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예전에 다양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사고는 안났고 지금은 안타고 다니는데요.
동생이 생각하는 오토바이 사고의 큰 원인 중의 하나가
오토바이 운전하는 사람들은 자동차 운전자의 시각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나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는 젊은 사람들의 경우
운전면허가 있다고 하더라도 운전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자동차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능력이 자동차를 오랬동안 운전하던 사람들보다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주변에 오토바이가 나타나면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마치 어린 자녀와 함께 걸어간다는 느낌으로요.. 조심 조심하게... 또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게...
너무 붙지 않고 뒤 차가 오는 것을 더 많이 보게 되곤 하더라구요..
2. 자동차의 시각범위에 대한 무지
3. 시간이 곧 돈인 시스템
그냥 오토바이를 탔으니 나는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져서 그런거죠.
교통법규만 잘 지키면 미친 운전자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제외한 일반 운전자가 운전하는 자동차와 사고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차량은 기본적으로 앞차와 뒷차 그리고 옆차를 보고 운전해야 하지만 오토바이는 그냥 틈만 있으면 그냥 기어들어가죠.
스스로 자동차라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사고가 나는겁니다.
20대 후반부터는 팍 줄어듭니다
대부분 출퇴근,장거리는 차로 뛰고 레저로 오도바 타시는 분들이 사고율이 낮구요
거기다 입문 1년차 전후로 사고가 제일 많더군요
저는 이제 오도바 무사고.. 4년차..ㅋㅋ
그냥 법규지키면서 타면 되요
오토바이 타면 법규위반하는 차로인해 철렁철렁합니다
심지어는 옆에 있는거 알면서도 밀어부쳐요
차 타면 반대이구요
매일 고프로로 출퇴근 영상 찍는데 도찐개찐입니다.
오토바이가 노면상태에 따라 4륜보다는 제동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항상 조심해서 타는데도 그냥 막 밀어부치는 차들 너무 많아요. 차량이 이면도로에서 나올때도 자동차라면 기다렸을 거리와 속도인데 오토바이면 부딪혀도 자기는 안죽으니까 그냥 막들어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항상 조심해야해요.
암튼 서로서로 조심
차는 사거리에서 교통량 없다고 빨간불에 지나가는건 119빼고는 정말 없지만 바이크는 사거리 신호위반은 머 대놓고 하는걸 볼수있져...
우리집도 배달해 먹었으니 그 소음에 일조 했겠지만. 조용히 다녔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이후 배달 오토바이들이 밤에 많이 다닙니다.
배달하는 건 좋은데 제발 소음 좀 줄여서 운행했으면 좋겠더군요.
그리고 일반인 오토바이 사고도 속도규정 준수 안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차라고 생각하고 차사이 이동안하고 차량처럼 이동하면 사고날 확률 엄청나게 떨어지죠.
오토바이는 차선 중앙으로 가는 거 아닙니다.
차량 사각지대때문에 사이드미러로 못 보는 경우가 생겨요.
(오토바이는 얇아서 사이드미러에 잘 안 보임)
덤프트럭같은 경우는 사각지대가 더 넓어서 못보고요.
특히 우측 사이드미러에 더욱 안보입니다.
오토바이는 가운데 정중앙으로 가는게 아니라
차선에 따라 3분의 2지점으로 차량 사각지대에 벗어나지 않게 운전하는겁니다.
오토바이 잘 타냐 못 타냐
차선 정 중앙으로 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전 옆으로 다니는 오토바이들이 무서워서요 ㄷㄷ
동일차선, 가차선 추월 및 신호 무시 불법유턴 등등 법규위반이 가장 큰 문제 인것 같더군요.
차량 흐름대로 방어 운전 하면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바이크도 택시,버스 화물차량등등 영업용 차량을 항상 조심히 보고 방어운전을 해야죠.
병원 신세진 제일 큰 사고가 인도에서 깨진 보도블록때문에...
그냥...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생각 없는 차량 운전자들처럼 생각없이 타는 것일뿐이라고 봅니다.
경험이없어서 잘모른다는건 초보시절에나 통하는 이야기고
스스로 초보 벗어났다고 착각하는순간부터는 지맘대로 하니
제대로 운전 할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