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당해년도의 출생수가 102만명이었습니다.
(작년 2019년의 출생아수 잠정집계로는 30만명입니다)
물론 1960년생이 출생수는 더 많지만 당시 영아사망율이 높아서 결국 가장 많은 수는 1971년생이죠..
저도 1971년생이기도 합니다..
대입의 평균경쟁율이 3:1을 넘었고 재수생포함 입시를 치른 인원만도 85만명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초중고 시절이 사실상 군사정권시절이었죠..
중학교 입학하는 해부터 교복자율화 두발자율화가 시작되어 교복을 한번도 못입어보고 고교를 졸업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고3때부터 자율적으로 교복을 다시 입기 시작했습니다만 제가 다닌 학교는 졸업할때까지도 교복안입었습니다)
저 1971년생이 올해 50살입니다..(만 나이로는 48-49입니다만)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가는느낌입니다..
요즘 쉰이면 지천명이라고 하면 안되고 .청춘이라고 해야할 판..입니다. ㅎㅎ
그런거 없이 그냥 많이 낳은걸로 아는데..
찾은 그래프 첨부하니 보정해서 이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걍 경제인구는 대놓고 줄긴 줄어요.
그나마 인구 증가가 많은 부모세대를 가진 자식세대는 그나마 다른 연령대보단 감소가 적어서 이 구성원대가 경제진출할때 영향도가 어느정도 있다 정도만 참고할려고 본겁니다.
올해 벌써 50이 되었네요
저는 완전깡촌에서 태어나서 전기도 안들어오는 초가집에 호롱불 켜고 산 기억도있는데
지금은 어느덧 아날로그세대도 다 지나가고
손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달고있네요
나름 파란만장한 역사를 건너살아온 세대같아요
/Vollago
인원이 많아서 뒤로 군면제된 후배들 몇명 봤었는데
국민학교때 한반에 60명 넘어가고, 오전반/오후반으로 나눠서 수업하기도했었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