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는데요,
이름은 계피입니다
이 친구가 잘때 항상 울타리를 쳐두고 돌리는데
오늘은 이 친구가 슬그머니 일어나서
로봇청소기가 지나가는 길목에
응아를 싸뒀네요 ^^;;
에러라고 뜨더니.... 하하
저는 고칠 자신은 없고
새로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그래도 1년 넘게 썼으니....
안녕... 잘가....
/Vollago
집에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는데요,
이름은 계피입니다
이 친구가 잘때 항상 울타리를 쳐두고 돌리는데
오늘은 이 친구가 슬그머니 일어나서
로봇청소기가 지나가는 길목에
응아를 싸뒀네요 ^^;;
에러라고 뜨더니.... 하하
저는 고칠 자신은 없고
새로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그래도 1년 넘게 썼으니....
안녕... 잘가....
/Vollago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뽑지 않습니다
로봇청소기가
똥바르는 기계로 변신
/Vollago
전 그래서 청소기 돌려놓고 강아지 산책시킵니다.
최소한 둘이 마주치는 시간을 적게하려고....
헛, 너무 의도적인데요!!!
똥 막 싸라~! 마!!
버리실 거면, 심심한데 제가 받아서 싹 분해해서 청소 싹 해보고 싶네요~
저또한 경험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