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입니다.
부동산은 없습니다.
저는 이념 싸움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제 회사 주변 동료들 얘기입니다.
한층에 두개의 부서에 각각 10명정도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이대들은 40대중반에서 30대 중반에 30살 막내 여자분.
40대들은 이미 집은 샀죠. 자녀들도 초등학교를 다니고, 이분들은 사실 예전 집 가격들, 한 예로 3억~5억사이 집들. 대출로는 2억에서 4억까지 대출을 받았어도, 지금 거의 대출은 못갚았죠.
몇년동안 옆에서 지켜보고 얘기들어보면,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 집에 들어가는 돈 다 따져보면, 매달 마통에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삶이라는 푸념을 늘어 놨었습니다. 대출을 갚는다는건 정말 힘들다고,
지금 이분들,, 말은 조용히 있지만, 얼굴은 이미 좋아요, 집값이 올랐으니깐요. 절대 말은 잘 안해요, 뭐 그냥 내돈 아니지 뭐, 하면서 얘기하지만, 이분들은 난 막차도 아니고, 그래도 이제 안정권에 들어갔다. 안심하는게 보여요,
집에 차는 뭘로 바꿀까 그러거 보고, 여유가 넘치죠.
30대 중반도 결혼하면 집을 산 사람들은 40대와 같아요. 문제는 30대중반에 결혼을 안했거나, 했는데 집을 구매하지 않았던 후배들은 얼굴이 일그러져 있죠, 부동산 얘기는 제가 절대로 꺼내지 않습니다. 속 긁는 얘기니깐요.
문제는 제 친구겸 직장동료에요, 4년전, 40대초에 결혼했고, 문재인 정부를 엄청 지지하고, 이전 정부는 닭닭닭 닭대가리, 하면서 이번 정부를 지지했죠. 정권 초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만큼은 확실히 잡겠다 하셨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전문가들이니깐 잘 할거라 했죠,
제 친구는 부동산 정책 나올때마다,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확신에 찼었어요. 그리고 전세를 살았죠. 지금 21번째, 부동산 정책 나오고, 이 친구가 지금 미칠려고 그래요. 내가 어떻게 해야 되지? 길을 잃은 느낌이더군요.
최근에는 휴가내고 은행들 돌면서 집을 구매하면 대출을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 알아봣다가, 21번째 부동산 정책 나오면서 그마저도 쉽지 않게 되고,
그냥 저번주 소주 한잔 같이 하면서, 얘기했어요.. 누구 원망하지 말고, 너하고 나하고 다 병신같아서 흐름을 못본거니깐 그냥 잊자라고. 40대 중반에 얼마나 회사 더 다닌다고, 이제 4살 딸아이 키우면서 지금 집값을 대출받아서 언제 갚아요??
이 친구한테 부동산을 전세계 대세지, 어느 대통령이 그걸 잡냐.. 이럴 식으로 말했다가는 싸움나요.. 이 친구는 믿었거든요.
마지막 30살 우리 막내 여자직원. 결혼은 안할거래요. 하는 얘기가 집값이 이렇게 높아요? 집은 어떻게 사는거에요? 나도 집에 관심을 갖을걸.. 그냥 혼자 살래요.
그래도 꼰대소리들으면서, 힘들어도 빨리 결혼하고 같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거 더 좋지 않을까 얘기해줬지만, 결혼은 당분간 안할거 같더군요.
이게 소설이라고 느낄 분도 있겠죠,
2년전만 해도, 같은 연봉을 받으면서, 비슷하다라고 생각했던 주변 동료가 이젠 상대적으로 엄청 부자가 된거에요. 내가 20년을 회사를 더 다녀도 저 자산을 모을수가 없게 된거죠.
그냥 저는 운좋은 사람이 있고, 운없는 사람이 있다고 봐요,. 제가 운없는 사람이였구나라고 생각하죠, 그게 좀 비참하지만요. 이번생에는 그냥 밑바닥을 살아야 하는 인생이구나 하죠. 내 선택이니 어쩔수 없잖아요,.
갭투자자가 2년 살아야 한다면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전세주거나 팔고 살겠죠
결국 전세시장 파이는 같습니다.
서울의 집이 모자란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생활인프라며 직장이 너무 서울에 몰려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서울로 사람이 모이니 지하철이며 버스며 핵심상권이며 다 서울에 지어지고 그걸 찾아 더욱 많은 사람이 서울에 모이고.. 악순환이죠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서울에 와서 살고 싶어합니다. 이걸 전국 또는 수도권 곳곳에 분산시켜주면 서울집중현상은 조금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하네요
현대중공업 부지에서 가장 인접한 대표적 주거지역이 수내, 정자인데 20평대 아파트 가격이 6~8억이죠
서울이 강남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형성되듯, 성남은 판교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형성되서 성남으로 진입 못하는 분당권 직장인들이 인접한 용인,광주,의왕,안양에 주로 거주하고 있고, 현대중공업이 분당으로 와도 마찬가지가 되겠죠 ㅠㅠ
올해 돌아가는 꼴을 보니 제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부동산은 정부 정책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예요
따라서 저출산도 해결불가능하다는 확신이 듭니다
한국은 느리지만 확정적인 절멸의 길에 들어선거죠
맞아요 아마 부동산 때문에 상처받아 지지안하겠다는 사람들 많고 이해도 가요..
근데 어느정당이 와도 부동산은 못잡을 거라는데 한표 냅니다.. 부동산은 공약으로 내세우지 말았어야했나봐요..
아직은 오피스텔이라는 대체제가 있기는 합니다만...휴~~~
크기가 고시원보다 조금 나은 정도 더군요. 같은 평수라도 아파트보단 조금 더 싸지만...가격은 안오르죠, 1가구 2주택에 해당도 안되고...
전용면적이 아파트와 같으면 실평수는 아파트보다 훨씬 더 적고 관리비는 무진장 더 나오고 그렇더라고요.
사실 아파트라도 단지수 적은 곳이나 주상복합같은곳도 관리비가 비싸죠. 그나마 주상복합은 상가시설에 전가하는 부분이 그나마 좀 있어서 그나마 나은편이지...나홀로 아파트 같은경우는 뭐 관리비는 답이 없더라군요.
안믿는 거보다 더 무서운 게 믿었다가 돌아서는 거 거든요
공감합니다. 주변에서 많이 힘들어하네요.
자본주의 앞에서 붕괴되는 멘탈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워낙 급등하다보니 무주택자들은 임계점에 도달해 패닉바이를 하는 듯합니다
위에 말씀하신게 현실이에요 집을 그나마 구매한 세대 사람들 혹은 아닌세대가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랑 없는 사람이랑 생각도 다르고 격차도 점점 커지고 있으니까요 ㅜㅜ
속상하네요 젊은 분들 이야기 들으면 그냥 나는 틀렸으니까 결혼을 포기 하더라고요
집은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속에서 열불은 나지. 이 기분을 누가 알까요?
혹시 제얘기인가요?ㅎㅎ 어쩜 다들 똑같네요 ㅠㅠ
그래서, 조금씩 글도 쓰고 댓글도 단다고 글 썼습니다. 전 님이 더 무서워요, 다른 사람 뒷조사를 하는 느낌이랄까,,, 처음 글썼을때, 첫 댓글이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웠습니다.
첫 댓글이 뭐였냐면 글과는 무관하게 가입한지 오래되었는데, 첫글이시네요,
이 말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여기는 뒷조사를 하나... 이런 느낌
스토리 창작이리. 그저 웃습니다.
동년배들은 이미 다 막차 탔거나 안정기라 부동산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해외생활을 오래 하느라 아직도 원룸 전세살이거든요ㅎ
직장이 서울이라 서울에서 사는거지만 참... 이야기 나올때 마다 비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정부탓은 아니라고 생각하고...(당원입니다) 그저 인간의 탐욕이 문제인거 같아요.
역효과가 무섭네요.
전후3세대면 신분이 고착되는데, 서울에 집사긴 점점 어려워 지는게 자본주의의 한계입니다. 정권이 어찌되던 인간의 소유욕은 못이겨요
자본주의란게 어쩔수 없죠... 다같이 잘사는건 이상이라 봅니다. 맠스의 공산주의는 불가능하기때문에 추구해야하는 거지, 실현불가능하죠.
그런 정부를 기대한게 애초에 비현실적인 기대였던것 아닌가 싶네요. 세상의 모든 문제가 대통령 바꾸면 다 해결될거야 이런 것은 아니니...
문정부도 완벽하지 않다는 현실을 냉정하게 보고 계속 고치는 방향을 지지해 나가는게 최선입니다.
99개 잘하는데 1개 맘에 안드니 다시 적폐세력을 부활시키자 이런게 적폐들이 쓰는 수법이구요.
부동산문제는 사실 정부가 무슨 정책을 쓰든 일거에 해결될 수 없다는건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던 상식입니다. 길게 보고 사회구조 시스템 개선에 따라 점차 변화되는 방향성을 지지하는거죠.
무주택자로서 불안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기다려봅니다.
평등한 입장이라 생각했던 동료들끼리 이렇게 계급(?)이 명확히 갈려나가기 시작하는 순간을 목도하는건(게다가 그 간극이 언젠가 매꾸어질 수 있을지도 의문스러운) 처음 해보는 경험인거 같습니다. IMF때는 모두가 피해자에 약자라 이렇지는 않았는데 말입니다.
정책이 당장 효과를 발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장기적으론 올바른 방향으로 갈거라고 생각하고 지지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책과는 다른 얘기지만 용인 민속촌쪽 단지들은 몇년 전부터 집값 변동이 거의 없더군요. 24평대 아파트도 2억 전후로 가능한 곳인데 다른 지역에 비해 괜찮은 시세죠. 강남까지 출퇴근이 대중교통으로도 나쁘지 않아서 수도권 남부가 직장인 분들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단순해져버린 상황분석이네요...
위엣분 말씀대로 이제 조정의 시간이 옵니다.
다만 코로나 크레이지파티때문에
현재 세계적으로 돈을 엄청 찍어내는게 문제죠.
정부가 앞으로 3~5년간 부동산 폭등을 막아낸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해줘야 합니다.
양적완화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또 이 환장의 콜라보가 만들어내는 시장혼란상황을 이용하는
시장교란세력도 다스려야하고.
정책방향성은 전혀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다만 한칼에 실행할 수 없기에,
과정동안 정책의 과실에서 소외되는 그룹이 있을뿐.
집값 때문에 결혼 안하는게 아닙니다.
성별 떼에 놓고 봐도 그래요.
집값이랑 결혼이랑 상관 없습니다.
믿는거는 믿는거고 정책 나올때마다 미친듯이 집값이 뛰는것도 현실입니다
도저히 근로소득으로는 쫓아가는게 불가능합니다
전에 어떤 댓글을 보니
김수현씨가 이번에 중용되는 거 보면서
바로 집샀다고 했는데
와.. 그 선견지명에 감탄할 뿐이었습니다
어차피 원글님도 그런거 다 인정하면서 서울에서 전세 사실텐데 왜 가족도 바라지 않고 본인도 출근 스트레스늘어나는 곳으로 집을 사면서 이사를 가겠습니까. 담담히 서울의 무주택 빈민으로 사나 외곽의 허울좋은 유주택 빈민으로 사나 그게 그거인 상황인거죠.
저는 좀 이해가 안가는게... 무조건 지금 다들 집 이제 못구한다, 끝났다, 망한 정책이다 말하는데...
어떻게 서울 사는 사람 모두가 신축의 새아파트 20~30평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나요?
애초에 불가능한 것 아닌가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나요?
실거주를 위해 가야한다면 아직도 '주택'은 많습니다.
집이 언젠가 내 자산을 올려줄거라 믿기 때문에 못사서 아쉬운거라면 ...
그건 이번 정부가 아니라..태초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그것도 전 세계가...
세계 주요 대도시는 부동산 가격이 다 미쳤습니다.
불가능해요. 일반 월급쟁이가 자가를 가진다는 것이... 서울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거고요.
누구나 좋은 새아파트와 역세권, 인프라를 원하죠. 좋은 주차장과 깨끗한 환경. 좋은 시설...
서울 시민 모두에게 그렇게 제공할 수 있나요?
그게 가능한가요?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어요.
그럼 단계를 낮춰서 더 저렴한 주택을 구입하거나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면 됩니다.
싫다고요? 그럼 뭐 그냥 전세 월세를 고집해야죠. 방법이 없잖아요?
어떤 정부가 어떤 정책을 쓰더라도 서울은 계속 오를 것입니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니까요. 이 수요를 공급으로 막을 수 있을까요?
제말이 이거에요. 결국 내 자산을 위해 집을 오를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결국 계속 오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어떤 방법을 써도 서울을 오를거에요. 누구나 원하는 곳에 원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곳이 아닌거죠.
선대인씨.. 그때부터 너무너무 잘못된 선택을 한듯합니다.
저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제 전 직장동료에는 강남에 거주하는 분들도 꽤 많았고 (뭔 결혼식을 다들 그렇게 호텔에서 많이 하는 지 놀랐습니다.), 학생시절에 이미 본인 명의 집이 있었고 결혼하면 서 또 한채를 추가로 구입하더군요.
이런 분들이나 안심하면 되죠.
전전 집주인이 서울에 집 전세놓고 지방 시골의 무료 숙소로 이사가던데 이게 아들 전세자금 마련때문이었습니다.
이걸 누구 탓하고 시기한다고 손해보는건 자기일뿐
속아서 세금붓는다?
수소 경제 : 현대기아차에, 정부가 속아서 세금을 들이붓는다는거죠?
사실 검증이라도 좀 하시고,
이게 본문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실현되지도 않은 이익으로요?
제가 볼때 친구분과 글쓴분은 정권 말을 따라한게 아니라 부동산 하락에 베팅한거에요
각종 규제책이 나와도 무주택자에겐 예외처리나 완화적용이었습니다.
다주택자들이 세금늘어난다 대출금 회수된다하며 죽는 소리하는건 이해되는데 무주택자가 죽는 소리하는건 의아하네요
사라고할 때 못샀으면 애초에 못사는거니까 논의대상도 안되는데 안산거라잖아요
(사라고 할때 못산거면 진짜 모은 돈 없는 20대 이거나 저소득이겠죠)
그리고 지금와서도 결국 무주택자들이 다주택자보다 집구입하기 더 좋은 환경인건 그대로에요
근데도 정권탓하는건 그냥 공짜로 집달라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이 그 케이스가 아닌거죠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economy/marketing/804647.html#cb#csidxc4635ef4fdeaa3fa8f1167a5fe31b22
이때 탓어야 됬네요 ㅠㅠ
그와 별개로 전세계적으로 유동성파티로 값은 올랐고, 그에대한 성토로 지금 대출제한등 무주택자들도 피해보는 대책까지 나온거고요. 뭐 소급적용할거 같긴 합니다만. 유동성은 정부가 못막아요. 전 정부는 할만큼 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다보니, 무조건 오늘이 제일싸다는 말이 나오는거고요. 인플레는 쩔게 올라가는데, 월급은 그렇게 안올라가죠...그러니 주택구입은 더 힘들어지고.. 악순환 아니겠습니까....
실수요 못사는 정책이었습니다.
기회는 아주 충분했습니다. 작년까지 강남 및 마용성빼고 대부분 신혼부부 보금자리 최대 70%까지 나왔는데 뭐가 기회가 없어요.
대상자 절반은 신청도 불가능한 거 말씀하시는거죠???
제주변에 맞벌이중 가능한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서울 5~6억이상 또는 역세권 이야기하시면 곤란합니다. 제 주변엔 광명 용인 안양 의정부 서울하급지 등 눈높이 낮춰서 다 레버리지 충분히 이용해서 잘 매수했습니다.
지금 서울 아파트중에 5-6억 안되는 아파트중에
주차는 제대로 되는데 있나요????
서울 말고 경기도에서 5-6억 안되는 아파트중에 지하주차장 있는데가 얼마나 되나요??
5년전엔 5-6 억이면 서울에서도 강남빼곤 역세권 다 살 수 있는 가격이에요
참고로 저 국내 대기업 다니는데
회사안에서 연봉 고만고만하지만 집으로 확 계급이나뉘었습니다.
그리고 국토부에서 실수요 사란 시그널 한번도 함적 없습니다.
5년 전이 아니라 작년에도 5~6 밑으로 서울에 들어갈 곳 많았습니다. 시세 조회부터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5년 전이면 일부 역세권도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부가 무주택자들은 구입하시라고 대놓고 멍청하게 말합니까? 3년전부터 실수요 시장 지키겠다고 계속 말하고, 다주택자 정책으로 어느정도 묶어놨으면, 무주택자들은 안심하고 매수하라는 말이죠. 본인이 이해가 안된다고, 그렇게 말하시지 마세요.
지난 3년 동안 제 주변엔 대기업 안다녀도, 급 맞춰서 다 잘 매수했습니다.
그럼 작년에 5-6억 안되는 서울 아파트중에
주차는 되는데 1군데만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다주택자 정책이 뭐죠?? 갭투자자중에 대출받아서사는사람이 몇이나된다고
거기에 법인대출은 뒤늦게 막고
개안적인 생각은 이전정권에서 공급줄인걸
현정권에서 공급축소는 생각 못하고 대출 규제만 하고있디고 생각합니다.
공급축소를 생각을 왜 못합니까? 정부가 바보입니까? 국토부 lh 지차제 관련부서들 벽에 걸려있는게 분기별 공급물량표일겁니다. 공급축소를 생각 안한게 아니라, 공급을 해봤자 단점이 더 많다는 판단을 하니 안하는겁니다. 서울수요는 넘치고 공급할 땅은 부족하고, 공급으로 결국 해결이 안되는거라 이말입니다.
‘서울에 목숨걸지말고 경기도 가서 사십시오.‘ 지금 정부가 하는 말입니다.
부동산은 제한되어 있는데다 수도권같이 집중화 심한 곳에서는 보유세 말고는 답이 없어요.
집 못산 사람들은 이거만 극복하려고 해도 한달에 200씩 모아도 6년 넘게 걸리겠네요.
저금 300~400씩 하시면 3~4년이면 가뿐ㅋ
다들 아파트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게 아닐까요? 저렴이 빌라도 많은데 집이 비싸 못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사려던 집이 비싸진게 문제인거 같은데요
결국 자기 선택 아닌가요?
정부와 대통령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거 같은데
상황은 언제든 변화하기 마련이고
현재 노력을 안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굳이 왜 정부와 대통령을 들먹이냐는 거죠
그러니 알바냐 소리가 나오는거고요
비단 클리앙뿐만 아니라 여러군데서 이와 비슷한 스토리 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글쓰신분 최근글 보니까 온통 부동산이야기만 하시는군요
정부가 하란대로 해서 잘되면 본인의 좋은 선택때문에 잘됐다고 생각하실거면서
정부가 하란대로 안했다고 있던돈이 사라진거도 아닌데
이런 류 글들 보면 아무래도 의심이 드는건 별수가 없죠
무기로 쓰는 인간들이 타 사이트에서 이 글로 클리앙 내분이라느니 하는 글 제목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지요...
글 삭제가 필요합니다...
글쓴이의 지난글을 보건데, 부동산에 참 관심이 많으신 건 알겠습니다.
글 초반에 기준을 정하셨으면 기준 정한대로 쓰세요...
분명 이것은 결혼 저출산에 영향있으며 이것으로 우리나라는 쇠퇴의길을 걷을것같아요
AI 로봇 이런가 기대걸지마세요
레파토리 읽다가 중간쯤 가다보면 ...
결론이 그냥 "집산사람은 행복해요~"
이소리가 그냥 보이네요. 반전도 없고...
어휴... 여론만드나요?
집값안내릴거고!!
정부가 주택보유세 왕창물려도!! 안내려!! 빼액~!
이런 노답식 결론글만 올라와요....
이런글 왜쓰는거죠?
반대로 이래이래서 내립니다~ 이런글은 하나도 안보이는데...
빼액~!! 안내려~!! 행복해~!! 이런글만 보이는게...
기우제 인가요?
(진짜 이런글들 올라온 이후에 내리더라구여...ㅎㅎ)
댓글들은 다들 우쭈쭈 우쭈쭈 천지...
대출끼고살다가 시세 머무르거나 떨어질수도 있으니
얼른 현금화시키거나
매매하고 전세로 돌려야 내돈인데...
팔리기나 하나 모르겠어요... 이미 고가아파트는 부동산 경색와서 빌라매물이 더 잘도는것 같던데...
“상대적으로 엄청 부자”, “밑 바닥 인생” 등
경제적 관점으로만 삶/부동산을 바라보시는 듯 한데
그러면 당연히 님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죠.
즉, 그게 님의 현실이 되는겁니다.
님이 마지막에 적었듯이 님의 가치관에 의한 선택/판단이니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다만,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 돌려까기를 하는 것은 구차하네요.(의도적인지 모르겠지만)
집값 정도 되면 뭐 남이야 어찌되든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 거죠. 그래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던 거구요.
자가 한채의 주택도 구입하지말라고 그랬나요? 아님 초고가 아파트나 여러채를 사는걸 막는다고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