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 행정 재판소인 Conseil d’État는 비유럽권 학생들의 학비 인상을 위헌이 아닌 합헌으로 결정했습니다. 뭔가 지난 세기 프랑스가 보여줬던 숭고한 가치들이 하나씩 끝나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더 별로가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