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퇴근 가능한, 교외 중산층 단독주택 택지 지구가 있을까요? 있다면 대표적인 곳이 어디일까요?
귀농 분위기로 개척해서 사는 경우 말고,
인프라 다 구축된 미국식 저밀도 중산층 택지 지구 말입니다.
서울은 교통 문제로 통근 거리가 그리 멀수 없다는게 문제 같긴 합니다.
교외의 땅값 저렴한 택지지구가 서울 주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요.
강원도 원주, 충청도 청주, 이런 곳까지는 서울 중심부에서 100km 내외의 거리이므로..
사실 교통만 갖춰지면 서울로 출퇴근도 무리없는 거리입니다.
gtx같은게 있다면 20~30분 +a =한시간내 가능한 거리..
곡창지대인 여주평야같은 곳은 강남에서 50km거리 밖에 안되고..
이런곳에 3~5억쯤 되는 중산층 단독주택 단지가 조성된다면
넓고 정원도 있고 서울 출퇴근도 1시간 안쪽으로 가능한 그런곳이라면
서울 수요를 많이 흡수하게 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서울의 고급 아파트 수요를 많이 흡수하고.. 공급을 늘리는 효과도 있고..
지방 균형 발전도 되고..
저도 그런곳 있으면 이사가고싶네요.
그리고 3기 신도시도 예정되어 있고요.
인프라가 중요하니까요..
아주 많은 단독주택 가구들이 밀집된 그런 곳이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형 마트나 문화생활시설도 포함된 다운타운도 인근에 조성 가능하고..
가능합니다..
땅 넓게 쓰는 미국이나 호주 이런곳은 그렇게 되어 있지요..
교통이 해결된다면 한국도 땅 넓게 쓰는게 가능하죠.. 한국 좁다고 해도, 교외지역엔 빈땅이 많아서...
가격이 안오르고 환금성이 떨어지니
인기가 없어요. 살땐 좋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은
투자가치가 빠지면 안 좋아합니다.
김포, 광주, 용인, 시흥, 안산, 파주, 여주 등등 서울 출퇴근 가능한 곳들에 있는데
다만 학교 때문에 선호도가 낮아요.
코로나 문제로 느낀게, 집은 넓을수록 좋다.. 였는데요,
교통만 쭉쭉 뚫어주면, 공급은 천정부지로 늘어나는 효과가 생깁니다. 서울 집값 문제는 바로 해결될것 같아요.
서울이 비싸도 서울말고 다른 선택지가 많이 생기니까요.
용인보다 더 먼곳에 조성되어야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겠죠.
지금은 당연히 그렇죠.
교통문제가 해결되야 가능한 문제죠.
예컨데, 청주에서 강남까지 20분 주파가능해도 현실성이 떨어질까요?
청주- 강남 20분이 가능한가요?
... 지금 그게 되면 강남 주거문제가 벌써 해결 됐겠죠...
제가 글을 너무 어렵게 썼나 보네요.
조만간 대중교통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될것인데, 해결 방안이 나올것입니다.
네.. 우리나라 교외 거주 문화가 아직 없어서(메이저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교외 지역 단독택지에 소비 여력 되는 인구가 수만명이 몰려 산다? 그럼 충분히 그 수요로 인프라 구축이 가능할 것입니다.
멀리 못나가는 지역이니 항아리 상권이나 마찬가지이고요.
단지, 그렇게 중산층을 한곳에 몰아넣을 에너지가 지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가정을 빼셨네요. '교통이 개선되면'
GTX 같은 생활 고속철이 방방곳곳 뚫리면 되죠..
그러니까 그게 되는거냐고요..
gtx가 방방곡곡 깔리는게요
어마어마한 부지가 필요할텐데.. 수도권에 그런 땅 있으면 아파트 들어서겠죠.
일단 건설사들이 수익성 떨어지는 단독주택 지을리가 만무합니다.
적어도 여주 이천으로 나갸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