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
아침에 일어났더니 클량 첫화면에 똬악!! 제 글이 보이네요.
어차피 이렇게 된 일... 감사?는 드려야 할것 같아서요.
오늘 아침에도 속이 살짝 안좋은데 싹 비우고 출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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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오늘점심에 직원 식당에서 쫄면이 나왔습니다.
아니 어떻게된게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어릴때 부터 엄청 즐겨 먹었었습니다만...
나이를 먹을수록 매운걸 먹으면 다음날 배가 살살 아프더니..
40이 되니까 먹으면 바로 신호가 오네요.
점심먹고 화장실을 3번 다녀왔기에 퇴근길에는 안심했구요.
지하철 내려서 집 근처까지 응..? 집에가서 화장실 가야겠네? 했는데..
읍!! 갑자기 거친파도가 밀려오더라구요. 에이 설마..?/@₩ 하다가 어어??
아씨!! 이때 뒤에 누가 있건말건 멈춰서서 다리 꼬으고 엉덩이 모아 관략근에 모든 힘을 집중시켰어야 했는데..
뒤에 누가 있다면 풉!! 저사람 똥마려운가보다 할까봐.... 멈추지는 않고 부자연 스탭으로 걷다가 그만 찔끔...지렸어요.
그순간 정말 다행인건 푸악!! 하고 나오지 않고 조금 지리고 멈추었다는 겁니다.
그 순간엔 어쩔수 없이 걸음을 멈췄네요. 헉헉... 그리고 후다닥 집으로 와서 화장실에 입성...
다이아몬드 스탭과 오도방정 스탭을 밟으며 허리띠 풀고 바지내리고 안착....후아..... 살았다... 했는데...
팬티에 보이는 똥 ㅠㅠ
이런일이 나에게 있을줄이야!!
애 둘키우며 똥 묻은 옷들 빨아 봤지만,,, 똥 묻은 제 팬티를 빨게 될줄은 몰랐네요.
팬티를 빨며..
소량 지린 똥을 보면서...비록 싸움에선 졌지만 잘 싸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웁!! 나올것 같다.. 에이 설마 내가 지리겠어? 하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오자마자 하의 탈의하고 손빨래한 팬티를 널면서.. 여보 ㅠㅠ 오빠가........
그래도 이해해주고 놀리지 않은 아내가 새삼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추가1....
공감을 누르는 행위를 멈춰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저 분과 같은 호를 봤습니다.
'급똥선생'
(대략 로또를 사야겠다는 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공감을 바칩니다....
저도 요즘들어 음식을 먹다보면 조금 맵다라는 생각이 든 음식은 꼭 먹고나서
급해지더라구요. 혹시 속이 이상이 생겼나 걱정했는데 다름 님들도 그렇군요.
안심해도 되겠네요. 이젠 나이를 못 속이는가 봅니다.... 속도 말이죠
(토닥토닥)
근데 흔한 일 아닌가유..시무룩..
곧 추천글에서 뵙겠습니다.
저의 경험을 말하며
저보다 낫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길에서 싸야 인정입니다
그것도 집까지 한참 남았을때..
아뇨 계속 카운트되는게 보여요.
이렇게 재밌는 글은 무조건 추천 입니다. ㅋㅋㅋ
ㄸ지린성님...
위로를 드립니다 참 공감 눌러드려 죄송합니다
로또 사야겠네요
분명히 고비를 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팬티에 흔적이 남았더라구요.......;;
와이프가 몇년째 놀리고 있습니다.. -_-
/N☢️JAPAN 😱
그냥 싼거 아닙니까??? 인정하세욧! ㅋㅋㅋㅋ
기념으로 메모~
메모
뭐 쾌변(?)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생리적인 현상이니 부끄러워 하지 마셔요
덕분에 웃고갑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마음 잘 압니다...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무튼 메모 추가해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느낀 건...우리가 졌잘싸라고 격려하더라도...
진 건 진거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졌잘싸의...싸...가 그런 의미가 아닐 수도 있구나...였습니다.
메모 - 떵지리신분
근데 치질 수술하고 급변증을 겪고 나니.. 뭐 나이들어 똥 싸는것도 가능하겠다 싶습니다.
정말 똥 나오기 2분 전에 신호가 오는걸 한달이나 겪다보니..
몸이 좀 불편하신 어머니랑 산책하다가 , 어머니를 버리고(?) 화장실로 뛰어간 적도 있었네요.
팬티 내리는 도중에.. 푸다닥....
2번째에서 급변증이 생겼어요. 의사에게 물어보니 그럴수 있다고, 조금 지나면 나아진다고 하더군요.
와.. 정말 끔찍합니다.
이때는 정말 고통스러워요. 치질 수술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어떻게 좀 나오는걸 조절해볼려고 해도 안되요.
변기에 안착하고 모든걸 쏟아붓고 나서
조금 지린 똥을 봤을때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아 하는것도 잠시
엄청난 현타가 오면서
후회가 밀려오죠
주섬주섬 휴지로 닦고
팬티를 버릴지 말지 잠시 고민후
집에 와서 옷 벗고 팬티를 씻을때
2차 현타가 오죠
공감가서 몇자 적어봅니다
▼컬투쇼: 일단 똥을 싸라! 그러면 사람들이 박수를 쳐줄 것이다. (1분30초)
기출변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9079090CLIEN
그때 저는 세상에서 끝난 줄 알았는데, 40대 아저씨도 똥을 지린다는 것을 그 때 알았더라면 어릴 때 악몽같은 기억이 많이 사그라졌을텐데요.
공감은 실수.. ㅎㅎ
똥을 참다보면 엉덩골에 똥을 품고 화장실을 찾을때도 있죠 ㅎㅎㅎ
공감. 탑을 찍을 려면
싸세요.. 띵을.. ㄷㄷㄷ
나도 언젠간.. 탑에 갈거얍
다들 경험이 있으신가 보네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