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i님 북미는 사실 240V 2상 (-120V, +120V) 아니면 240V 3상이 들어오는데 일반 콘센트는 하나만 따서 120V, 그리고 특수 콘센트는 각각 두개씩 물려서 240V, 208V가 나옵니다. 그래서 3상 들어오는 아파트 같은 건물들은 전열기 등이 조금 약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렇게 치면 유럽도 480V로 들어와서 240V만 쓰는 동네들이 있어서..
정답입니다형
IP 110.♡.151.9
06-24
2020-06-24 00:52:18
·
@papi님 일본도 동일하게 3개 들어와서 2개 쓰고 에어컨은 그대로 씁니다. 기본 방식은 차이가 없어 보여요
음성사서함님// 아래 하이리건님도 비슷한 생각이신 것 같은데.. 전공자 입장에서는 송전이라는 단어는 발전소에서 변전소로 전기를 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에너지 손실은 i2r 이고, 같은 전력이라면 110V 220V에서 당연히 차이가 있긴 하죠. 하지만 전체 송배전 개념에서 보면 그 손실은 미미한 수준이라서요. 그리고 그 블로그는 한전 블로그지만 한 개인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Aim-high
IP 58.♡.200.36
06-23
2020-06-23 22:02:48
·
@님 음성사서함님은 그냥 전력을 보낸다는 의미에서 송전이라고 표현하신거 같네요. 그리고, 80년대인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전에서 무상으로 승압공사를 시행햇고, 이는 전력손실을 줄이는 것이 큰 이유중에 하나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님 애초에 우리나라가 110v에서 220v 로 바꾼게 전력 사용량은 폭증하는데 전국의 전선을 굵은걸로 바꿀 돈이 없어서 전압을 올려서 송전량을 늘린겁니다 전국적으로 승압공사 할 당시에 공표된 내용이에요
Darebell
IP 125.♡.122.63
06-23
2020-06-23 22:51:34
·
@님 P =I*V로 정해지는데 같은 전력 사용시 V가 높으면 전류 I가 떨어지게 되죠. 옥내배선의 용량은 얼마나 전류I를 버틸수 있냐(과열안전성) 등으로 판단되는데, V가 높으면 전력사용량이 높아도 흐르는 전류가 낮아지니까 220V 승압을 했다...라고 들었던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sfdd
IP 175.♡.14.201
06-23
2020-06-23 23:35:39
·
@님 본문내용이 신뢰도가 없지요ㅋㅋ 저압은 수용가에서 쓰는건데 송전효율이라니...
구르당
IP 183.♡.20.31
06-23
2020-06-23 23:44:15
·
@KnRr님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배전전압을 바꾸는게 손실전력에 미치는 영향은 왜 미미한가요? 제가 고등학교 물리시간 때 잘못 배운거 같습니다. 전압이 손실에 영향을 미친다고 배웠었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나요?
@님 https://blog.naver.com/keri_on/221204999614 한국전기연구원 블로그에서 예전 기사 인용문구를 보면 220V 승압으로 설비 증설없이 약 2배의 전기 사용이 가능해졌고 매년 40억kWh의 전력손실을 절감했는데 이는 당시(2005년) 제주도 전체 사용량의 1.5배라고 합니다. 적은 양이 아닌거 같은데요.
@KnRr님 전체 손실에서 배전손실이 극히 미미하다니요? 송전 전체 손실전력량보다 배전 전체 손실전력량이 더 많습니다. 배전전압을 110으로 유지했다면 배전손실량은 훨씬 더 컸을겁니다. 배전에서만 보자면 특고압전압인 22.9kv 손실량이 저압 220~380v의 손실량에 비해 미미하다고 할수 있겠죠
@하이리건님 110 V는 동일한 전력을 송/배전하는데 220 V 보다 두 배의 전류가 필요합니다. 송/배전시 전력손실은 기본적으로 저항*(전류^2) 이며, 비슷한 비용의 장비는 내부 저항이 비슷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전력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게 됩니다. 그래서 송/배전시 전력손실은 110 V가 220 V에 비해 네 배 수준으로 커요.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가정집에 전기배선의 전선 굵기에 따라 최대 전류가 제한이 됩니다. 결국 110 V를 사용하는 집은 220 V를 사용하는 집에 비해서 사용할수 있는 최대 전력이 절반에 불과하게 되죠.
lee077
IP 223.♡.34.159
06-23
2020-06-23 21:04:18
·
@하이리건님 고딩 물리1에도 전압이높을수록 송전 효율이높다고 나오는데요
미니닷
IP 121.♡.236.238
06-23
2020-06-23 21:07:42
·
@하이리건님 한 가지 더, 110 V를 사용하는 미국에서는 전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브라운아웃 현상이 자주 생겨서 집집마다 소형 UPS를 많이 구입합니다. 지역마다 도시마다 다르고 또 전력 민영화를 주 원인으로 꼽기는 하지만, 공급전압이 110 V인 것도 한 몫 합니다.
@미니닷님 110v든 220v든 저압송전은 어차피 집앞 전봇대나 아파트 단지내 전기실에서 각 가정까지라서 220v를 쓰나 110v를 쓰나 큰 의미는 없는 걸로 알고있어요
일본은 근대화 할때 서구 여기저기서 문물을 받아들이다보니 발전시스템이 지역별로 유럽식 미국식 갈리게 되었는데 중간에 통합해야할 시기를 놓쳐서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온 상황이 된 것 뿐이죠
간단히 말하면 관동 관서로 양분됐다고 알려져있지만 다 세세하게 들어가면 그냥 땅따먹기하듯이 항구기준으로 여기저기 왔다리갓다리했었어요 그나마 통합된게 관동 관서 기준이었는데 거기서 더 깔끔하게 산업표준 정해야 수십년 후에 편했을 텐데 다양한 이유(돈, 정치, 사회적 인식 - 막말로 그 당시엔 50hz든 60hz든 연구실에서 정밀분야 다루는게 아니면 체감할 수 없었으니 괜히 세금드는거 통합하자하며 밀어붙일 높은 사람이 없었던거죠)로 적당히 동서로 나누는 수준으로 마무리했던거고 수십년 흐르고보니 비효율적이게 된거죠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래 글 보니 오히려 그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높다는 내용의 댓글을 보았네요. 제가 잘 못 생각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판단을 유보하겠습니다.
순간기록자
IP 119.♡.173.129
06-23
2020-06-23 22:48:01
·
@동글님
허....대체 뭐가 맞는걸까요...
asithappens
IP 223.♡.18.73
06-23
2020-06-23 22:50:24
·
@심난님 주상변압기부터 수전설비까지도 배전선로에 속합니다.
asithappens
IP 223.♡.18.73
06-23
2020-06-23 22:52:42
·
@동글님 송전선로보다 배전선로 길이가 압도적으로 큽니다. 열로 인한 손실도 길이와 전압문제로 배전선로가 더 큰게 맞습니다.
kymdh
IP 182.♡.99.198
06-23
2020-06-23 22:57:37
·
@asithappens님
그러게요. 처음엔, 발전소에서 변압기까지의 거리 때문에, 전력손실이 많은 부분이 그곳에서 발생할 거라는 의견이 그럴듯 보였는데, 변압기에서 수 많은 가정까지의 배선을 생각해 보니 배전선로의 손실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기전공하시거나 한전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확히 아시겠죠....
순간기록자
IP 119.♡.173.129
06-23
2020-06-23 23:04:28
·
@동글님 그 저압 배전 구간의 손실을 메꾸기위한 조치가 220승압이다..이렇게 결론을....
@두온누리님 아닙니다. 손실의 차이가 심하게 있죠..위에 위키에서 가져온 글처럼..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765나 345 154등등이 변전소 거쳐서 22900이 전주에있는 변압기를 통해서 220.110으로 바뀌는데.. 110으로 가정하면 지금설치된 변압기보다 두배는 많아져야하구요. 전주에 보시면 제일위 22900 변압기 밑이 220압니다 그밑에 통신선들이 지나갑니다. 변압기와 연결된 전선도 지금보다 더 굵던지 아님 110이면 현대의 변압기가 커버할수있는 면적이 줄어드니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비용이 많이들겁니다.. 그리고 아파트 주택 빌딩 공장등에서 사용하는 전선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전선보다 두배는 굵어야합니다..
에일리언
IP 153.♡.169.138
06-23
2020-06-23 21:02:14
·
일본인데.. 근데 뭐 그리 신경써 본일은 없네요. 가령 최근 미마존에서 WD 12T 외장하드를 샀는데 지금 어댑터를 보니 어댑터는 중국제에 100-240 50,60Hz 로 되어 있네요. 블랙엔 데커 달팽이 청소기도 지금까지 잘 썼구요... 120 60Hz라고 써있는게 좀 신경쓰이긴 하네요. 동경이라...
routeK
IP 211.♡.148.208
06-23
2020-06-23 21:45:33
·
@에일리언님 사용자 입장에서 신경쓸일은 당연히 없죠. 제조사가 진출하기 껅그러움을 이야기하는거죠.
단바람
IP 14.♡.239.141
06-23
2020-06-23 23:01:29
·
@에일리언님 전기 소모량 적은 소형가전은 겸용 만들기가 어렵지 않아 대부분 겸용으로 판매가 하는데 전자레인지 같은 전기 소모량이 많은 대형 가전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언급하신 달팽이 청소기가 무선이 아니라 유선 방식이었으면 모터에 무리가 갈 수도 있겠습니다.
@하하양양님 형광등 빛이 눈으로는 인지 하지 못하게 깜빡이는데 이게 교류 주파수하고 연관되어 있습니다. 웹캠에서 50Hz, 60Hz 또는 가변 주파수를 지원하는 모드가 따로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써보시면 감지 될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스마트폰에서 slomo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에도 볼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는 실내에서도 쓰니 만약 감지되면 불편하겠네요
swhan
IP 210.♡.66.202
06-23
2020-06-23 22:08:23
·
@음성사서함님 그게 문제가 되려면 한국에서 쓰는 블랙박스는 한국의 신호등을 하나도 못 찍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ettleweave
IP 221.♡.220.7
06-23
2020-06-23 23:22:24
·
@swhan님 본문에 "한국 신호등은 110~120hz 정도야" 라고 써있는데 아마 읽으시면서 놓치신듯 하네요
swhan
IP 210.♡.66.202
06-23
2020-06-23 23:49:13
·
@francis098님 뭐 이런 근본 없는 글이 다 있나 했는데, 달아주신 코멘트 보고서 몇 가지 사실을 확인해보니 의외로 뒤쪽도 맞는 얘기네요? 헐~
초보이지요
IP 112.♡.230.43
06-23
2020-06-23 23:55:55
·
@님 운나쁘게가 아니라 50hz 환경에서 30 비례 셔터를 쓰면 플리커링 현상이 무조건 보여요.
한국 블랙박스가 30fps이고 신호등 주파수가 60Hz이면 우리도 블랙으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swhan
IP 210.♡.66.202
06-23
2020-06-23 22:08:48
·
@사운드레이서님 원글의 신뢰도가 거기에서 훅~ 꺽였죠.
IP 61.♡.174.40
06-23
2020-06-23 23:00:28
·
@사운드레이서님 이건 좀 궁금하네요
kettleweave
IP 221.♡.220.7
06-23
2020-06-23 23:22:39
·
@사운드레이서님 본문에 "한국 신호등은 110~120hz 정도야" 라고 써있는데 아마 읽으시면서 놓치신듯 하네요
초보이지요
IP 112.♡.230.43
06-23
2020-06-23 23:59:00
·
@사운드레이서님 신호등이 더 짧은 간격으로 깜빡이니 노출이 긴 쪽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걸리게 되지요.
특히나 블박은 디지털 셔터이기 때문에 셔터 시간 동안의 데이터를 축적하여 영상으로 만드는 의미이지 물리적으로 가리는게 아닙니다 ㅎ
쟘스
IP 120.♡.179.130
06-24
2020-06-24 00:28:14
·
@사운드레이서님 블랙박스 fps보다 신호등 불빛이 1초에 더 많이 깜박이니까, 블랙박스에는 잡히겠죠. 그리고 30fps아니라 1초로 인식하는 인간의 눈 입장에서는 초당 30장 중 하나가 운 나쁘게 검은색으로 나와도 검은색으로 인지하지 않을 거구요.
위 본문의 경우는 진짜 재수없게 카메라 30fps 주기와 신호등의 30hz 불꺼짐 주기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우, 블랙박스가 찍을 때마다 신호등 불이 순간적으로 꺼진상태이기 때문에 블랙박스에 안찍히게 되는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또는 꺼지거나 희미한 주기가 블랙박스 프레임 주기와 너무 많이 비슷하게 겹쳐서 30fps 중 너무나 많은 수의 프레임이 꺼진 신호등 불이거나 희미한 불빛으로 찍히고, 영상으로 이걸 본 사람이 불이 희미하거나 깜박인다고 인식하게 되는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가정집에 깔린 배전용 장비와 구리선만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220V로 올린겁니다. 허용 전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많은 전력을 수용가에 공급하기 위한거죠. 송전부분은 잘못된 정보가 맞아요.. (용어의 용법을 선해해서 주상변압기에서 가정 인입 및 전자제품까지를 '송전'이라고 보면 아주 틀린말은 아닐수도..)
@SoGentle님 님 말씀처럼 통제변인을 지정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110v가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거죠. 그걸 지적한 겁니다.
크래커한조각
IP 211.♡.113.27
06-23
2020-06-23 22:50:08
·
재밌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맛게
IP 223.♡.10.66
06-23
2020-06-23 22:52:12
·
집안에 사용 전압이 여러개라면 도란스가 내설되어있나보네요
커피칼디
IP 126.♡.190.61
06-23
2020-06-23 22:55:08
·
일본은 100V를 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커피칼디
IP 126.♡.190.61
06-23
2020-06-23 22:59:53
·
@Darebell님 HVDC가 어쩌다보니 세계에서 주목받는 신기술이 되긴 했습니다. 우리 나라도 제주도에 초고압직류송전을 도입했으니까요. 직류로 바꾸는게 나쁜 건 아닙니다...만 그 신기술이 아니겠죠.
MentalisT
IP 61.♡.7.84
06-23
2020-06-23 23:18:07
·
@Darebell님 이거 쓰는 장치는 이미 많이 있습니다. ups라고.. 상용전원을 배터리에 저장하기 위해서 dc로집어넣고 저장했다가 나중에 뽑아 써야 하니 다시 ac로 바꿔줍니다. ㄷㄷ 기능상 동일합니다. 이 스케일이 커지면 ess가 됩니다.
Darebell
IP 125.♡.122.63
06-23
2020-06-23 23:41:18
·
@커피칼디님 아이고 잘못쓴걸 수정한다는게 제가 쓴글 삭제를 눌렀네요. HVDC는 신기술은 아니죠, 그냥 초장거리 송전에 표피효과나 해저송전시 바다물의 C때문에 생기는 송전손실을 줄이는데 좋죠. 신기술은 이제 뭐...DC배전이나 그런거 보호장치들이 꽤 연구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Darebell
IP 125.♡.122.63
06-23
2020-06-23 23:43:03
·
@MentalisT님 그죠, 저도 저런거 하나 놔두고 싶더라고요. UPS가 제가 생각했던 정전났을때 다시 돌아올때까지 버텨주는 비상용 배터리 느낌이었는데 순시정전 같은거때문에 생기는 오작동 방지위한 UPS도 있고 신기하더군요. ESS는 지금 화재발생 너무나서 사업 힘들다고 하는걸 들었네용
일본에서 차끌고 다닐일 없습니다.....도로 좁아터져, 톨비 엄청 비싸..차량 유지비 어마무시... 어쩌다 딱지떼면 한달 굶어야되고, 일본애들이 자전거타고 도시락 먹으며 출퇴근 할수 있으면 그나마 행복한편입니다. 이게 안되면 전철타고 2시간 출퇴근..교통비 3배는 기본이고 미칠듯한 습도와 더위는 그냥 포기하고 순응수준...
전기는 전압이 어쩌고보다 고지서 보면 심장마비 옵니다.. 세탁기,냉장고는 20년전 그거지요. 양판점이 있습니다.
왕꼬꼬댁
IP 27.♡.11.50
06-23
2020-06-23 2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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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kuda님 대도심 벗어나면 차가 필수인 지역 많습니다. 군마현같은 경우 대학교 입학 선물이 중고차입니다.
touko
IP 64.♡.160.167
06-23
2020-06-23 2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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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kuda님 일본은 도심지 살면 필요없는데 지방은 필수라고 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민중의지팡이
IP 113.♡.196.161
06-24
2020-06-24 01:49:27
·
@Barakuda님 대도시 이외에는 차량 수송 분담율이 타 교통수단보다 훨씬 높습니다
들판에서
IP 114.♡.186.206
06-23
2020-06-23 23: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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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가전은 어차피 SMPS 전원쓰기에 상관없구요. 아마도 세탁기, 냉장고등의 장벽이 심하겠군요. 몇가지는 좀 과장이 있네요. 어차피 대규모 송전은 고압으로 가고, 전력이 많이 필요로 한 곳은 3상으로 가서 다시 분배가 되기에 좀 애매합니다. 다른 논리로 220V가 감전시 신체에 훨씬 위험하기 때문에 올리지 않는다는 풍문도 있어요.
일본보면 상위 선진국이라는거에 돈이 얼마나 중요한거인지 다시 깨우칩니다. 이런 인습성 과거 찐따같은 유물들이 한두개가 아님.. 운좋게 경제 날먹만 안했어도 이미 여러나라에 조리돌림당하고 개도국 자연재해 위험국으로 분류되었을텐데 경제 날먹하고 특유 자위성 감수성으로 자국민부터 와패니즈들 잔뜩 생산시켜서 뭔가 되는나라처럼 꾸며놈..
확실히 전류 단위가 다르네요. 한국은 4인 가구 아파트 가정집이 30A거나 그 이상 정도인데... 일본은 1인 가구에 20A가 빠듯합니다. 30A인데 와트로는 3000W 밖에 안 되니 전기레인지,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같은 것 동시 활용시 유의해야 합니다. 한국 집에서는 겪어본 적이 없는 차단기 단락을 두 번 겪었어요.
심지어 3상 초고압 라인도 들어오는 집도 있고 그래요.
근데 그렇게 치면 유럽도 480V로 들어와서 240V만 쓰는 동네들이 있어서..
게다가, 일본 내부도
반갈라 파고스네요 ㄷ ㄷ ㄷ
근데 그게 재해로 날아가면 다시 복구하기가 힘들겠죠.
저도 지금까지 110V와 220V는 손실이 다르다고 들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선로가 긴 고압 송전 구간에서는 상관없는 얘기인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근처 변압기(예전에 전신주에서 보이던)에서 가정까지의 손실에 적용한다면 110V의 손실이 큰 것 맞는 것이겠죠.
물론 전체 전력손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을지 몰라도......
이러시면 곤란하죠.. ^^
전국적으로 승압공사 할 당시에 공표된 내용이에요
한국전기연구원 블로그에서 예전 기사 인용문구를 보면 220V 승압으로 설비 증설없이 약 2배의 전기 사용이 가능해졌고 매년 40억kWh의 전력손실을 절감했는데 이는 당시(2005년) 제주도 전체 사용량의 1.5배라고 합니다. 적은 양이 아닌거 같은데요.
말씀해주신데로 특고압전압부분보다 저압부분이 훨씬 배전손실이 크네요... 거꾸로 알고있었습니다
틀린부분에 대해서 글을 읽으신 분 들께 사과드립니다 위에 삭제된 댓글 두개는 제가 잘못된 사실을 적어놓았네요
사진에 나온 이야기가 그대로 있네요.
박가네가 먼저일까여 위에 짤이 먼저일까여?
내용은 거의 흡사한데 -ㅅ-
나무위키를 켜봐야 겠습니다.
나와랏!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가정집에 전기배선의 전선 굵기에 따라 최대 전류가 제한이 됩니다. 결국 110 V를 사용하는 집은 220 V를 사용하는 집에 비해서 사용할수 있는 최대 전력이 절반에 불과하게 되죠.
알수없는 한마디 남기고 어디로 떠나셨나요
송전구간이 긴 발전소 ~~~> 동네 변압기까지는 전압이 같기 때문에 전력손실이 동일하고,
동네에 있는 변압기에서 가정까지의 구간이 110V, 220V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체 전력손실에 큰 영향이 없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음성사서함님 - "송전"은 220V나 110V로 안해요. 본문상의 송전얘기가 말이 안된다는건데 왜 본문에 언급도 없는 변전 얘기가 나와요. 그리고 변전 효율은 전압과 직접 관련없어요. 변전기 권선 저항때문에 효율은 떨어지겠지만 변전을 "많이" 한다는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김남용님 - 송전을 110V나 220V로 안하거든요.
파이랜님 - 이건 어디서 퍼오신건가요? 송전이 아닌 가정내 전기 얘기입니다.
lpdke님 - 네 맞아요. 근데 220V나 110V를 송전에 쓰지 않죠.
미니닷님 - 네 말씀하신거 맞아요. 그거 가정내 전기 얘기에요. 송전얘기가 아니고요. 그리고 미국은 배전이 어떤지 몰라요. 말씀하신 부분은 배전과 가정내의 전기 얘기입니다. 송전 얘기가 아니에요.
순간기록자님 - 집에있었어요. 오래 기다리셨나요.
일본은 근대화 할때 서구 여기저기서 문물을 받아들이다보니 발전시스템이 지역별로 유럽식 미국식 갈리게 되었는데
중간에 통합해야할 시기를 놓쳐서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온 상황이 된 것 뿐이죠
간단히 말하면 관동 관서로 양분됐다고 알려져있지만 다 세세하게 들어가면 그냥 땅따먹기하듯이 항구기준으로 여기저기 왔다리갓다리했었어요 그나마 통합된게 관동 관서 기준이었는데 거기서 더 깔끔하게 산업표준 정해야 수십년 후에 편했을 텐데 다양한 이유(돈, 정치, 사회적 인식 - 막말로 그 당시엔 50hz든 60hz든 연구실에서 정밀분야 다루는게 아니면 체감할 수 없었으니 괜히 세금드는거 통합하자하며 밀어붙일 높은 사람이 없었던거죠)로 적당히 동서로 나누는 수준으로 마무리했던거고 수십년 흐르고보니 비효율적이게 된거죠
문제는, 시스템을 바꾸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바꿔서 이득을 보는것을 비교했을때 (B/C: Benefit per Cost, 비용대 이득 비율) 80년대의 한국은 바꾸는 쪽의 이득이 크다는 결론이 나온거고 일본은 반대인 경우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가정용 110V/220V문제는 '송배전'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하면 틀린말이 아닙니다.
발전소에서 변전소로 가는 선로가 송전선로이고, 변전소에서 주상변압기까지의 선로가 배전선로인데,
110V/220V의 전력손실등의 문제는 주상변압기이후에 발생하는 문제니까요.
넵 뭐가맞는 얘기인지 엄청 궁금해서요.
무언가 논쟁끝에 결론이 날것 같았는데 드라마보다 뚝 끊긴 느낌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결론은 송전에는 110이나 220이 의미없으므로 그얘기를 하는것은 맞지않다이고.
가정내에서의 배전에서는 손실이 있을수 있다
제가 이해한것이 맞나요?
본문과 관련없이 110V이 좋냐 220V 좋냐 얘기라면.. 뭐 별 할 말은 없어요.
배전 손실이 전체 전력송배전에서 발생하는 손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 것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발전소-동네 변전기 까지의 손실은 같고, 변전기-가정까지의 손실이 220V가 1/4 정도로 낮아도 전체 손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것 아닌지 라는 생각입니다.
아참....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래 글 보니 오히려 그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높다는 내용의 댓글을 보았네요.
제가 잘 못 생각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판단을 유보하겠습니다.
허....대체 뭐가 맞는걸까요...
그러게요.
처음엔, 발전소에서 변압기까지의 거리 때문에, 전력손실이 많은 부분이 그곳에서 발생할 거라는 의견이 그럴듯 보였는데, 변압기에서 수 많은 가정까지의 배선을 생각해 보니 배전선로의 손실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기전공하시거나 한전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확히 아시겠죠....
^^... 네~~ 저는 그 정도로 결론내리겠습니다.
블랙엔 데커 달팽이 청소기도 지금까지 잘 썼구요... 120 60Hz라고 써있는게 좀 신경쓰이긴 하네요. 동경이라...
사용자 입장에서 신경쓸일은 당연히 없죠.
제조사가 진출하기 껅그러움을 이야기하는거죠.
언급하신 달팽이 청소기가 무선이 아니라 유선 방식이었으면 모터에 무리가 갈 수도 있겠습니다.
주파수와 같은 횟수로 불이 깜빡이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fps도 마찬가지로 초당 frame이니 상관이 있을 것 같은데요..
블랙박스는 실내에서도 쓰니 만약 감지되면 불편하겠네요
헐~
추가 이런 이상한 댓글 다시고
특히나 블박은 디지털 셔터이기 때문에 셔터 시간 동안의 데이터를 축적하여 영상으로 만드는 의미이지 물리적으로 가리는게 아닙니다 ㅎ
블랙박스 fps보다 신호등 불빛이 1초에 더 많이 깜박이니까,
블랙박스에는 잡히겠죠.
그리고 30fps아니라 1초로 인식하는 인간의 눈 입장에서는 초당 30장 중 하나가 운 나쁘게 검은색으로 나와도 검은색으로 인지하지 않을 거구요.
위 본문의 경우는 진짜 재수없게 카메라 30fps 주기와 신호등의 30hz 불꺼짐 주기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우, 블랙박스가 찍을 때마다 신호등 불이 순간적으로 꺼진상태이기 때문에 블랙박스에 안찍히게 되는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또는 꺼지거나 희미한 주기가 블랙박스 프레임 주기와 너무 많이 비슷하게 겹쳐서 30fps 중 너무나 많은 수의 프레임이 꺼진 신호등 불이거나 희미한 불빛으로 찍히고, 영상으로 이걸 본 사람이 불이 희미하거나 깜박인다고 인식하게 되는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저런거면 옛날 영화필름처럼 그냥 24fps 쓰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출처는 http://study.zum.com/book/12358
220v 올린건 주상 변압기에서 가정까지 혹은 아파트 수/변전시설에서 가구 까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구간의 총연장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서 110v 쓰는것 보다 220v 쓰는데 훨씬 이득이죠...
제 생각이 틀렸을 수 있겠네요.
저는 변압기-가정의 구간이 짧아서 전체 전력손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고 이해했는데,
오히려 그 구간의 총연장거리가 길어서 전체 전력손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얘기인가 보네요.
주상변압기에서 각 전력소비기기까지의 총 거리는.. 우리 몸의 모세혈관 같아서.. 길이는 더 길죠.
하지만.. 전력 손실로 따지면 어느 쪽이 더 클지는 잘 모르겠네요.
준공 시기가 1980년 초반 이전인 아파트의 경우에는
아파트 내 변전시설 --> 110V --> 각 가정 -> 자체 승압(변압기) -> 220V -> 기기 순입니다.
구시대의 유물인.. 일명 '도란스'를 쓰는 동네가 아직 많아요..
영상보시면 신호가 까맣게 변합니다.
우리도 60hz쓰는데 동일하게 신호등이 사라지는 문제는 있는거고요.
구글검색하니 클리앙 회원님이 예전에 올리신 글에도 위 동영상처럼 신호등이 사라진다는 내용이 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9385574CLIEN
영상 본문에도 있지만 60Hz 지역(서일본)에서 신호등이 안찍히면 27.5fps로 설정을 바꿔라는 말이 있습니다.
허용 전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많은 전력을 수용가에 공급하기 위한거죠.
송전부분은 잘못된 정보가 맞아요..
(용어의 용법을 선해해서 주상변압기에서 가정 인입 및 전자제품까지를 '송전'이라고 보면 아주 틀린말은 아닐수도..)
정전기로 사람 다쳤다는 소리 듣기 힘든데 정전기 전압이 수만 V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상용전원을 배터리에 저장하기 위해서 dc로집어넣고 저장했다가 나중에 뽑아 써야 하니 다시 ac로 바꿔줍니다. ㄷㄷ
기능상 동일합니다. 이 스케일이 커지면 ess가 됩니다.
HVDC는 신기술은 아니죠, 그냥 초장거리 송전에 표피효과나 해저송전시 바다물의 C때문에 생기는 송전손실을 줄이는데 좋죠.
신기술은 이제 뭐...DC배전이나 그런거 보호장치들이 꽤 연구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UPS가 제가 생각했던 정전났을때 다시 돌아올때까지 버텨주는 비상용 배터리 느낌이었는데
순시정전 같은거때문에 생기는 오작동 방지위한 UPS도 있고 신기하더군요.
ESS는 지금 화재발생 너무나서 사업 힘들다고 하는걸 들었네용
블랙박스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송잔효율은 전압이 높으면 그 자승만큼 높아지는건 사실이지만 110v와220v는 의미가없는게집 근처에 변압기 달린거 보셨죠? 1차변전소2차변준소 거쳐서집 근처변압기 까지 거쳐서 전압이 나오기 때문에 매우 짧은 거리에서는 송잔효율은 무시해도 상관없는 수준입니다.
110v와 220v는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지만 220v가 전압이 높은 만큼 전류를 적게 씁니다. 전류가 낮으면 좋은 이유는 전선 열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전류를 버티러면 그만큼 굵로 도전율이 좋은 전선을 써야하며 같은 조건에서 더 짧은 길이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전선은 돈인데 굵은 거 일부러 써야 하는거죠 같은 조건일때..
그리고 일본에서 220v변압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면 220v라인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110v를 일정 공식에 대입해서 220v로 변환했을 가능성이 높지않나 싶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mang8991&logNo=22132887843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그리고 당연하지만 한국이 380v 콘센트를 공장에서나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본 가정집에 저런 콘센트는 만나기 어려울 겁니다. 제가 사는 집, 가본 집은 없었어요.
그냥 나라 자체가 억지로 경제력 키우기에 올인했고, 서서히, 혹은 대단히 빠르게 몰락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쩌다 딱지떼면 한달 굶어야되고, 일본애들이 자전거타고 도시락 먹으며 출퇴근 할수 있으면 그나마 행복한편입니다.
이게 안되면 전철타고 2시간 출퇴근..교통비 3배는 기본이고 미칠듯한 습도와 더위는 그냥 포기하고 순응수준...
전기는 전압이 어쩌고보다 고지서 보면 심장마비 옵니다.. 세탁기,냉장고는 20년전 그거지요. 양판점이 있습니다.
몇가지는 좀 과장이 있네요.
어차피 대규모 송전은 고압으로 가고, 전력이 많이 필요로 한 곳은 3상으로 가서 다시 분배가 되기에 좀 애매합니다.
다른 논리로 220V가 감전시 신체에 훨씬 위험하기 때문에 올리지 않는다는 풍문도 있어요.
그럼에도 장벽을 세우기 위해서 저짓한 것 역시 맞습니다.
유럽이 220/240V쓰는 이유 중 하나도 2차대전 후에 자재가 부족해서고요.. 영국이 변태같은 배전회로를 쓰는것도 그거 때문이죠.
이런 인습성 과거 찐따같은 유물들이 한두개가 아님..
운좋게 경제 날먹만 안했어도 이미 여러나라에 조리돌림당하고 개도국 자연재해 위험국으로 분류되었을텐데
경제 날먹하고 특유 자위성 감수성으로 자국민부터 와패니즈들 잔뜩 생산시켜서 뭔가 되는나라처럼 꾸며놈..
한국은 4인 가구 아파트 가정집이 30A거나 그 이상 정도인데...
일본은 1인 가구에 20A가 빠듯합니다. 30A인데 와트로는 3000W 밖에 안 되니 전기레인지,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같은 것 동시 활용시 유의해야 합니다.
한국 집에서는 겪어본 적이 없는 차단기 단락을 두 번 겪었어요.
30fps가 안되면 24fps를 쓰면되는데 말이죠..
자꾸자꾸 새로운 증거가 나오네요
피카츄의 원래 기술은 10만볼트입니다.
100만볼트는 우리나라와서 현지화된 기술명이구요..
제가 들은 이해하기 쉽게 전기를 비융해서 들은 이야기는
'물 사용량이 점점 늘어 나는데 물을 틀어도 작게 나온다.
그래서 해결 방법은 두가지 이다.
하나는 수도관 크기를 늘리는 것이고
하나는 그냥 수압을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당시 정책 결정자들이 내린 결론은 수압을 110 에서 220으로 올렸다.'
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둘 다 장단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전압 2배로 하면, 전류는 반으로 줄어들고, 손실은 그 제곱 1/4로 감소한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죠.
유럽껀 얇은데 우리나라는 두꺼워서 호환 불가능 경우도
한국, 중국 전기/전자 제품기업들은 미국 수출이 주요 시장이기 때문에, 애초에 다양한 전압에서 동작하는걸 가정해서 제품을 만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