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빵맛이 일본이나 프랑스등 선진국들 아무리 노력해도 못따라가고...
심지어 빵도 비싼이유가 다른게 없고...
밀가루도 어차피 다른나라도 거진 수입인데...
제일 중요한 유제품질이 떨어져서라고 하더라구요
빵에는 버터도 들어가고 우유도 필수로 들어가고 각종 유제품들이 엄청 들어가는데
이게 국산을 쓰면 그맛이 안난다고 하지요
그렇다고 비싼걸 쓰면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치솟고
유제품 품질이 떨어져서 외국빵맛 못따라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품질떨어지는데 가격이 비싼것도 유제품 가격이 비싼것도 한몫한다고 하더라구요
달달한 설탕범벅된건 그나마 차이가 덜느끼는데 기타 식빵 빠게트 크로아상등이 외국 못따라간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가는 빵집이 어느 날 프랑스 밀가루로 바꾼 뒤로 확실히 바게뜨가 맛있어졌습니다.
밀가루도 프랑스산이 맛있단 걸 그때 알았죠.
네 밀가루도 당연히 차이나죠...하지만 다른국가들도 대부분 어차피 수입이라...
현지조달품중에서 가장 큰차이 나는게 유제품이죠...
네 그래서 그맛?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유제품차이가 크다고 하더라구요...유제품이 빵말고도 들어가는곳이 많다보니...
콜라 탄산은 미국콜라가 탄산 더 들어간건 맞지 않나요??콜라는 미국 M사이즈가 우리나라 L사이즈구요
빅맥사이즈는 똑같은데 미국은 케이스에 담아주더라구요...가격은 미국이 더 비싸지만서두요...
유럽도 유럽이지만 일본만봐도 기본빵류가 우리나라보다 맛있는데 그 차이가 유제품류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콜라는 나라마다 탄산함량이라던가 원액함량이 조금씩 다르다고 알고있고 미국콜라가 확실히 국내콜라보다 탄산함량이 높은건 맞아요...빵은 자주 안먹지만 콜라는 자주 먹어서 이건 확실히 알수있어요..
우리나라 콜라 확실히 맛없는거 맞습니다. 일본만해도 코카콜라가 편의점 100~120엔이고 우리나라는 2000원이죠
탄산 적은건 덤이구요
빵은 제가 즐겨 먹는 편이 아니고 확실히 여행가서 먹어본빵이 맛있긴 했는데 보편적일수 없으니 주변제빵인들한테 물어보니 밀가루도 차이가 있지만 유제품차이도 있다고해서 그런줄알고 있었네요.
일반 콜라 이야기 하시는거 아닌가요??엘지 생건에서 나오는거요...
맥도날드 콜라는 미국 맥도날드 몇번 가봤지만 캔콜라가 아니라서 차이는 크게 못느꼈네요...
캔콜라나 500ml(미국은 600ml)콜라는 차이가 크다고 느꼈거든요...
탄산함량조절하는건 업체재량 아닌가요??원액비율도 그렇구요...
어차피 원액이야 한국코카콜라 보틀링에서 수입해서 엘지 생건에 팔고 엘지 생건에서 이걸 물이랑 탄산이랑 섞어서 콜라로 파는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도 나라마다 약간씩 로컬라이징 한다고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일본만 해도 500ml 짜리 코카콜라 개봉하면 칙하는 소리와 함께 탄산이 엄청 쎄고 실제로 마셔보면 탄산이 강해요...칠성사이다 스트롱 만큼 탄산이 쎈데요...
우리나라는 갓 개봉해도 탄산이 좀 약하죠...
그리고 엘지 생건이 유통 하고나서 코카콜라 맛이 변했다는 이야기가 많기도 하구요...
요샌 여행들도 많이 다녀서 콜라맛 다른건 다 알죠...
미국 일본이랑 한국코카콜라랑 확실히 달라요...
특히 탄산 함량이요
우리나라처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이 아니고
65 55 45 이렇게
서양은 주식, 우린 간식의 차이 아닌가요?
어떤 걸 맛있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프랑스에서 바게뜨 드셔 보세요. 얼마 안해요. 몇백원 수준...
그거 먹고 나면 우리나라 대충 아무런 빵집에서 만든 바게뜨가 맛있다는걸 알게 되실건데...
서양쪽은 팥빵 이나 소세지 빵 같은거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그냥 빵이죠. 우리처럼 뭐 이거 넣고 저거 넣고.. 그런게 거의 없다구요.
무슨 밀가루나 유제품 차이가 나나요? 생산량에 차이가 나서 가격차가 날뿐, 딱히 그것들 때문에 맛이 달라질 정도는 아닙니다.
여행가서 식당에서 먹어본게 전부라 그때 배가 고팠는지 훨씬 맛있게 먹어서 그랬나보네요...
주변에 제빵하시는분들도 빵맛 이야기 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길래 그런줄알았네요...
베이커리 쪽 말고 커피 전문점에서도 요샌 멸균 우유 수입품을 많이 씁니다. 수입해서 들어와도 국산보다 더 싸서 말이죠. 맛도 솔직히 차이가 나는 것도 별로 없고 비슷합니다. 맛을 결정짓는 유지방 함유량도 거의 똑같아요.
궁금하시면 인터넷 쇼핑 몰에서 유럽산 멸균우유 사서 맛을 비교해보세요. 이탈리아산도 그냥 국산 멸균우유와 가격 차이가 없거나 더 싸요. 국산보다 더 풍부한 우유맛 이런 것 전혀 없습니다.
젖소 품종의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등하고 열등하고 그런 차이로 보긴 힘듭니다.
젖소의 품종은 한국에서나 유럽에서나 똑같아요. 특별한 전통 방식의 우유가 아닌 산업적으로 대규모로 생산하는 우유는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홀스타인종을 키웁니다. 흔히 얼룩소라고 부르는 게 이 품중이죠. 이 품종이 아니면 우유 생산량이 현저히 적어서 산업적으로 수지가 안 맞아요.
홀스타인이 육량, 우유생산량 등으로 봤을때는 킹왕짱이죠.
근데 우유내 지방 함유량은 다른 품종과는 차이가 있는걸로 압니다.
저지, 건지 같은 품종들은 유지방이 많아서
우유가 더 고소하고, 치즈나 버터를 만드는데 적합하다고 들었습니다.
전세계에서 홀스타인을 젤 많이 키운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근데 우유를 이용한 치즈나 버터 생산에도 홀스타인 품종의 우유가 많이 쓰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음용 우유 생산을 위해서는 홀스타인이 유리하고 제일 많이 쓰이겠지만
유제품 생산에는 아마 다른 품종의 우유가 쓰이지 않나 하고 추측해봅니다.
자료는 잘 못찾겠네요. ㅠㅜ 죄송합니다.
한국 빵집도 비싼 가게 빵은 맛있고, 싼대는 그저 그렇고
해외 빵집도 비싼 가게는 맛있고, 싼대는 그저 그렇고..
우유도 잘 모르겠더군요. 오히려 외국에서 오 맛있는 우유네? 라고 생각해서 함량 보면
뭐 조금씩 들어 있거나 저온 살균 우유였습니다.
한국 우유도 저온 살균 우유들은 맛있고, 아닌거는 그저 그렇구요.
말로만 말고, 전문가가 성분 분석해서 명확한 차이를 올려주면 좋겠네요.
ps. 물가대비 한국 빵이 지나치게 비싸다는건 공감합니다.
저는 달고 부드럽고 버터향 강한 게 전형적인 한국식 빵이라고 생각하는데 빵맛 없다는 사람들은 오히려 일본에 가서 빵맛을 보고 한국빵보다 더 달고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맛에 최고라고 그러는데 좀 이상하다 싶죠.
아니면 빵 본연의 맛을 살린 구수하고 거친 호밀빵이나 통밀 빵 같은 게 한국에 별로 없어서 그런 빵이 많은 유럽식 빵이 맛있다고 하는 건가 싶었는데 말하는 것 보면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런 식사용 유럽빵은 한국인 입맛에 맞기 어렵죠. 엄청 짜고 딱딱해서 식감이 안 맞을텐데 그걸 또 극찬하시는 것보면 또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저는 한국의 제과제빵의 문제는 다양성이 좀 부족하고 지나치게 디저트나 간식류에 맞는 빵 위주라는 점이라고 봅니다.
난 단 거 별로 안좋아해. 단빵은 싫어하니까 이빵은 어때요라고 묻고는 실상 달달한 빵들 위주로 계산대로 가지고 오시죠.
소비자에게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 취향을 다양하게 만족시킬 수 있으면 좋겠지만 치우쳐도 너무 치우친 것이 다양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빵... 이렇게 딱 전체를 뭉뚱그리기엔 유럽, 미국과 우리나라, 일본과는 생각보다 빵종류가 안겹치는 것이 많고요.
또한, 사용하는 원료의 질 차이를 떠나서 아예 유통이 되지 않는 재료가 사용되는 경우도 많구요. 유제품에 대해서라면 가장 큰 차이는 생크림류겠네요. 우리나라는 사실상 유지방 함량이 두종류 밖에 유통이 안되는 점이 있어서 그 부분에서 일본과도 또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식품 첨가물의 허용 범위도 우리나라가 미국보다는 많은 숫자가 등록이 되어 있지만 일본 유럽과 비교하면 적습니다. 특히 일본은 640종으로 우리나라보다 22종 더 많은 수준이지만 유럽연합의 경우는 우리나라보다 145종을 더 허용하고 있습니다.(CODEX 등재된 식품첨가물 내에서) 그리고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을 보면 우리나라와 일본이 또 판이하게 다릅니다. 일본의 경우는 식품첨가물의 사용에 대해서 맛, 가격, 양, 모양, 유통성 등이 만족되면 뭐가 문제냐는 반응이 주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MSG가 그나마 나아졌지만 여전히 논란거리가 될만큼 소비자들에게 예민한 주제이구요.
빵의 단가가 높다는 점은 어느 정도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우리나라에 흔한 음식이나 제품이 외국에서 더 비싼 경우도 있으니 이런 부분도 고려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봅니다. 단가가 높으나 제품당 수익률은 다른 식품에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부분도 있습니다.
다양한 일본이나 유럽 쪽 베이커리 오너들이나 프랜차이즈 대표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우리나라 제과/제빵 시장에서 회사를 꾸려나가는 공급자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봐도 아쉬운 점은 분명히 있죠. 그리고, 제과/제빵 기술자라는 직군의 신규 인력이 점점 더 줄어들어 인력난이 시작된지도 꽤 되었구요.(직업으로써 매력이 없기에 줄어드는 것 아니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일단 제외하겠습니다. 힘든 일인 것이 사실이기도 하구요. 상당히 긴 시간의 직업 수련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열정을 가지고 하시는 윈도우 베이커리 오너분과 기술자 분들도 분명히 적지 않아서 좋은 퀄리티의 제품도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