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싸우고 있길래 재미있어서 자세히 보니
윤총장 옹호하는 패널은 윤석렬 최측근이니 아니니 원론적인 것 자체를 인정을 안하는군요.
"어느 조직이나 자기와 잘 맞는 사람과 일하는게 당연한데 몇 번 같이 일한적 있다고 최측근과 관계된 사건이라고 보는게 오히려 음모 아니냐" 라고 하네요.
그렇게 보고 있으니 중앙지검이 항명하는거고 추장관이 부당 지시하는 거로 보이는 거겠죠.
참나 국민을 바보로 아나 이게 말이여 방구여.
하도 싸우고 있길래 재미있어서 자세히 보니
윤총장 옹호하는 패널은 윤석렬 최측근이니 아니니 원론적인 것 자체를 인정을 안하는군요.
"어느 조직이나 자기와 잘 맞는 사람과 일하는게 당연한데 몇 번 같이 일한적 있다고 최측근과 관계된 사건이라고 보는게 오히려 음모 아니냐" 라고 하네요.
그렇게 보고 있으니 중앙지검이 항명하는거고 추장관이 부당 지시하는 거로 보이는 거겠죠.
참나 국민을 바보로 아나 이게 말이여 방구여.
이 사람은 열받게 "아무리 그렇게 얘기해도 국민이 판단하고 역사가 판단할 겁니다~" 이러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