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동안 나름 추후 진행을 위한 코어부분을 코딩했는데, 지나고 보니 꼴랑 500줄 ㅋ 이게 내가 게으름 피워서 그런게 아니라, 코딩 한줄한줄, 분기/반복시 고려할 프로세스가 너무 많고, 참조할 문서는 방대했는데 완성하고 보니 꼴랑 500줄이네요. ㅋ 누군가가 개발자 하루 생산성은 코딩 20줄이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업무의 집약도에 따라 맞는 말인 듯하네요.
얇긴 하지만 130페이지 단행본 6월중으로 번역 마치기로 했는데 첫 세줄.....ㅠㅠ
자바스크립트 배열에 콜백함수 채워놓구.. key 값으로 함수 호출하는것을 짜면 ...
근데 오늘 주 업무랑 상관 없는 일로 파이썬으로 깨작대고 있으니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