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일이 끊겨 잠시 쿠팡플렉스를 투잡으로 하고 있는대요.
업무에 차질이 생기겠다 싶으면 심야배송을 하구요.일이 없을 경우 신선배송을 합니다.
어제도 와이프랑 심야배송을 하는데...아파트 배송 시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왜..왜!!! 안 적으시는지...
그 새벽에 경비실을 호출시키질 않나..
비번 없이 문앞 배송을 원하는건 무슨 심뽀인지...뭐 문을 뽀개고 들어가서 문앞에 놔줘야하나..
진짜 비밀번호를 잘 적어주시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분들도 많지만 한 10~20프로 정도는 자기집 비번을 안적어 놓고 그냥 경비실 호출하라 합니다. 아니면 아파트 경비실에서 마스터 키를 받아서 열어라 하고..
제발..여기 클량분들은 주문 시.. 특히 새벽배송시에 비번을 꼭 정확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키패드마다 다 입력순서가 달라서.. *, #, 종표시, 경비표시와 숫자 조합이 많습니다. 이 순서도 정확히 적어주시면 저 뿐만 아니라 쿠팡에서 일하는 분들과 경비원분들이 원활히 일 하실수 있을거에요.
괜히 어제 일이 생각나 주절거려 봤습니다.
모두들 굿밤하세요.
이용하게되면 꼭 적어놓겠습니다
한글은 안적히게 메뉴 만들어 보심이 어딸지요 조금이라도ㅜ줄어들지ㅜ않을까요
무슨 심뽀지..
저희 아파트가 그런식이라..
고생 많으십니다.
집앞까지 배송은 받고 싶고 쌩판 모르는 배송기사에게 비밀번호는 알려주기 싫고.....
진짜 진상이네요. 이런 인간들은 택배 업체에서 블락 걸어야죠.
그냥 주소록 저장 설정할때만 보이게 들어가니 또 보통 주문할때는 그냥 주소만 뜨고 이부분은 안보여서...
경비실 호출하라고 하는데, 요즘 경비실은 새벽을 휴게시간 이런걸로 설정해서 꼼수로 인건비 절감하는 경우가 있어서 쉬는데 호출당해서 욕하는 경우도 있죠
관련해서 쿠팡에서 공통 주택 현관문 기재 안 하면, 배달이 불가할 수 있다고 고지던가.
아니면, 공통 주택 관리측에서 일일 인스턴스 키를 제공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비번 없으면 공동현관 앞 배송을 하게 하거나. 아님 배송 못하게 도입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겠죠 쿠팡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싶었습니다. 플렉서들도 쿠팡의 고객 중 하나이니까요.
쿠팡에 들어가서 사진을 보니 1층 현관 앞에 두고 가셨더라구요
그 뒤로 바로 비밀번호 적어뒀습니다 ㅎㅎㅎ...
결제시에 한번만 리뷰해보고 결제하면 될거 같은데.... 이래치이고 저래치이고 서비스직은 정말힘듭니다 ㅜㅜ
빌라는 보통 현관비밀번호 넣은 기기 옆면이나 안보이는 면에 비밀번호 매직으로 적어두던데, 아파트는 역시 그러지 못하겠죠....
국가가 나서서 표준을 정하고, 만들면 안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들고가기 어려운건 배달 안되거나 추가료가 많았음 좋겠어요..
저게 부합되지않으면 미배송처리해야하면좋은데 신선은 좀 글쵸.. 차라리 마스터키가 편함..
오히려 배달하시는 분들한테만 알려줌...
왜 그런고 하니, 입주민한테 알려주면 입주민이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알려줘서
그냥 너도나도 다 다니는 문이 되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연히 배달하시는분은 당당히 비번 입력하고 들어가길래
제가 뒤에서 보고 파악한 경우도 꽤있습니다. ㅎㅎ
배달하시는 분들은 경비원분들 몇번 부르다보면 귀찮아서 알려주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냥 그런 경우가 있다구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