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의 수사권 지시에 항명하는 검찰총장"
"총장 본인의 최측근이 연루된 수사, 당장 손떼야"
"피의자가 제기한 수사팀공정성을 수용한 검찰총장의 수상한 행보"
"한동훈 무혐의라면 검찰사칭한 이동재기자 왜 즉각 수사안하나?"
"검사와 친목을 사칭한 언론인, 과거에 엄벌로 다스려"
"지휘권거부는 측근인사 수사방해로 볼수밖에 없어"
"검찰총장 수사지연 행보는 사건에 본인 연루의심만 증폭"
사설 "이런 기가막힌 검찰총장은 없었다"
사설 "백주대낮의 검찰발 쿠데타, 현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