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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계는 밴드쏘 라고 하는 기계인데요. 어느정도 갖춰진 공방에선 없어선 안될 장비중 하나입니다.
꼭 필요한 장비 7개 정도 들라 하면 들어갈 정도 인것 같아요 (제기준)
하는 역할은 제재목 같은 것을 다시 한번 제재 하는 resawing 이라는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
이걸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계가 저 밴드쏘에요. 곡선따기 기능 같은것도 가능하고요
(이건 스크롤쏘, 직쏘 같은것으로 비슷하게 할 수 있지만 밴드쏘가 짱)
보통 0.5마력에서 5마력 (마력당 출력 750w) 정도의 출력이고 전문공방에선 3마력 이상
초보자들은 1마력 전후를 씁니다. 저 마끼다는 900w이고요.
아시다시피 일본브랜드죠. 그런데 입문용으로? 저만한 밴드쏘가 없습니다.
저렴이 중국산들도 있지만 가격이 쟤보다 저렴하지가 않아요..;;
다른 공구에선 마끼다가 가성비 공구는 아니고 그냥 딱 적당한 정도고 대체품(디월트, 밀워키 등등)도 넘치고 넘쳐서 살 필요가 없는데
밴드쏘 입문용으로는 저녀석 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드릴 같은 기기 처럼 대중적이지 않아서 다른 회사들이 넘보지 못하는 영역인거
같기도 하고요. 너무 고급형은 아예 다른 세상 이야기고.. 저 커다란놈이 60만원이니 정말 탐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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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밴드쏘 뿐만 아니라..
각종 수공구들.. 일본대패나 톱(hand saw), 끌, 측정공구등에서 일본제품을 피하기 정말 힘듭니다.
어느정도 품질 이상을 가진 그나마 살만한 애들은 일본것들이 정말 많아요.
일단 대패는 서양대패로 가기로 했고, 끌도 찾아보니 유럽산이 좋고, 측정공구들도 미국산은 넘나 비싸고 국산중에 괜찮은게 있긴 있네요.
현재까지 특별한 어려움 없이 잘 피해왔지만.. 서서히 ㅠ 이시국제품들을 살 수 밖에 없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
일본 목공이야 뭐 세계적으로 유명하니까요
그냥 안쓰고 싶은데 써야 할 수 밖에 없나.. 싶어서요..
목공 인구가 적으니.. 내수시장이 작은거 아닌가요 ㅎ
중고 쓰면 된다고 봅니다.
하나도 안사는것만 불매가 아니라
하나라도 안사면 충분히 불매라고 생각합니다.
사면 가성비로 후회는 안한다..
열심히 검색했더니 팔공산이라고 있더라구요.
도착해서 사용하니 잘켜지더라구요
물론 일본산 양날톱은 안써봤어요
정밀기계쪽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일제가 많이 줄긴 했습니다.
애당초 그 경쟁을 뚫고 들어갈 필요성을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계는 아니고.. 그냥 취미입니다. ㅠ
사는건 자유ㅜ겠지만..
그래도 독일제나 이런거롤 좀 달리 구매할수 있어 다행인데, 안되는 분야는 정말 어렵더군요.
wiha, wera 이런에들..
어서 통일 되었으면 좋겠어요~ (읭? ㅎㅎㅎ)
저 가격대에서 정만에 정교함을 기대하긴 무리더라고요(다른 제품들도..)
20년전에는 일본브랜드였지만..요
요샌 싸구려라고 잘 안사는데..요
내외장 목공하시는 분이나.. 가구 만드시는 분들이나..
물론 요즘 현장에서 젊은 사람들이 마끼다에서 디월트 밀워키로 넘어가는 추세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중국공장에서 생산된뒤로
손절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지금도 일본생산 구형이 명품이라고 계속 쓰는분들도 있고요
이런썰은 공구상가만 가도 늘하는이야기져..
품질이 문제가 아니라 메이드인재팬의 고정관념..뭐그런거죠
일제만 나오던 브랜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