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추천 하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서 주말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시즌 2까지 다봤네요.
타임루프물 좋아 하긴 하지만 항상 끝이 시답잖아서 실망 많이 하는 장르 인데
아직 까진 정말 잘만들었더라구요.
물론 시즌3가 어떻게 끝나느냐가 관건이 되겠는데 살짝 걱정이 되긴 하더군요.
타임루프물이 원래 미약하게 시작해서 꼬이고 꼬이다 보니 작가도 내던지는 경우가 많은데
제발 좀 깔끔하게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작가가 지금 꼬아놓은거 푸느라 무리수 두려고 그러는 것 같아서 조금 불안불안 합니다 ㅎㅎ
스토리를 나름 엔딩까지 모두 이해했다고 자신하면서도 그래서 도대체 그게 뭔 짬뽕같은 스토리냐는 내적 물음표가 돋는걸 저지할수가 없읍니다.................
버스정류장 광고판도 한국에서 했었고 ㅎ
다시 보라고 하면, 예전만큼 집중해서 볼 자신이 없네요 ㅎㅎ
윗분 댓글 보고 포스터 보니 로스트 삘도 나는 것도 같고
포스터 동굴은 암만봐도 여성의 자궁 같구요.
시즌 2까지 보고 나니 "패러독스" 라는 영화가 떠오르더군요. 패러독스보다는 다크가 더 친절합니다.
암튼 27일 시즌3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포일 수도 있을 내용은 삭제 수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