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사 안가도 되니 마음이 편하다 2. 내 집 내맘대로 고칠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 3. 내 보금자리가 있다는 안도감에 마음이 편하다 별 거 없지만...마음이 편하다는거 하나만으로 설명이 끝나죠. 대출금 갚는거야 내가 빌린거니 당연히 갚는거지 라는 생각이라 별 느낌없네요.. 전세 살다가 집 산 후에 이사 스트레스 안받는게 너무 좋았어요.
결국 선호하는 위치의 부동산은 가격이 오르게 되어 있죠
교통이 편하거나, 학교가 가까이 있거나
2.마음 편하다
3.마음 편하다
자기집이 주는 안락함이 있죠.
집주인 잘만나고 전세 안 오르면 오래오래 살면서 애들 학교도꾸준히 보내고 싶은데 말이죠
집을 사면 맘이 참 편해질듯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