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방연 예산을 804억원 증액했는데 삭감되어 84억원만 남아서
반대표를 던졌다?
국회의원 유일한 반대표.
무슨 권은희 의원입니까?
지금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때문에
하루가 급한 시점에 반대표라뇨
84억원은 돈도 아닌겁니까?
이번에 못했으면 다음 예산때 반영시키려고 찬성표를 던지고.
다수당과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거 아닙니까
지금 정치을 본인 소신과 양심으로만 합니까?
자기를 찍어준 열린민주당 지지자들 뜻은 생각안합니까?
대의 라는걸 모릅니까?
이건 열린민주당에서 전부터 말해왔던
당원들에 의해서 의원직 박탈해야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주의나 경고라도 줘서 본인이 지금 무슨 자리에 앉아있는지 정신차리게 해줘야할 상황이에요.
유일한 반대표가 열린당에서 나왔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오 복귀하셨네요?? 방가방가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