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고 지내던 후배가 선배집에 급한일이
있다며 찾아왔는데 면식있던 약혼녀가 열어줌.
2. 목을 졸라 기절시킨뒤 잠시 물 마시러
간 사이에 피해자가 6층 베란다로 뛰어내림.
3. 가해자가 엘베타고 내려가 얼굴뼈가 깨져서
피가 흐르는 피해자를 다시 '질질 끌고' 올라와
성폭행한뒤 목졸라 살해함.
부검결과 이때까지 피해자는 살아있었음.
4. 알고보니 성폭행 전과 2범에
전자발찌까지 차고있던 전과자였지만
이웃이 아니어서 그런지 알림e를 볼수없어
주변 사람들 단 한명도 이를 몰랐음.
악마..
/Vollago
영화에서 보니까 손발 네방향으로 묶어서 네마리 소가 끌고 가게해서 찢어버리던데 그거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6층에서 던지고 질질 끌고 올라와서 뒤에를 찢어버린 후에 시작하죠
법조계 어세신크리드 하나 찍고 광화문나가서 썩은것들 처단하는사람들 지지시위하고싶습니다.
미쳤네요 정말
화학적거세&전자발찌 부착까지 했으나 출소7개월만에 또범행ㄷㄷㄷㄷㄷㄷㄷ
목졸라 살해한 후에 옷까지 갈아입혀 침대에 눕혀놓고 갔다는데
사이코패스아닌가요
종신형은 안줄거 같고.. 워낙에 성폭행과 살인에 관대한 판사님들이 많으셔서..... 과연..
유기징역으로 감형될 것 같지는 않네요
한번 본 약혼남의 직장후배가 당신 약혼자에게 큰 일이 생겼다며 현관문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았어야 했을까요. 피해자는 범인을 사람으로 대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형은 저런놈한테 하는거죠
짐승만도 못한 놈이 사회에 버젓이 돌아다니면 그로인해 위험에 노출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은 저 짐승새끼 인권만도 못한건가요?
그냥 사회에 내보내지말고 평생 동물들 있는 우리에 가두어놨으면 합니다.
성폭행범 근처 오면 알람 울리는 거 도입합시다 진쨔
악마가 울고 가겠네...
동종 2범이면 교화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못하나요
휴우... 저런 놈들을 진짜 완전 고통스럽게 죽어야 마땅한데요..ㅜㅜ
태형으로 다 터지도록 때리고 치료해주고 또 다 터지도록 때리고 무한굴레
이걸로 가야죠
뼈속까지 느끼면서 천년 만년 영원히 지옥 불 구덩이 속에서 미친듯이 고통에 몸부림치며 서서히 죽어가라.
https://namu.wiki/w/순천%20아파트%20강간%20살인사건
근데 왜 이런건 잠깐 이슈만 되고 법 개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중간에 기절해서 멈추면 안되니까 각성제도 좀 넣어주면서요.
저 물건을 또 세금으로 세끼 챙겨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
하..
섬범죄 재범은 죽여버리던가 지들끼리 살던 죽던 섬에 보내던가 해야지 인권은 개소리죠 저 개새끼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 인권은 생각 안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