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아이를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마음이 전해졌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Jun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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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236
07-09
2020-07-09 16: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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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슈퍼맨이라는 글 보고 눈물 왈칵 나올뻔했네요...ㅠ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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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64.131
07-09
2020-07-09 1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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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한 딸이네요. 훌륭하게 컸네요.
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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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94.193
07-09
2020-07-09 1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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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
거룩한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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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0.170
07-09
2020-07-09 1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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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글과 함께 엄마 역할까지 하신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야기는 지금도 울컥울컥합니다.
차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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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2.50
07-09
2020-07-09 16: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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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아들놈은 지금 태권도장 째고 사라져서 통화도 안되는데..너무 비교되네요.ㅠㅠ
산들바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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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07.107
07-09
2020-07-09 20:56:33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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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슈빠
님
ㅋㅋ 밤새고 아침 내내 수업도 안 듣고 자는 저희 딸도 있어요.
리브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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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9
07-09
2020-07-09 16: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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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정말 이건 몇번을 보는데도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커피_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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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4.127
07-09
2020-07-09 1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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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볼때마다.. 봤던건데도 또 읽게됨 ㅠㅠ
ans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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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5.165
07-09
2020-07-09 16: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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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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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34
07-09
2020-07-09 1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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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ㅜ
아르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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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85
07-09
2020-07-09 16: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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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빠의 사랑을 아니까 딸도 잘 큰거같네여ㅜㅜ
돌줍기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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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6.235
07-09
2020-07-09 17: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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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대단하시네요...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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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1.27
07-09
2020-07-09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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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위태롭네요
지우려던 마음
동반 쟈살 까지..여러가지 생각이듭니다
eot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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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61
07-09
2020-07-09 1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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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부녀네요... 영원히 행복하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cuiras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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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67.253
07-09
2020-07-09 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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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철도 일찍 들은 듯 해요. 슈퍼맨이라는 표현을 쓴 것도 저렇게 혼자 키우는거 쉽지 않다는 거 어렴풋이라도 알았으니까 그렇게 썼을 거 같고...
썹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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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8.180
07-09
2020-07-09 17: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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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눈물이...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사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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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79.54
07-09
2020-07-09 17: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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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얼마나 대견할까요..
저도 7세 아들이 있어서 감정이입이 됩니다..
오늘 집에가서 안아줘야 울 아들~!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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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0.235
07-09
2020-07-09 17:37:22 / 수정일: 2020-07-09 1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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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자식 키우는 맛!!!
끝끝내 부모자식의 연을 놓지 않고 산 보람이 있네요.
저희 집도 그랬습니다.
할아버지 대에 똥구멍이 찢어질 정도로 가난했는데, 배움이 짧은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자식을 부둥켜 앉고 버텨내셨더랬죠.
그게 다 돌아 오더군요. 자식을 포기하지 않는 부모는 자식이 언젠가는 알아줍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혼은 이해하나, 자식을 버리는 건 이해 못 합니다.
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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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7.236
07-09
2020-07-09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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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아버님 너무너무 힘드셨겠어요...
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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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6.83
07-09
2020-07-09 17: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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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하셨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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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8.89
07-09
2020-07-09 18: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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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베스트 글 중의 하나입니다. 두 아이 아빠로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엄두가 안납니다. 진심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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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4
07-09
2020-07-09 1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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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슈퍼맨 ㅜㅜ
부산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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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0.219
07-09
2020-07-09 1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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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꾸메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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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43.155
07-09
2020-07-09 2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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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친 내 눈물..
lea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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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6.57
07-09
2020-07-09 2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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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본 글이지만 볼때마다 뭉클하네요
낭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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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4.30
07-09
2020-07-09 2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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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라면 재혼은 했나보네요 다행이에요
z-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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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33.108
07-09
2020-07-09 2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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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 둘이서 맞벌이하며 꼬맹이 둘을 키우면서 겪었던 일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녁에 서로 야근해서 늦게 허벌떡 유아원에 뛰어들어갔을때 혼자서 놀고있는 모습을 볼때 속으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ㅜ ㅜ
과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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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4.254
07-09
2020-07-09 21:24:56 / 수정일: 2020-07-09 2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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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네요
gun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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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2.163
07-09
2020-07-09 2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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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니 아이가 대견스러운 것보다는
그렇게 일찍 철들지 않아도 되는데.. 환경떄문에 아이가 일찍 철들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안타까움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아버님의 모습에서는 깊은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계속 행복하셧으면 좋겠네요. 두분다.
wisest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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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30.129
07-09
2020-07-09 2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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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어도 자식이 주는 행복감은 말로 할 수가 없죠.
카슨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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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152
07-09
2020-07-09 2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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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통했네요.
곰투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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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6.241
07-09
2020-07-09 2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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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 무한히 계속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태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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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6.73
07-09
2020-07-09 22: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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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가정에 행복이 계속 깃들길 바랍니다
차콜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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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9.133
07-09
2020-07-09 22:11:00 / 수정일: 2020-07-09 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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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슈퍼맨"
볼 때마다 울어요 ㅠㅠ
chesterk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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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3.60
07-09
2020-07-09 2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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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눈물 납니다. 저는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울 애들에게 미안해 지네요 ㅠㅠ
저 따님과 아버님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위고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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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2.110
07-09
2020-07-09 2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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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못나도 아빠라고 좋아해줄때 힘이 많이납니다.
쩐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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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7.11
07-09
2020-07-09 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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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건 감동의 눈물입니다.
그 힘든 세월 뭐라 할말이 없어 같이 울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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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13
07-09
2020-07-09 2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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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죠.. 같을 수 있나요..
슈퍼맨에 줄줄..
foucault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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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9.17
07-10
2020-07-10 0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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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글씨에 예쁜 마음이 느껴지네요.
0두랄루민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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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144
07-10
2020-07-10 06: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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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슈퍼맨... 아빠의 그간의 고생과 딸의 고마움이 한 단어로 정리되네요 ㅠㅜ 행복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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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부부글이랑 같이 제 인터넷 베스트글이에요...
ㅋㅋ 밤새고 아침 내내 수업도 안 듣고 자는 저희 딸도 있어요.
지우려던 마음
동반 쟈살 까지..여러가지 생각이듭니다
저도 7세 아들이 있어서 감정이입이 됩니다..
오늘 집에가서 안아줘야 울 아들~!
끝끝내 부모자식의 연을 놓지 않고 산 보람이 있네요.
저희 집도 그랬습니다.
할아버지 대에 똥구멍이 찢어질 정도로 가난했는데, 배움이 짧은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자식을 부둥켜 앉고 버텨내셨더랬죠.
그게 다 돌아 오더군요. 자식을 포기하지 않는 부모는 자식이 언젠가는 알아줍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혼은 이해하나, 자식을 버리는 건 이해 못 합니다.
저녁에 서로 야근해서 늦게 허벌떡 유아원에 뛰어들어갔을때 혼자서 놀고있는 모습을 볼때 속으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ㅜ ㅜ
그렇게 일찍 철들지 않아도 되는데.. 환경떄문에 아이가 일찍 철들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안타까움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아버님의 모습에서는 깊은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계속 행복하셧으면 좋겠네요. 두분다.
볼 때마다 울어요 ㅠㅠ
울 애들에게 미안해 지네요 ㅠㅠ
저 따님과 아버님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이건 감동의 눈물입니다.
그 힘든 세월 뭐라 할말이 없어 같이 울어요~~
슈퍼맨에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