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교가 채를 드는 스포츠부가 있다면?...... 그게 백발백중 매로 등장합니다.ㅠㅠ 근데 제 담임은 골프 쳐서 티타늄 골프채 가지고 왔어요........
줌마곰
IP 112.♡.139.83
06-24
2020-06-24 0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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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e님 제가 다닌 초등학교, 중학교에는 필드하키부와 당구부는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필드하키채와 당구채가 많더라구요. 둘 다 양궁부는 있었는데 활과 화살은 비싸서 그런지 그걸로 때렸다 맞았단 소린 못들어봤습니다;;;
피가끓는다
IP 211.♡.156.82
06-24
2020-06-24 0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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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e님// 필드하키부 있었습니다.... 엉덩이에 나이키멍자국....
싸킴
IP 182.♡.9.32
06-24
2020-06-24 0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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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까지는 체벌이 일상 아니였을까요.. 중학교때 검도부도 하던 수학쌤이 죽도로 애들 죽도록 패던 ㅋㅋ
IP 121.♡.247.173
06-24
2020-06-24 0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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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고등학교가 많네요. 오산고 나왔는데, 정말 지금 학생들은 상상도 못할거에요. 곡괭이 자루가 대걸레 자루의 5배 굵기는 되려나, 그걸 도끼로 장작 찍듯이 수직으로 내려찍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21.♡.247.173
06-24
2020-06-24 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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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어렵네님 와.. 안녕하세요.. 맞아요.. 작살 선생님.. 근데 작살 선생님은 인간적으로 좋은 분 같아서 좋아 했습니다. 수학선생님이 정말 비인간적으로 뺨 때리고 명치에 발길질하고 그런 나쁜 놈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가가멜은 아니었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Afri
IP 14.♡.43.226
06-24
2020-06-24 02:03:05
·
사실 그 시절도 몇몇 교사들이 브레이크가 없었고 분위기를 그쪽으로 끌고갔던 느낌입니다. 당시 여고 근처에서 이비인후과 하던 의사분 있었는데, 보통 6개월 주기로 선생한테 싸대기 맞아서 고막터진 학생들이 왔었고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저 모든 상해의 범인은 1명의 교사였다고...
koko01
IP 59.♡.64.235
06-24
2020-06-24 0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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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어느 선생은 수업중 학생이 졸다가 걸리면 머리통 잡고 칠판 모서리에 찍었던 ㄷㄷㄷ
CHILD
IP 1.♡.241.46
06-24
2020-06-24 0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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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폭력 금지된지 10년도 안됐어요 교권 얘기할때마다 어이가 없음.. 학생 패던 교사들 지금 손 근질근질 할걸요
곡괭이 자루 갖고 애들 패는 거 보고 사람이 맞으면 불꽃이 튄다는 것을 그때 목격했습니다.
제일 골때리는 것은 선생이 아닌 것 같은 선생이 가장 많이 애들을 팼어요. 이름이 연....
저는 그래서 한가인씨 남편 분 이야기 나올때 잊지않겠다 연... 드립나오면 연정훈씨와 그 개새하고 성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섬찟한 마음이 아직도 듭니다.
이늠의 특기는 자기가 패지 않고 마치 윌슨 피스크 킹핀 처럼 상급 학생들을 이용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들을 패게 했어요. 곡괭이 자루로....
이유는 '이제 한 번쯤 때려야 하지 않냐'라고 시키더군요. 청소하다가 직접 들었습니다. 그 이야길 들으면 상급생들이 멀쩡하게 꽂혀있는 책을 한 권 책장에서 삐긋하게 놔요. 그러고선 책 정리가 제대로 안되어 단체로 좀 맞자 하고 강당에 집합시켜 곡괭이 자루로 팼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포함 신입생 애들, 그것도 아기 같이 생긴 애들이 맞으면서 꼬꾸라지고, 무릎 꿇었는데도 다시 세워서 또 때리고..... 미친놈들....
성수동Alex
IP 125.♡.68.107
06-24
2020-06-24 03: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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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iving님 오산고는 저희 삼촌때부터 제 친구 (93학번)까지 유명하더군요. 곡괭이? 제가 나온 성남고 쌤들만 쓰는줄 알았더랬습니다.
개포고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담임은 골프 쳐서 티타늄 골프채 가지고 왔어요........
중학교때 검도부도 하던 수학쌤이 죽도로 애들 죽도록 패던 ㅋㅋ
오산고 나왔는데, 정말 지금 학생들은 상상도 못할거에요.
곡괭이 자루가 대걸레 자루의 5배 굵기는 되려나, 그걸 도끼로 장작 찍듯이 수직으로 내려찍었죠.
근데 작살 선생님은 인간적으로 좋은 분 같아서 좋아 했습니다.
수학선생님이 정말 비인간적으로 뺨 때리고 명치에 발길질하고 그런 나쁜 놈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가가멜은 아니었는데,
학생이 졸다가 걸리면 머리통 잡고 칠판 모서리에 찍었던 ㄷㄷㄷ
대학에 들어가서 거기 나온 친구한테 ‘네가 이겼다’라고 한 기억이 나네요...라고 삼촌이 옆에서....
조회시간에 아이 하나 패다가 장애인 만들어 개과천선한 체육 선썅 하나 기억에 남습니다.
그 외 중학교때부터 올라온 미친개
싼쵸
짠식이....
곡괭이 자루 갖고 애들 패는 거 보고 사람이 맞으면 불꽃이 튄다는 것을 그때 목격했습니다.
제일 골때리는 것은 선생이 아닌 것 같은 선생이 가장 많이 애들을 팼어요.
이름이 연....
저는 그래서 한가인씨 남편 분 이야기 나올때 잊지않겠다 연...
드립나오면 연정훈씨와 그 개새하고 성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섬찟한 마음이 아직도 듭니다.
이늠의 특기는 자기가 패지 않고 마치 윌슨 피스크 킹핀 처럼 상급 학생들을 이용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들을 패게 했어요.
곡괭이 자루로....
이유는 '이제 한 번쯤 때려야 하지 않냐'라고 시키더군요. 청소하다가 직접 들었습니다.
그 이야길 들으면 상급생들이 멀쩡하게 꽂혀있는 책을 한 권 책장에서 삐긋하게 놔요.
그러고선 책 정리가 제대로 안되어 단체로 좀 맞자 하고 강당에 집합시켜 곡괭이 자루로 팼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포함 신입생 애들, 그것도 아기 같이 생긴 애들이 맞으면서 꼬꾸라지고, 무릎 꿇었는데도 다시 세워서 또 때리고.....
미친놈들....
이렇게 생각하는 폭력교사들이 많을겁니다.
가난하다고 공부 좀 못한다고 매질당하던 영호, 그 옆에서 공포에 숨죽이던 내 모습이 가끔 떠오르면.. .. 호흡이 막힙니다.
벌 받아야 할텐데 .. 현실은 연금받으면서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고 있을겁니다.
반성이라도 하길 바라지만 추억한장 이라고 생각할겠죠. 인간은 그래요..
설명이 생략되니 더 무섭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