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입니다.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전공자체가 소위 말하는 돈 안되는쪽입니다.
공공기관이나 공무원도 이 분야는 거의 기관별로 몇년에 한두명 뽑는 수준이고요..
그나마 그것도 어쩌다 뽑더라도 mb나 박그네시절에 장관의 자제라던가 아니면 공채기준을 바꿔서
낙하산 뽑는다던가 그랬습니다...그 사람들은 아우디 벤츠 몰고 출퇴근한다더군요..
인원은 많이 필요한데 정부에서 예산을 안주니 총인원 10명정도면 정규직 1-2명에 결국 계약직으로
나머지 뽑습니다...그것도 최저임금으로 월급주고 야근은 미친듯이 시킵니다..주말근무도요....
야근수당이나 주말근무수당도 안줬습니다 예산없다구요...
그리고 23개월 되면 짤립니다..비슷한 다른기관가서 또 일하고..또 짤리면 저기가고 이런식이었습니다.
밑에 어떤분이 8천만원 무기계약직얘기하시고 이러면 정규직들은 일할맛 안날거라고 하시는데...
실상은 안그래요...물론 탱자탱자 노는분들도 있겠지요..
그나마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되고나서 무기계약직으로 짤리지는 않는 직종으로 바뀌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맨날 23개월 되면 이제 어디로가나 그랬거든요.
당연히 정당하게 열심히 노력해서 시험보고 채용된 정규직처럼 되는걸 바라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최저임금은 좀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만...이건 기관장의 의지가 필요한 부분인데..
예산때문이겠지요..
아직도 급여도 최저임금이고 주말수당도 좀 가끔 받기도하고..물론 예산초과되면 못받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공무원 연금은 적용 못받습니다.
그냥 일반 국민연금이에요..정규직 전환은 안시켜줍니다.. 여전히 정규 공무원 되려면
시험봐야되요.
인천국제공항 얘기가 많은데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 동생과 동생의 무기계약직 동료들은
일 열심히 합니다. 맨날야근하고 주말근무합니다.
탱자탱자 놀지 않아요..
공무직도 이제 월급체계가 개편되었고요.
최저수당에 준하는 것을 받는다 하시는걸 보니 공무직 아니고, 지방기관인가 보군요.
공공기관법상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중에 공무원 신분 가지는 직원 있는 곳이 어디나요?
아마 정부기관인데 공공기관으로 잘못 알고 계신 듯 싶습니다..
저도 23개월 29일째에 해고당해봐서 압니다 ㅋ
연봉 2천 될래나요? 안 될 것 같은데
그것도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무기계약직으로 바뀌었죠(매년 계약에서)
제 주변에 아는 사람도 그거 하고 있는데 무기계약직인 거 빼고 달라진 것도 더 좋아진 것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 분은 무기계약직이 된 거에 만족하고 사시더군요
*12개월 하면 21,543,720원이네요..재작년에는 안됬어요 작년에 겨우 넘었구요..ㅠㅠ
위에 글 읽어보시면 해당 근무처에서 수당 자체가 거의 안나온다고 합니다.
공약의 충실한 이행입니다.
쉴드를 떠나서 대체 어떤 걸 말씀하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 월급 등 혜택을 손봐야 하는데 문제는 이게 직무 직렬등 채용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무기계약직은 통상 정규직 맞습니다.
뭐 쓸게있어야 내수가 돌지....
집세 통신비 밥먹고 뭐내고 내면 미래고 나발이고 없슴 ㅜ
과도한 통신비같은거라도 좀 때려잡아야되는데 ㅜ
욕심도 정도껏 부려야죠. 힘들게 들어온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계약직쓰는 이유는 예산 문제도 있지만 막 부려먹기 좋아서죠..탱자 탱자 할 수 있는 계약직 있음 좀 알려 줘보세요.
저희기관 정규직들은 공무직들이 탱자탱자하고 말안듣고 배째라 해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정규직이랑 복지혜택은 똑같이 받아요.
게다가 초과수당 단가, 연차수당 단가도 정규직보다 높다죠.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아서요.
정규직이 탱자탱자 하는 거기는 도대체 어딘가요? 인사교류좀 합시다.
탱자탱자...라뇨. 지난주 내내 11시넘어서 퇴근하고.
주말내내 출근했어요. 공공기관 업무강도 정말 쎈데
어디가 그렇게 여유있나요.
이렇게 열심히 살면 나중에 공무원 되면 행복할까?
점점 세상은 공평을 요구하는 세상이 되어가네요, 나는 그대로인데 공평해지는 세상이 좋은거죠? 그렇죠?
무기계약직하고 공무원하곤
신분상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혀 공평해지는거 아니에요
많은 공무원들의 꿈(?)이 무기계약직/공무직입니다
ㅋㅋㅋㅋ
농담인건 알겠는데
실제로는 연봉도 안오르는 무기계약직을 부러워 할리가요....
농담이긴 하지만
초과 100시간정도 찍던가, 감사 걸려서 탈탈 털리든가, 악성고질민원한테 시달려서 정신과 치료 받든가...암튼 정말 딱 죽기 직전까지 시달려본 사람들은 공무직 진심으로 부러워합니다.
서로의 자리에서 애환이 있는법이니까요 ㅜ
네 공평해지는 세상이 좋은 겁니다. 제 생각에 그때가 되면... 죄송하지만 공무원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도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자체 상당부분은 빽으로 무기계약직(정규직)하는데
아예 얼렁뚱땅 일반직으로 전환? 이건 결코 정의롭고 공정한게 아닙니다
공직 신규임용자들은
연금에 아무 메리트가 없죠.
공무직들은 책임이 없고 칼퇴하고 돈은 더 받는다고 분개하는건 들었네요
다른 예로는
국립대병원 50대 잡일 도와주는 주사님들 연봉이 8천정도라고 들었네요
아니 걍 권한을 안줍니다. 온나라시스템 문서도 못올립니다. 걍 제한했죠.
초봉도 공무원보다 높습니다. 220넘습니다. 또한 호봉제죠.
다만 단점으로는 기본급 인상폭이 매우 적기때문에 돈 많이 받아가려면 초과근무뛰어야합니다.
공무원은 근로자가 아니라 급수에 해당하는
시간외급여를 받지만 공무직은 1.5배입니다. 또한 주말야간이렇게 겹치면 2배까지 올라갑니다.
공무원들도 8,9급까지는 공무직이 부러워 보입니다. 왜냐면 8,9급이 진짜 줫같은 기피하는 일만 넘겨주고 짬찰수록 쉬워지는 업무가 할당되기에 업무에 이리치이고 돈도 적게 받으니 공무직이 부러운데,
나중에 가보면 격차가 커집니다.
공무원도 결국엔 팀장 과장 거쳐 관리자 급이 되는데 공무직은 관리자가 될수 없습니다.
또한 시간외수당으로 버는거 말곤 기타 수당(정근수당,명절보너스)말고 기대할수 있은것도 없고, 심지어 상여금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지자체 기준 공무직한해서ㅠ입니다
초과근무 노동자이시기 때문에 공무원과 달리 주 40시간(초과 +12시간) 적용이시구
기관의 예산이 부족해서 초과근무 자체를 억제한다면 몰라도, 공무직분들이 일하신 걸 안드릴 수는 없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업무가 있어서 본인이 손해보실 수는 있겠지만요)
퇴직금도 있기 때문에 본인 부담금만 생각하면 외려 요즘 들어가는 9급 공무원 보다는 연금쪽에선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대학원까지 나온 재원이신데 말단 공무원에게 업무지시(?)받고 하는건 좀 아쉬울 수도 있지만,
전 가끔 위에서 찐짜 부리면 시설관리해 주시는 주사님들이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무조건 그런건 아니에요... 모 지방공기업 재직자입니다. 무기계약직은 1년차든 10년차든 20년차든 급여 동일하게 지급하고요.. 호봉제도 없습니다.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쥐똥만큼 월급이 오를 뿐입니다.
말 그대로 연명하는 수준이고요...
급여예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일은 많으니 초과근무하고도 돈 못받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연금도 먼나라 얘기고요... 막말로 공무원 시다바리밖에 안되는데요 뭐...
저도 지방 공기업 일반직이고 작년부터 무기계약직들과 성과급 나누는 문제때문에 팀원들과 설전을 벌인 바 있습니다만... 일단 대부분 공기업에서 일반직과 공무직 급여 수준이 동일하지도 않고 동일할 수도 없고요...그리고 일반직이 도대체 무슨 벼슬이라고 급여를 더 받아야 공정하다는 주장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무기직은 앉아서 놀면서 돈받나요? 같이 일하면서 세금으로 월급받는 처지에 왜 사장마인드로 배아파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억울하면 다시 무기직으로 재입사하시면 됩니다. 그렇게는 안할꺼잖아요?
일반직과 무기계약직 성과금 재원 자체가 다릅니다.
둘이 싸울 필요가 없어요^^
백수이신거 같은데 거짓말 하면 다 티나요.
수정하실까봐 댓글은 캡쳐 찍어둡니다.
총액임금이 뭔지나 알아보고 글 쓰시길.
그리고 제발 공채라는 제도가 있으니 공정하게 사세요.
저도 용역회사에서 공무직으로 바뀌면서 지방 공무직인데 최저임금입니다. 편법써서 조금 수당으로 더 받지만 임금이 용역때 보다 더작아요 단지 무기 계약직이고 10년 이상 다니면 쫌 나아진다고 얘가는 하는데 아직은... 매년 급여가 오른다는 꿈으로 살고 있네요
저 같은 경우 1년 용역우로 고생하다가 낙하산에게 박힌돌 빠져네요 그때 생각하면 한달동안 죽고 싶더군요 억울하기도 하고 정말 청하대에 고발하고 싶은데 참았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웅화통이 터집니다
그 조직에 쓸모있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네요.
조직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더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배아프다고 짖어대는 놈들은 나만생각하는 토왜라고 보면되요
갈라치기 주의하시고 메모 열심히 합시다
석박사이지만 취업문이 좁고,
제 feel로는 사서직렬로 보이네요.
'그나마 그것도 어쩌다 뽑더라도 mb나 박그네시절에 장관의 자제라던가 아니면 공채기준을 바꿔서'
설마 쓰신 내용 중 해당 내용을 진짜라고 믿고 계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