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금방 될줄 알았는데..... 참....
최근 이런 상황이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평화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난합니다 ㅠㅠ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이 둘을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20대 국회에서는 야당이 예산 많이 들어가는 장기적인 대북 사업을 발목잡아서 못 했지만,
21대 국회부터는 다릅니다. 빠른 속도로 진전이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어찌됐든 문통만 믿습니다.
이번만큼은 꼭 사과와 보상을 받고 진행했으면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끌려다녀야되는지 답답하네요 참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는데도
연평도 천안함 이번 건물 폭파
저희가 제대로 사과라도 한번 받아본적 있던가요?
그래도 저희는 계속 포지티브로 접근하는데
그게끌려다니는거 아닐까요?
그전까지는 그냥 그래.. 뭐.. 어쩔수없지
했지만 이젠 저런식으로 손바닥뒤집듯이 하루만에
입장바꾸는 사람들하고 뭘 할수있나?
싶은 생각이고 이번만큼은 보상은 힘들더라도
북정권의 사과를 받았으면 합니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원인제공이 컸다해서.. 타국의 군인을 공격하고
민간인을 공격한게 정당화되진 않는다봅니다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노 재팬이였습니다....
지금은 북한이야기가 오고가는데 논점흐리지마셔요..
우리 민족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스스로 해야 한다는 걸 배운거죠. 일본.... 잊지 않겠다.
개뭐가튼 녀석 들,,
뒤에서 이간질한 아베와 주제넘은 전쟁 미치광이 볼튼
이 ㄱㅅㄲ들이 다 파토내는 바람에 상황이 이 지경까지...
진짜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볼튼보다 아베가 더 ㄱㅅㄲ임.
일본하고는 정말 이제 영원히 관계회복하고 싶지도 상종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곧 뭔가 될줄 알았더니, 1년간 아무것도 않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