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는 진짜 성과금과 평균연봉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고. 수익도 쩔다고 하죠.
반면에 한국공항공사는 지방 공항 순환근무에 순이익도 못내는 상황이라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그래도 좋은 곳입니다)
나무위키에 있는 인천공항공사 자료만 봐도 좀 어이없는게...(저도 알리오 공기업 공시자료 보긴하지만, 긁기가 이게 편해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의 공기업 중에서 최고의, 아니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기업을 통틀어서도 최고 수준의 경영 실적과 수익성, 재무 건전성을 보여주는 회사이기도 하다. 2018년 경영 지표는 대략 다음과 같다.
이렇다네요. 가장 쇼킹한건 이익률입니다. 50퍼센트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는데요. 이게 거의 백화점식 임대료 장사로 알고 있습니다.
면세점 같은 상업시설 입대료가 가장크죠. 그냥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수입인데. 머 그럴수 있죠.
근데 한국공항공사는 먼 죄가 있어서 지방공항들 적자보며 운영하는지..
인천공항공사도의 정규직들도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는 주장도 맘에 안들고.
인천공사 관련 법 개정하기 빠듯하고 번거롭다고 청원경찰로 직접고용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한국공항은 다 자회사로 정규직 고용)
이런 여러 국민 불만 나오게 하는 인천공항공사.. 그 존재가 참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공항공사로 그냥 통폐합 시켜서 다양한 순환 근무도 하고 인천공항의 수익도 배분해서 지방공항 인바운드 활성화도 좀 지원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왜 나누어져 있는지 의문...
이게 맞긴 해요.
imf때 짓느라 돈 없어서 인천공항은 민영화하려고 했었죠
갓난 베이비도 인천공항 수익이 제일 좋다는 거 알텐데..... 헐.
고속철도 건설하다가 철시공-코레일 분리시킨거랑 같은 케이스에요.
돈 몇조씩 붓는 사업단 조직이 사업끝나면서 사라지면 결국 낙하산 자리 없어지니까 그거 메꾸려고 법안만들고 분리시켜버린거죠..
그런데 하다보니 인천1단계가 꽤 흥해서, 이후로는 공사채 발행해서 자기자본가지고 공항이 굴러가기 시작했죠.
99년에 되면서 건설후에도 독자적으로 가자해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만들어서 분리시켜버렸습니다.
그리고 민자유치촉진에 의거한 첫공사가 현재의 인천공항고속도로입니다. 이건 95년도죠.
http://mn.kbs.co.kr/news/view.do?ncd=4476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