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사용해 윤총장의 수사에서 배제 시켰습니다.
이걸로 어제 검사장 회의를 열어서 검사들이 추 장관의 윤석열 총장 수사 개입은 위법소지가 있다고 떠드는데요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지 되돌아보았습니다.
지난 6월 볼드모트 검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후 윤총장은
나는 이 수사에서 손때겠다
나는 이 수사에서 전혀 관여를 하지 않겠다
나는 이 수사에서 보고도 받지않겠다
라고 말한사람이 윤석열 총장입니다!!
대검 감찰부에서 맡은 사건을 열심히 하려는 감찰부와 마찰을 일으키고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부로 보낸사람이 윤석열 검찰총장 입니다.
근데 서울중앙지검에서 예상외?로 수사를 잘하니 갑자기 수사자문단을 열어서 수사를 중단하려고 시도 했습니다.
아니 수사에서 손때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수사에 개입을 해서
법무부장관이 참다못해 적법한 수사지휘권으로 검찰총장을 수사에서 배제 시켰는데
본인이 말한거는 입싹닫고
자기들 끼리 검사장 회의를 열어서 장관 욕이나 하고
뭐요? 수사지휘는 위법소지라구요??
안챙피합니까??? 본인이 수사에서 개입 안하겠다는 말이나 한번 되돌아보고 한번 얘기해보세요ㅉㅉ
그리고 여기서 제일 한심한 놈이 "언론"입니다.
뻔히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 알면서 장관 까기나하고
그만좀 빠세요 그러다 헗겠어요
돌이켜보고 글쓰다보니 열받아 죽겠네요 씩씩
이를테면
"검찰 내부 사람의 이익관계나 업무 및 비리와 관련한 부분이 있을 때는 장관이 상세한 부분을 지정하여 명령할 수 있다. "
이런식으로요...ㅎㅎ
180석인데 머...
다급해진 짜장새끼의 발악이 아주 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