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K사를 지원했습니다.
코딩테스트를 볼때까지 2주의 시간을 줘서
열심히 공부한다음에
3월 마지막주에 코딩테스트를 보았습니다.
4월 첫주는 부터는 N사에 지원하였더니 논문 세미나를 과제를 주어서 준비하고,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하루종일 코딩테스트와 기술면접을 보는데, 왠만한 체력으로는 정줄 잡기도 힘들었습니다.
현업에 계신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서 머기업을 갈 실력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탈락)
4월 중순에 원격인터뷰가 진행되고 준비한대로 자신있게 잘이야기하였습니다. (통과)
경력이 없어서 그런지... 논문 구현과제를 주네요. 2주동안 참 열심히 했습니다.
대학원 생활때 보다 열심히 했는데.. 중간에 논문을 잘못읽는 바람에 많은 실험이 날아갔습니다..(크리티컬!)
그리고 5월에 원격인터뷰 합격을 받고 감감 무소식..
블라인드를 보니 늦게 연락이오는게 태반이라고 하더라고요.
6월이 되어서야 대망의 1차면접...
발표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혹시 틀리면 어쩌나하고. 면접을 보고나니,
발표보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에 대해서, 순발력있게 답하면 되겠지 하고 안이하게 생각했던것이 패착이 었습니다. (탈락)
그렇게 2020년 졸업 후 상반기가 다 날아 갔습니다.
하반기 졸업생들이 나올 시점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야겠다 생각하여 중소기업들의 면접을 보러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2주만에 두군데 합격 통보를 받았고, 제가 하게 될 일과 연봉이 좋은 곳을 선택하여 가게되었습니다.
비록 많은 시간을 썼지만, 머기업을 통해서 제 수준에 대해 객관화하고, 많은 부분들의 헛점에 대해 알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면접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의 응원해주셔서 용기를 내서 취업을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준 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당장 회사다니기 힘들다고 포기하면 그자리고 힘들지만 자기개발이나 역량강화에 힘쓰면 업그레이드 되는거죠.
기준이 "앵간한 경력보다 나은 신입을 많이 뽑을거예여" 라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