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은 물론 다른 여타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심지어 방성에서조차 쓰는걸 본적이 있어서
표준어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 "아무튼"을 줄여서 쓰는건가? 그런데 굳이?? 라고 생각해서 사전검색을 해봤더니 이렇군요.
"아무튼"검색결과
"무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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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학사전 무튼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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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는 "무튼"이라는 단어가 아예 없습니다.
재밌는건 파파고같은 번역프로그램으로 무튼을 검색해보니 상대방 언어쪽에 "아무튼"의 뜻으로 풀이하더군요.
뭐 커뮤니티에서야 줄임말에 각종 은어까지 많이 쓰니까 별 문제없다 생각은 합니다만 방송에서도 가끔 저런
국적불명의 단어를 쓰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1도 없습니다
랄까?
등등등..
"무튼간에"로 계속 써서 거슬리긴해요 ㅋㅋ
“그닥” 도 “그다지”에서 파생된 신조어 였는데, 지금은 널리 인정되잖아요.
문제는 공중파 방송같은 곳에서까지, 출연자뿐 아니라 자막까지 굳이 아직 사전에도 등재안된 신조어를 쓸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인정하고 말고라기보단 이미...깊게 박힌 상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