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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다주택 보유 논란과 관련 “지역구 의원의 집 두채는 비난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8일 MBC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지역구 의원이 서울에도 주거가 필요하고 지역구에도 필요한 두 채는 크게 비난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고 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사실 이번에 대구에 있는 집을 팔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언론들은 예전에는 지역구 의원이 지역에 집도 없다는 비판을 많이 했다”며 “이제는 가지고 있으면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여론의 지탄을 받은 것은 지자체장이나 지역구 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에는 집이 없고 서울 강남3구 등 수도권에 집을 두고 오가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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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tk가 일제강점기 시기 독립운동가들 가장 많았는데..
안팔고 버티는건 똘똘한 한채라 그런건가요?
시세차익을 노리고 구매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