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총수가 예전 시대라면 독립투사 급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저도 좌빨 소리 듣지만 주진우 김어준 같은 사람들은 그 힘든 시절에
소송도 엄청 당하고 실제로 또 감방도 갈뻔 했었죠..
별로 해드릴건 없어도 아픔에 공감을 하고 싶네요..
우리 대신 싸워 준 훌륭한 아들을 낳아 주셔서 감사하고 편한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김총수가 예전 시대라면 독립투사 급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저도 좌빨 소리 듣지만 주진우 김어준 같은 사람들은 그 힘든 시절에
소송도 엄청 당하고 실제로 또 감방도 갈뻔 했었죠..
별로 해드릴건 없어도 아픔에 공감을 하고 싶네요..
우리 대신 싸워 준 훌륭한 아들을 낳아 주셔서 감사하고 편한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