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같던 검찰총장이..
지금 한 여장부의 추상같은 호통에 쫄아..
꼬리를 뒷다리사이에 말아넣고..
오줌을 질질 싸고 있는 모습..
똑똑히 보세요..
님들이 대통령 이상으로 추앙하며 빨아대던
바로 그분의 모습입니다..
없는죄도 만들수 있고..
있는죄도 덮을수 있을거라 믿었던.. 그분..
이제 그분의 죄를 하나씩 보여질것입니다..
하늘같던 검찰총장이..
지금 한 여장부의 추상같은 호통에 쫄아..
꼬리를 뒷다리사이에 말아넣고..
오줌을 질질 싸고 있는 모습..
똑똑히 보세요..
님들이 대통령 이상으로 추앙하며 빨아대던
바로 그분의 모습입니다..
없는죄도 만들수 있고..
있는죄도 덮을수 있을거라 믿었던.. 그분..
이제 그분의 죄를 하나씩 보여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