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캐나다, 태국, 뉴질랜드, 모로코, 알제리, 조지아, 몬테네그로, 르완다, 세르비아, 튀니지, 우루과이 등이다.
EU는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나라들을 고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영미권 언론은 EU가 18~19개국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막판에 대상국이 줄어들었다.
가도 문제입니다...가서 걸릴면...?
대상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캐나다, 태국, 뉴질랜드, 모로코, 알제리, 조지아, 몬테네그로, 르완다, 세르비아, 튀니지, 우루과이 등이다.
EU는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나라들을 고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영미권 언론은 EU가 18~19개국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막판에 대상국이 줄어들었다.
가도 문제입니다...가서 걸릴면...?
고맙습니다.
이와중에 유럽으로 휴가를 선택하는 분들은 없기를...
뭐 이렇게 될거 같은데요.
일본에 가시는 분들이요 ^^
뭐 용자?분들은 가실거 같긴 합니다..
코로나 관련 해외 서적들 읽어보면
저자들이 데이터 의심은 하면서 또 신뢰는 합니다-.-;;
참 신기하긴 한데...
일본 입국자들에게서 반복적으로 코로나 환자 나오기 시작하면 상황이 달라지겠지요
일본은 모르겠고
미국 열어줄 나라가 있을까요
전세계에서 가장 심한 나라인데
여행2주에 자가격리 3주면 직장인은 책상 없어질 확률이
그렇다고 각국에서 일본상황을 자체 조사할만큼 여력이 되는것도 아니니 일본이 공식으로 발표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판단할수밖에 없습니다
근데..일본에서 유럽으로 이동은 4단계중 3단계로 여행중지권고발령이 내려져 있는데 저기서 오라고 해도 여기서 못가게 되어 있으니 일본인들 만날확률은 없겠네요 ㅋㅋㅋ
지금 시국에 유럽으로 여행가는거 자체가 어깨위는 장식이라는 소리죠
진짜 한심
그리고 어기면 무조건 고발들어가고 구상권 청구해야한다고 봅니다.
2주격리해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남아있는 사례들이 있으니까요. 공무상 출장은 어쩔수없지만
자의에 의해 나간거면 패널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시국에 여행을 온다고? 제정신이야?'
하고 좋은 대접 못 받을거같네요
거기다 인종차별은 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