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말이 아닙니다.
어제 한강에 아이들이랑 나갔는데.. 돗자리에서 비비적거리는 저를 뭉개뭉개 하는 큰 아이가 한 말입니다...
제가 한말이 아닙니다.
어제 한강에 아이들이랑 나갔는데.. 돗자리에서 비비적거리는 저를 뭉개뭉개 하는 큰 아이가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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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을 키우시는 사모님께 잘 하셔야 겠어요 ^^
아드님이 그런 얘길한거 보면 참 사려깊은거 같네요.
클리앙 추천글로 뵙다니 ㄷ ㄷ ㄷ
행복한 사진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 ㅎㅎㅎ
셋째가 딸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막둥이 가진다? 안가진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