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그간 달려왔던 프로젝트가 끝나서 보통 끝났을때는 술을 바께스로 먹어야 되는데 위장이 맛이 가버려서... 술한잔을 죽한그릇으로 갈음하려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으로 스트레스를 내뿜어서 좀 그랬는데 이제 좀 안정하고 쉬어야 되겠습니다 ㅠㅡㅠ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장이 맛이가는 스타일이라..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후후 불며 천천히 드시고 언능 컨디션 살아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