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바할 때 막내라서 고기 굽기만 하고 거의 막판까지 한점도 못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넷이서 가서 불판에 딱 소고기 세 점 놓을 자리가 나는데, 놓음과 동시에 셋이서 하나씩 본인 입으로 들어가고 불판에 고기가 없으니 전 다시 고기 놓아야하고 무한 반복.. 누구도 고기굽는 사람 안챙겨주더란.. 진짜 서러웠던 기억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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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67.119
06-26
2020-06-26 0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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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멍멍이 소리고 그냥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사람인거죠 타인과 어떤 행동을 하던간에 남을 신경 쓰고 번갈아 가며 행동 할줄 알아야죠 아 물론 남자들 끼리 모임에서 물주는 안해도 됩니다 ㄷㄷㄷ
연애할때 저런게 눈이 보이다니 ... 근데 전 제가 찔리네요.밥은 할줄 아는데 반찬을 못한다고 했는데 지금의 남편이 그런건 사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결혼후 남편이 해주는 반찬이 맛있긴 한데 제가 미안해서 몇번 시도했는데 세상 맛없으니 지금은 아예 안 시킵디다 ~ 제가 먹어봐도 이건 뭐...결혼해서 살아보면 서로가 양보할건 하고 자기가 할수 있는건 해야하는데 저 남자는 좀 이기적인것 같아서 잘 헤어진듯 합니다..
립톤그린티
IP 175.♡.140.124
06-26
2020-06-26 09: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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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같이 먹어도 고기 절대 안굽는 수준을 넘어서 타는거를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이 있긴 하죠.
매사에 마찬가지지만 주제를 벗어나니 여기까지만.....
같은 남자가 봐도 짜증나는데 훨씬 오랜시간을 같이 지내야 하는 여자친구나 가족들은 얼마나 짜증이 날까요.
정말 잘 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알레그로
IP 223.♡.203.2
06-26
2020-06-26 09: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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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구들이랑 20대때 가장 많이 싸운게 고기 구울때였어요 아나키스트와 케인지언도 같이 어울리는데 고기 구울땐 왜 다 여포가 되는지 ㅎㅎ
토토츠
IP 203.♡.3.241
06-26
2020-06-26 0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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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신이 고기에 빙의하여 도움 주셨네요...ㅋㅋ
아다마
IP 223.♡.30.113
06-26
2020-06-26 09: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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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가정사까지운운할 문젠가싶은데.. 저도 고기잘못굽는데 먹기만 하는게 미안해서 억지로 꾸역꾸역 하다보니 이제 기본은 하게 됐습니다. 마냥 고기굽는 상대의 기분을 헤아릴 생각조차 없었던거죠.
쇼팽좋아
IP 121.♡.177.2
06-26
2020-06-26 09: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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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좀 개념이 없는데요. 집에서 엄마가 구워줬다고 밖에 나가서 손도 안댄다고요? ㅋㅋㅋ 사회 생활은 어찌 한대요. 엄마가 용돈 줬을 텐데. 저건 고기굽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기적이고 기본적인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어 보이네요. 잘 헤어졌다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고기 잘 굽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메종럽
IP 14.♡.43.179
06-26
2020-06-26 09: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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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길...어찌보면 일찍 잘 거른거죠. ㅎㅎ 이타심 없는 사람과 연예하면 정말 힘듭니다.
킵스
IP 92.♡.73.250
06-26
2020-06-26 0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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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 여자고 매너문제죠. 고생하고 있으면 뒤집기라도 해주는게 당연한겁니다. 딴데 쳐다도 안보고 굽는사람옆에 있는데 입에만 집어넣고 나불대는 인간은 일단 실격인겁니다. 친구자격이든 연인이든 후배든 모든 관계에서 실격..
간미
IP 122.♡.53.4
06-26
2020-06-26 09: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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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고기를구워주면 세상 모든 여자들은 다 고기를 구워주는 걸로 아는 남자가 되는건가요? 머 저런 놈이...
망곰이는뚠뚠
IP 222.♡.4.162
06-26
2020-06-26 0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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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굽는게 아니라 그냥 신경 쓰며 굽기 귀찮으니까 못 굽는다로 퉁치는 거죠. 친구들끼리 고기 먹으면 매번 먹기만 하는 친구가 자기 여친이랑 고기 먹을 땐 잘만 굽더만요.
두근두
IP 203.♡.218.24
06-26
2020-06-26 0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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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걸로 싸울까봐 연애안합니다.
덜미잡힌개
IP 106.♡.230.146
06-26
2020-06-26 09: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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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드러난 문제 중 하나일 뿐이고 애초에 여러가지로 안맞았던 커플일 거예요 헤어지는게 답..
loveppears
IP 106.♡.141.132
06-26
2020-06-26 0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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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때문에 이혼 한 것도 아니고, 저 정도 일로 헤어지는게 뭐 대수인가요? 그럴려고 연해하는거 아닌가요?
부모님들 애들한테 집안일도 시키고 고기굽는거도 시키고 해야해요. 저는 진짜 집에서 그런 일을 안시키셔서 저도 고기를 누가 구워주는 줄 알았거든요... 과일도 누가 깍아주는줄...;; 20대 초반에 욕 좀 먹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제가 알아서 잘하긴 하지만..지금도 본가가면 손 못대게 하시는 경향이 있어요..
남자도 문제고 여자도 문제고 차근차근 설명해주면 되는데 그걸 꼬라지 내는게 정상인지 남자나 여자나 저러면서 남 배려에 대해서 배우는거죠
asd아아
IP 220.♡.49.238
06-26
2020-06-26 0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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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을때는 허리 긴 사람이 유리함
홀릴레오
IP 14.♡.49.250
06-26
2020-06-26 0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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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감내하면서 사람 만들 생각이 든다면 사랑으로 가는거고, 그게 안되면 헤어지는거죠. 결혼해서 안것도 아니고 연애중 인지한것이면 헤어지는게 일반적이죠. 남녀관계에서 공감능력부재는 잘 해결이 안되더군요
도굴
IP 220.♡.176.204
06-26
2020-06-26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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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는걸로 저게 삐질일인가??????? 난 잘할수 있는데 없어 ㅠㅠ
IP 119.♡.33.123
06-26
2020-06-26 1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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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랬으니 밖에서도 그런다? 사회생활 1도 안해봤나 보네요 하다못해 대학교 라도 갔을테고 친구도 있었을텐데.. 사람이 최소한의 눈치라는게 있으면 안저러겠죠 집에서 누가 구워서..이런 핑계죠 저희집은 늘 아버지가 구우셨지만 전 그때그때 상황봐서 제가 굽던 남이 굽던 유동적이거든요 제 주변 사람도 다그렇고..
카이저라니
IP 210.♡.231.204
06-26
2020-06-26 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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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는 걸로 싸워본 적은 없는데 청소 때문에 신혼 때 많이 싸웠고...어제는 강아지 똥 치우는 걸로...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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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는 고기 잘 구워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겁니다 ㅋ
겉은 태우고 속은 생고기 상태를 유지시키는 기술을 구사한 이후로 그 어떤것도 구워본적이 없네요. ^^
왼손으로 굽는 모습이 부자연스러워 보이고 답답해 보이는지 항상 집게랑 가위 뺏어가더군요..ㅋㅋ
요즘 고기 구워주는 가게 많아요.
부산엔 맛찬들이라고
훈남 총각들이 레이저 온도계 들고서
구워주고 조각 내서 돌판에 돌려주고요.
제 장모님이 무척 좋아하는 가게 ㅋㅋ
인기 폭발이죠. ㅎㅎㅎ
다시는 안시키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엄마 아빠도 아니고 이건 뭔ㅋㅋㅋ
자기는 고기를 계속 먹기만 하면
눈치 안보이나요 ㅋㅋㅋ
남자끼리 먹어도 보통 굽는 사람과 먹는 사람은 정해져있는 경우가 많죠.
그냥 눈치란게 없는 사람인가보다...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고기굽는 스타일 다른 두 사람이 서로 자기가 굽는게 낫다고 티격태격하면 그것도 짜증나지요.
근데 저건 큰일....
예전에 집안일 하나도 안해본 여친 집안 조사해보니 빌딩이 7채인가 그랬다죠 ㅋㅋ
이건 뭐 정성도 없고, 잘 보이고 싶은 의지도 없으니 잘 헤어졌네요.
연애할 때도 이런데 결혼하면 어우...
여자친구 있을때도 거의 파스타나 닭고기 위주로 먹어서..ㅇ_ㅇ
눈치 0네요
그냥 이제까지의 가정교육과 인성이 식사중에 드러난 거죠.
평생 매사에 저 꼴 보며 살기 싫으면 손절 해야죠.
단, 원빈 수준으로 잘생겼다면 뭐... 모시고 살 수도 있겠네요.
받기만 하고 베풀줄 모르는 사람들하고는 가까이 지내는거 아닙니다
저 정도라면 그 전에도 뭔가 비슷한 일로 누적치가 있을 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작은일이라도 누군가를 위해 할수 있는것에 행복을 느끼게 해주면서 자라게 하는게
손에 물한방울 묻히지 않게 하면서 크게 하면서 곱게 자라게 하는것 보다 보통은 커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높은 성취하게되는것 같아요.
남자는? 고기구워줄때 쌈싸주는 여자.... 를 조심하세요.. "아! 이 여자다" 싶을때를 잘 넘어가야 된다고 누가 그랬습니다..
못하는척(몌를 들면 고기를 태운다던가..) 하면됩니다ㅋㅋ
진짜 못구워서 그러는거 아녜요 ^^
진짜예요 믿어주세요
신병때 자대 배치 받고....말년 병장이 저보고....
두번다시 라면 끓이거나 고기 구우면 죽여 버리겠다고.....
제가 구운 것을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게 그렇게 좋아요 :)
고생해봐야..
당해봐야.. 저런소리 안하지요.. 요즘 참 배려라는게 없네요..
너무 자기중심적이니 그냥 혼자사는게 나을듯..
고기 잘 구음 = 앞으로도 고기 굽기 담당
고기 못 구음 = 앞으로는 고기 굽기 제외
당연히 집에서는 부모가 자식들 먹으라고 고기 구워주지 어휴..
결혼이라도 하면 집에서 원래 그랬단 핑계 남발 하겠네요
잘 헤어졌어요... 저건 인간성의 문제지 집안문제가 아님
저런 사소한거에 터진거죠
타인과 어떤 행동을 하던간에 남을 신경 쓰고 번갈아 가며 행동 할줄 알아야죠
아 물론 남자들 끼리 모임에서 물주는 안해도 됩니다 ㄷㄷㄷ
매사에 마찬가지지만 주제를 벗어나니 여기까지만.....
같은 남자가 봐도 짜증나는데 훨씬 오랜시간을 같이 지내야 하는 여자친구나 가족들은 얼마나 짜증이 날까요.
정말 잘 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나키스트와 케인지언도 같이 어울리는데 고기 구울땐 왜 다 여포가 되는지 ㅎㅎ
집에서 엄마가 구워줬다고 밖에 나가서 손도 안댄다고요? ㅋㅋㅋ 사회 생활은 어찌 한대요. 엄마가 용돈 줬을 텐데.
저건 고기굽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기적이고 기본적인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어 보이네요. 잘 헤어졌다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고기 잘 굽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딴데 쳐다도 안보고 굽는사람옆에 있는데 입에만 집어넣고 나불대는 인간은 일단 실격인겁니다.
친구자격이든 연인이든 후배든 모든 관계에서 실격..
애초에 여러가지로 안맞았던 커플일 거예요
헤어지는게 답..
저는 진짜 집에서 그런 일을 안시키셔서 저도 고기를 누가 구워주는 줄 알았거든요... 과일도 누가 깍아주는줄...;;
20대 초반에 욕 좀 먹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제가 알아서 잘하긴 하지만..지금도 본가가면 손 못대게 하시는 경향이 있어요..
차근차근 설명해주면 되는데 그걸 꼬라지 내는게
정상인지
남자나 여자나 저러면서 남 배려에 대해서 배우는거죠
하다못해 대학교 라도 갔을테고 친구도 있었을텐데..
사람이 최소한의 눈치라는게 있으면 안저러겠죠
집에서 누가 구워서..이런 핑계죠
저희집은 늘 아버지가 구우셨지만 전 그때그때 상황봐서 제가 굽던 남이 굽던 유동적이거든요
제 주변 사람도 다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