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식 식생활도 돌아가면서 컵 크기가 많이 커졌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지금만큼 서구화된 식단이 덜 했던 90년대 대학 다닐때
해외교포나 일찍 유학간 여사친들 중 일부는 한국서 본 적이 없는 체형이였어요.
그 때 '저런 체형이 한국인한테도 생길 수 있구나.. '라고 느낀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는 통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통계 보면
70년대와 90년대 비교하면 D컵이 4배 이상 늘었다고 하더군요,
그 사이에 바뀐건 식생활 - 쌀 소비량 감소, 우유,치즈같은 유제품, 고기섭취량 증가 - 바뀐게 가장 큰 영향으로 봅니다.
뭐 타고날때부터 유전적으로 작거나 큰 사람들은 어차피 큰 차이없겠지만
그 외의 중간정도라면 식생활 영향도 큰거 같아요.
크다고...제 와이프는 학창시절에 잠을 안잤나봐요
/Vollago
하신듯,,,@뺀질이1님
못 먹던 시절과의 비교가 아니고 서구식 식생활의 전후로 비교해도 다르죠
클 수 있는 시기에 영양이 부족하면
클래야 클수가 없으니 ㅠㅠ
영양보충이 충분하다는 전제하에
유전영향이 가장 클겁니다.
그런 주장은 저도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이게 어디까지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90년대에 재미교포들에게나 봤었단 체형을 요새 한국서도 봅니다
찾기가 힘들정도;;(+운동으로 힙업) 한국 눈높이의 몸무개에 저런 가슴사이즈가 나올수 없는데....
어느 지역은 평균 a.... 어느 지역은 평균 c~d라서..
왜이렇게 차이가 나나... 식습관이냐.. 원인이 무언가 조사해보니..
a지역은 한국처럼 교육열이 높아.. 성장기에 밤 12시 1시에 잠이 들고 평균 6~7시간 밖에 못자는데
c지역은 교육열이 낮아.. 학생들이 평균 밤 9시 10시면 잠에 들었다고..
성장기에 푹 자는게 큰 원인이였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