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단이 6일차입니다. 갈수록 대범해지고 갈수록 무는힘이 늘어나네요. 털은 생각만큼 안빠집니다. 물론 매일매일 빗질을 해주긴 하지만요. 현재까지는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먹고 싸네요. 다행입니다..
고양이 사진찍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지금도 엄청 극성맞던데...ㅠㅠ
그래도 말은 잘 들어....요...?
보통 1년정도면 성체가 되나요?
앗 아아...
생각보다 짧아요;;;
지금도 엄청 예쁜데 이 시절이 길지 않나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