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장에 돼지육수 부어서 만드는듯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면은 그냥 만들어서 파는거 삶아넣는것 같고,, 맛있겠네요. 육수도 만들어진거 사다 넣으면 뭐 크게 준비할것도 없을듯요. 오늘 저녁은 진라면 매운맛이다! (?)
그리고 그 육수가 절대 간단한게 아니라 가게마다 맛 차이를 엄청크게 만들어야죠.
다른 것은 다 남겨도 국물은 남기는게 예의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할 정도니..
맛있는 집은 돼지육수에서 돼지 특유의 잡내를 잡고 깔끔하고 맛난 맛을 내지만,
맛없는 집이나 만들어진 육수 가지고 만들어보니
육수에서 돼지 누린내가 나서 맛이 뚝 떨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