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bernate님 페미얘기 하면서 갈라친다는게 사실 민주당에 싫은소리 한다는거 아닙니까.... 민주당에 안좋다 싶으면 가끔은 합리적인것도 갈라치기라며 몰아가던데요
IP 182.♡.150.173
06-22
2020-06-22 2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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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그놈의 갈라치기 탓은.. 적폐미 문제 아니에요? 20~30대에 우경화해서 일베 루트 타면 그렇게 인생막장 코스 타는거고 20~30대에 된장녀, 맘충 루트 타서 여시해서 메갈 루트 타면 또 그렇게 인생막장 코스 타는거죠 한쪽만 있는게 아니라요
hibernate
IP 118.♡.50.36
06-22
2020-06-22 2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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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페미는 언제나 있었고 박근혜때도 있었던 정책을 가지고 이제와서 페미가지고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을 그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ㅎㅎ
IP 182.♡.150.173
06-22
2020-06-22 2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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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그러니까 그게 홍보 차이죠. 그때 정책이 있었더라도 있는 듯 없는 듯 물타먹다 말았고 정부가 바뀌었는데 대대적으로 홍보 때리고 치적질 해서 어그로 열배는 더 끌어댄 진선미와 적폐미 일당들 때문에 남자들의 우경화만 훨씬 더 가속된거죠
hibernate
IP 118.♡.50.36
06-22
2020-06-22 22: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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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게 일베의 핑계라고요. 자신들이 지지하는 집단이 똑같은 정책을 펼쳐도 관심없다가 반대하는 정권이 들어서니 갖가지 자료를 만들어서 세대별 성별 갈라치기 하고 있잖아요ㅋ
IP 182.♡.150.173
06-22
2020-06-22 2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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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그리고 메갈워마드 본격 대두한게 2016년 쯤인데 그쯤이면 바꾼애 정부 이미 말기+탄핵이었고요. 일베보다 메갈워마드가 본격 등장한 시기가 문정부 시작 시기하고 겹쳐 개판된건데 뭔 일베가 갑자기 갈라치기 한거마냥 소설 쓰시냐구요.
hibernate
IP 118.♡.50.36
06-22
2020-06-22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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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네??????? 뭔가 대단히 잘못 알고 계시네요. 일베가 메갈보다 훠월씬 먼저 생겼고. 중고딩들 일베놀이가 문제가 된게 훨씬 앞섭니다. 그때 중고딩들이 지금 20대 입니다. 좀 더 알아보시고 현상을 분석하시길
IP 182.♡.150.173
06-22
2020-06-22 2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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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그니까 일베의 남녀 갈라치기가 문정부 시기를 맞춰 갑자기 확 늘어난게 아니라 걔들은 원래 그러던 놈들이었고 메갈워마드 등장하면서 일베 아닌 사람까지 다 전선에 참여하면서 전선만 크게 늘어난거라고요 이해가 안 되세요? 아니면 메갈워마드 옹호하시나요?
hibernate
IP 118.♡.50.36
06-22
2020-06-22 2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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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니죠. 정권이 바뀐 시점으로 확 늘어났죠.
IP 182.♡.150.173
06-22
2020-06-22 22: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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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애초에 메갈워마드 적폐미 반대자 = 일베로 놓고 그걸 끼워맞출려 하면 그렇게 되는거죠.
hibernate
IP 118.♡.50.36
06-22
2020-06-22 2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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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페미 핑계로 세대 성별 갈라치기하는 세력이 정권 바뀌고 확 늘었다니까요?
IP 182.♡.150.173
06-22
2020-06-22 22: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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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그니까 그게 일베가 확 늘어난게 아니라 메갈워마드 발호로 인해 갑자기 껴든 사람이 더 많다고요. 문정부에 별다른 반감이 없더라도요 이제 일베들이 그 사이에 껴서 아 페미정부 문재인정부 죽어라 하고 있고, 메갈들이 더 설치니까 더 개판 되고 있는 중이죠 현재진행형으로
@님 여시에 안 들어가봐서 모르겠는데 여시에서 뭘 어떻게 하고 있다는건지? 혹시 여시 회원이신가여? 아니면 얼마전 김남국 의원이 말한거처럼 20대 남자들 보면 있지도 않은 여성정책에 혼자서 피해망상에 빠져있는건지.. 도대체 페미 외치면서 성별갈라치기하는 사람들이 외치는 실체는 뭘까요?
@님 웃기잖아요ㅎㅎ김남국 의원도 20대 남자들이 왜 저러나 싶어서 직접 물어보니 여성정책때문에 본인들이 피해를 많이 입는다는 피해망상이 있더라. 근데 그들이 하는 얘기 들어보면 그런 정책이 애초에 있지도 않은데 어디서(어디일까여?) 듣고와서는 그게 사실인거처럼 피해의식에 빠져있더라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ㅎㅎ
IP 182.♡.150.173
06-22
2020-06-22 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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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김남국이 적폐미들 때문에 선거전에 한참 곤혹 치렀는데 그런 생각없는 말 할 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자료를 주시면 좋겠네요
hibernate
IP 118.♡.50.36
06-22
2020-06-22 23: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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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박시영 tv 최근 황희두랑 나온편 좀 들어보세요ㅎ
IP 182.♡.150.173
06-22
2020-06-22 23: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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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한 절반 봤는데 비스무리하게 이야기한게 그나마 여성정책이란게 경찰 소방 더뽑는거 그정도는 지금 여자가 너무 없어서 뽑는거니까 남자들이 좀 이해해줘야 하지 않나 이런 비슷한 뉘앙스로 이야기한거밖에 없었구요 피해망상 등의 단어를 썼으면 바로 박제되어 퍼날라지면서 욕먹을텐데 쓸데없는 단어 쓰진 않았네요. 이게 아다르고 어다른겁니다 김남국이 저런 단어 썼다고 하시면 허위사실 유포 되는거죠.
Cool_World
IP 39.♡.46.249
06-22
2020-06-22 2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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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님 그 편에 남성 청년들이 ‘공기업에 여성 할당제 하더라’는 식의 이야기를 믿더라는 얘기는 분명히 남성 청년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지만 김 의원의 그 뒤의 발언은 문제 있던데요 “소방 경찰 분야에서 여성 할당하는 건 그동안 여성을 안 뽑았기 때문에 지금 뽑는 거”라고 하던데 왜 이런 분야에 굳이 할당까지 해가며 여자를 뽑는지는 남성 청년들이 충분히 공정의 문제로 생각할 수 있죠 이번 정부 들어 여경 채용 늘린다는 얘기 나오니 더 반발하는 것도 민주당이 그간 보인 스탠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 좀 잘못 알 순 있어도 다 잘못 알고 분노하는 것도 아닙니다
hibernate
IP 118.♡.50.36
06-22
2020-06-22 2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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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요지는 그거죠. 20대 남자들이 여성정책가지고 분노하는데 알고보면 사실이 아니더라.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누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분노하라고 선동하고 있는걸까요?ㅎ
IP 182.♡.150.173
06-22
2020-06-22 23: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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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그 뒤에 어쩔수 없이 적어서 맞추기 위해 하는 여성정책은 남자가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죠. 무조건 사실이 아니라고 던진게 아니라 일부는 맞지만 과장되어있다의 개념으로 들리는데요.
hibernate
IP 118.♡.50.36
06-22
2020-06-22 2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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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예 실체가 없는 것에 분노하는 거란게 요지였고 설사 실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과장된걸 가지고 분노하고 있다 이거죠. 이건 분명 특정 세력이 갈라치기하려고 허위사실을 가지고 선동하고 있는거 아닐까.. 그 주체는 일베가 아닐까.. 그리고 그 궤를 20대 남자들이 함께 하는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싸움을 붙이려는게 아니고 오히려 저는 20대 남자들이 가짜뉴스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이성을 가지고 차분하게 판단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P 182.♡.150.173
06-23
2020-06-23 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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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마지막줄이 의도였으면 이런 자극적인 단어와 감정선동을 쓰시면 안 되죠. 그리고 20대 전체를 싸잡으셨으니 전선확대도 훌륭하게 하셨고요. 메갈워마드 적폐미 욕은 안하시는거보니 그쪽은 옹호하시는 거 같구요.
hibernate
IP 118.♡.50.36
06-23
2020-06-23 0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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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좋게 말하면 더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분명 20대 남자들보다 어리석지 않고 그들이 하는 소리에 대해 이미 판단한 결과가 있는데 아닌척 정의로운척 해대니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달려옹
IP 59.♡.50.103
06-23
2020-06-23 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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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20대 정신나간 애들을 보수(?)는 일베로 건져올렸고 진보(?)는 페미로 건져올린겁니다..
경쟁을 이야기 하는데 경쟁이 가장 치열한 세대는 1971년~1973년생입니다. 유재석이 72년생이니 유재석 나이대사람들입니다. 40대후반~50대초 나이대죠.
베이비붐시절에 태어난 세대라 인구가 가장 많고 모든세대중 대학경쟁률도 가장 높았고 남자의 경우 대학졸업시기에 IMF여서 취업이 가장 안된 세대이기도 합니다. 인구비중이 가장 크다보니 대학도 취업도 승진도 경쟁이 높을 수 밖에 세대죠. 그런데 이 나이대 사람들이 지금 20대보다 보수적이지 않아요.
1971년생~1973년생은 대학 졸업때 IMF가 터진 세대라 취업이 쉬운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당시도 역시 중소기업과 대기업 격차가 많았습니다. 4년제 대학 졸업자도 40% 전문대까지 해도 60%정도 였고 그 나이대 대학을 못간 고졸들 현재 생활 모습을 보면 거의 밑바닥 생활 수준을 유지합니다.
20대의 보수화는 이명박근혜 시절의 북한의 도발 경험 및 그로인한 반북교육, 종북 열풍때문이죠. 그게 일베라는 괴물이 되서 나타났고요. 물론 일베는 소수지만요. 공정이나 정의같은 경우에도 정작 학교폭력 같은 상황에서 대다수는 보고도 넘어가잖아요. 그래놓고 나중에는 다른 애들도 다 방관했다 왜 나한테만 그래? 이러는데 이게 바로 선택적 정의 아닌가요?
Tvn에서 역사 강의 하면서 전문가인냥 떠들가다 진짜 전문가들한테 발리고 한동안 못 나왔던 인간 아닌가요 ?
돈 된다 싶어 강의 시장에 뛰어들어 인지도 얻다가 자기 전문 분야도 아닌걸 자신만만히 썰 풀다가 욕 먹었던 사람인데 내용은 둘째치고 사탕발림 말이라고 생각듭니다.
포카춉
IP 110.♡.223.85
06-22
2020-06-22 2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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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_행복했으면님 아 그런분인가요....?
seankun
IP 12.♡.121.246
06-22
2020-06-22 22:20:52
·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군요. 더했던 덜했던 경쟁이 지금 20대에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공부안한 밑에 계층이 자신 받는것과 갭이 작다고 최저임금을 반대한다는 건 바보죠. 저분 말대로라면 중소기업 엿같으면 때려치고 알바하면 되죠. 차하위계층이 낭떨어지면 엿같아도 계속 붙어있어야 하고 중소기업 처우가 좋아지기 힘들죠.
IP 182.♡.150.173
06-22
2020-06-22 22:23:03
·
사실 최저임금은 혜택을 못 보는 것도 아니라서 그렇게 심하게 반대는 안했을걸요. 더 심각한게 적폐미들의 대두죠 공정경쟁을 정면에서 위배하고 있으니까요
궁금한 건....... 조국에게는 그렇게 분노하면서, 다른 사람들(윤춘장, 홍머시기, 장머시기, 나머시기)한테는 왜 그렇게 분노한다는 게 느껴지지 않는건지????? 본인들은 사회의 불합리한 부분에 분노한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유튜브 같은 매체에 이용당하는 건 아닐런지???
WickedWag
IP 125.♡.198.98
06-22
2020-06-22 22:26:24
·
20대 보수 성향에서 공정이 주된 테마가 되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공정은 3루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용인해요. 다만 2군에서 1군 올라오는 사람들에 대해선 문제를 제기합니다. 1군 로스터 숫자를 늘리면 안된다고 격렬하게 반대하죠. 재벌 금수저 이슈와 비정규직 정규화 이슈에서의 행동을 보면 드러나죠. 지극히 일본 스타일의 좌절된 청년 스타일인 겁니다. 원글처럼 그 원인을 IMF에서 찾자면, 그것들이 이 땅에 남긴 것 중에 이 세대를 이렇게 만든 요소가 있다면 아마 체념이겠죠.
포카춉
IP 110.♡.223.85
06-22
2020-06-22 22:27:12
·
@WickedWag님 아...비유가 제일 정확하신것 같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WickedWag
IP 125.♡.198.98
06-22
2020-06-22 22:33:48
·
다시 말하자면 공정의 요구를 약자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이념화한 세대라는 겁니다. 그래서 외견상 전형적인 한국형 보수로 분류되는 게 당연하죠.
보수는 공정하다는 인식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공정성은 진보 보수 어느쪽도 마찬가지고 정치인들 하는걸 보면 지금 보수세력이 공정하단 생각은 들지 않을텐데요
공정성을 따지는건 좋지만 그걸 이유로 자신을 보수라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kong3109
IP 175.♡.61.189
06-22
2020-06-22 22:30:59
·
보수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목을 정하신건지 궁금해집니다 공정을 따지는것과 보수라는 지칭이 맞는건지.....
포카춉
IP 110.♡.223.85
06-22
2020-06-22 22:31:50
·
@다야몬님 저도 퍼온것이라 제목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렇습니다...
kong3109
IP 175.♡.61.189
06-22
2020-06-22 22:47:46
·
@포카춉님 본문의 최진기 같은자들의 입에 발린 설명으로 20대라 불리는 젊은충의 욕망을 감추기엔 세상이 그리 호락하지않습니다 아래 많은분들이 그 욕망과 분노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니 저는 이만....
IP 121.♡.192.57
06-22
2020-06-22 22:32:05
·
선택적 공정인것 같아요 조국가족과 나씨가족에 대한 온도차를 생각해보면...
shjiang
IP 58.♡.154.166
06-22
2020-06-22 22:33:27
·
음... 연대와 공동의 가치를 전혀 배우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건 공평한 경쟁이 아니라 내가 이기는 세상입니다. 즉 내가 금수저인 세상이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남들도 흙수저인 세상이죠. 모두가 공평하게 경쟁하는 세상이 아니라 내가 손해보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거죠. 그래서 동경하는 사람은 경쟁에서 당당히 이긴 사람이 아니라 날때부터 금수저인 사람이고 공정한 경쟁을 부르짖는 주장과는 다르게 자신들의 아이돌인 금수저에는 열광(?)을 하거나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거죠. 반면에 자기가 금수저로 인정하지 않는 존재가 자신보다 뭔가 이득을 봤다고 생각되면 분노가 끓어 올라 견딜 수가 없는 것이고요. 왜냐하면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바닥의 훍수저로 느껴져서 그 비참함이 분노가 되어 끓어 오르는거죠. 선택적 분노는 바로 이렇게 동작하는 겁니다. 이미 부패한 세력 이미 기득권이 되어 버린 세력은 자신들이 인정하는 금수저이니 부러움의 대상이지 분노의 대상이 아니죠. 반면 아직 부패하지 않은 세력 공정한 경쟁을 주장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쟁자이기에 분노의 대상이 되는 것이고 심지어 공정한 경쟁에서 자신을 이겼다고 하더라도 분노의 대상이 되는거죠. 그들이 진질로 원하는 것은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 내가 이기는 것이라서 나에게 이긴 사람들은 모두 분노의 대상이 되는거죠.
WickedWag
IP 125.♡.198.98
06-22
2020-06-22 22:38:12
·
@박살왕자님 100% 공감합니다.
0브라운0
IP 14.♡.125.232
06-22
2020-06-22 23:55:16
·
@박살왕자님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MB시절부터 온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젊은세대를 끌어들이기위해 ㅇㅂ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에 놀이를 빙자한 우파적 B급 컨텐츠를 많이 퍼트렸는데 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해버린 20대가 적지 않다고 봅니다.
로보95
IP 180.♡.100.103
06-23
2020-06-23 00:53:33
·
@박살왕자님 공감합니다. 공정을 가장한 이기심 이죠. 공정은 약자를 끌어 올려서 만드는 것이지 내가 손해보지 않도록 하는게 공정의 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박살왕자님 이게 정답이죠 20대가 보수라고요??? 그들은 선택적 이기주의자일 뿐입니다 일단 금수저는 뭘해도 부러운대상이라 인정하고 하층민은 무시하고 자기와 같은 레벌에서 1군으로 올라가는 티오가 넓어지는건 결사반대입니다 왜냐구요 같은 레벨이 넓어져서 희소성이 떨어지는걸 용서못하죠 ㅋㅋ 대표적인 집단있습니다 의협이라고 ㅎㅎ
한결.A
IP 39.♡.24.89
06-23
2020-06-23 01:35:28
·
@박살왕자님 동의합니다. 쓰신 내용에 첨언 하자면... 그런 행동도 철저히 경제적인 관점에서 전제하고 있다 봅니다. 세상의 주류, 권력을 가진자, 부를 가지거 부당하게 군림하고 지배하는 자들의 부당함에는 눈을 감는 이유가.... 체념과 좌절 때문이죠... 강자의 부당함에 항거하는 것이 아무런 소득없이 끝날거라는 패배감이 근저에 기인하고 있으니 시간낭비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패배감에 매몰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하거나 좀더 약한 대상이 저지르는 부당함에는 필사적으로 반응하는거죠. 이를 통해 적당한 자기 위안을 얻어 존재감을 회복하는 방식으로요. 비겁하지만 서글픈, 그리고 불쌍한 대상이 된거지만, 일부 20대의 이러한 면모가 발생하게 된 근본적 원인은... 결국 인과응보의 실천이 실패 했기 때문이라거 봅니다. 부정과 비리, 부당 행위는 반드시 처벌받고 사회에서 매장받는다는 역사적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느 수준에만 오르면 더이상 범접할 수 없는 위치 오르고 비호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 자라왔으니.....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려면, 결국 부일매국노, 군부독재로 자리 잡은 세력과 후손에게, 합당한 심판을 가하는 것 뿐입니다. 법리적이면서도 민족정사상 용인가능한 범위 내에서 절충하여 해결한다면, 부당함과 억울함에서 강자, 약자 구분없이 공정하게 대응하는 청년들만 남지 않을까 싶네요
IP 118.♡.235.144
06-23
2020-06-23 02:25:38
·
@박살왕자님 공감합니다!
hosuhosu
IP 125.♡.35.57
06-23
2020-06-23 06:22:54
·
@박살왕자님 공감합니다.
쇼팽좋아
IP 124.♡.216.234
06-22
2020-06-22 22:33:44
·
우리나라는 뭔가 정치관련 용어가 너무 잘못 쓰이고 있는 것 같네요.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공산주의
jj34
IP 58.♡.95.81
06-22
2020-06-22 22:36:07
·
08년 리먼사태때 대학교 졸업하면서 취업 했는데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optimum
IP 125.♡.65.79
06-22
2020-06-22 22:36:59
·
제가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꼰대가 된거 같기도 하네요. 지금 20대의 사고의 지평이 30대에는 더 넓어지길 바랍니다.
이요후
IP 211.♡.130.59
06-22
2020-06-22 22:38:06
·
최저임금이 어떻게 왜 만들어졌는지 생각하면 뭔가 좀 이상하긴 하네요. 경쟁에 탈락하면 버려야하나요...
한글이름
IP 116.♡.244.143
06-22
2020-06-22 22:39:47
·
언론과 댓글부대가 50%는 먹고 들어간다고 봅니다. 모든 소비형태가 단순하고 빠른 것으로 변모했죠. 책을 읽는다던가, 종이신문을 보는 시대는 지나갔고, 유튜브나 블로그 등 조합된 정보를 찾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에 따라 이게 옳고 그른지를 구별하지 않고 단순히 제공되는 정보 내에서 받아들이는 게 큰 것 같습니다.
@hibernate님 그럼 저 40% 때문에 민주당 지지자 47.7%도 닥치고 일베 소리 들으라는겁니까? 30대 남성 33%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대랑 일베랑 생각이 똑같다면서요? 당장 저기 절반 가까운 20대 남성들이 민주당 찍어줬네요.
hibernate
IP 118.♡.50.36
06-23
2020-06-23 01:18:29
·
@EXZeta님 민주당에 표를 몰아줬다면서요. 20대의 공통현상이라고 묶기엔 남녀가 극명하게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틀린 해석이고 20대 남자는 확실히 50대 남자보다도 미통당을 찍는 성향이 강하다는게 맞는 해석으로 보입니다. 20대가 공정 때문에 보수화되고 있다는 건 틀린 해석인거죠.
firstmage
IP 8.♡.93.67
06-23
2020-06-23 0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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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님 저 데이터를 가지고 20대->공정->보수화 해석을 맞다 틀리다 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선후 관계가 반대인데요.
투표율 하나 가지고 일베 운운하는게 웃기긴 합니다만, 20대 일베론을 이야기하려면 뭐 40대 남성 민주당 지지율이나, 60대 남성 미통당 지지율쯤은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 정도 되면 해당 집단의 주된 정서라고 어떻게든 말할 수 있겠네요. 절반쯤 되는 사람들이 엄연하게 일베와 반대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어떻게 싸잡아서 일베라고 할 수 있겠냐는 말입니다.
@EXZeta님 물론 전부가 다 일베거나 절대적으로 다 일베다라는건 아니죠. 왜 저 세대 남자들만 유독 두드러지게 50대 남자보다도 미통당을 찍는 경향이 강하냐? 그리고 왜 미통당 지지하는 일베라는 집단에서 하는 말과 궤를 같이 하는 말을 하면서 정부정책을 공격을 하는가? 를 분석하면 어떤 결론을 추론할 수 있을까요? 물론 모든 20대 남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유독 왜 저 세대만 저러냐는걸 분석하다 보면 대체로 중고등학생 때 일베를 접하고 자란 세대라는 공통점이 있고 그들이 하는 사고방식과 비슷하다는 공통점이 있다는거죠.
@hibernate님 "물론 모든 20대 남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 이것에 대해 위쪽 본인 댓글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일베랑 20대 남자들의 사고방식이 똑같은건 우연의 일치일 뿐일까요?ㅎ" "확실히 20대남자랑 일베가 민주당 지지 안 하는건 팩트죠" -> 팩트 아닙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습니다. 물론, 지지율 하나만 가지고 일베라고 하는것은 굉장히 편협한 생각이지만 (i.e., 민주당 지지 안해? 그럼 넌 일베야), 저 정도 되는 지지율을 가진 집단을 싸잡아 말하는 것은 그저 본인의 고정관념을 드러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뒤에 와서 "모든 20대 남자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라고 한발 물러나셨습니다만, 앞에서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계셨는지 명확하게 표현을 하셨네요. 그래도 숫자를 보고 조금은 생각을 바꾸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Zeta님 지금 보수화(?)된 20대 남자들 얘기하고 있는거 아닌가요?ㅎㅎ 굳이 “보수화된” 20대 남자들이 특정했었어야 했을까 싶습니다^^;
어디든 그 집단에서 튀는 사람들이 존재감이 커 보이는건 사실이니 그래도 민주당을 찍는 20대 남자들이 두각(?)을 덜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긴 하나.. 비교적 젊은 세대에서 공정을 가치를 내세우면서 공정과는 거리가 아주 먼 정당을 두드러지게 지지하는 이율배반적인 성향을 드러내는데 공정의 가치 때문에 보수화되었다는게 맞는 해석인지 그것보다는 차라리 일베에 젖은 사고방식이 그들 특유의 비열한 형태로 투표에 드러난거 아닌가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제 댓글은 20대 남자들의 보수화에 대한 한정한 댓글이니 민주당을 찍었는데 왜 싸잡느냐 하는 불쾌감은 거두어 주시길 바랍니다^^
@hibernate님 네 의도는 잘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인용해온 본인의 댓글들도 미통당 안 찍는 20대들은 빼고, 일베 ㄱㄱㄲ들을 지목해서 말씀하신거라는거죠? 딱히 그렇게 보이지는 않고, 그냥 20대 다 기분나쁘라고 쓴 글로 보입니다만. 그냥 본인의 편견을 드러내고 세대갈등 조장하는 글로 보입니다.
"중고딩때부터 일베놀이하던 버릇 어디 갈까요?" "지독히 이기적이고 본인의 자그마한 불이익을 꼬투리 삼아서 일베식 논리도 환영하는 그런 세대일 뿐입니다" "확실히 20대남자랑 일베가 민주당 지지 안 하는건 팩트죠" "일베랑 20대 남자들의 사고방식이 똑같은건 우연의 일치일 뿐일까요?ㅎ "
hibernate
IP 118.♡.50.36
06-23
2020-06-23 02:41:04
·
@EXZeta님 제가 몇번이나 강조해서 아니라고 했는데도
굳이 이렇게 확대해석해서
“20대 전체를 싸잡은거다”라고 확신을 한다는 댓글을 굳이 다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firstmage
IP 8.♡.93.67
06-23
2020-06-23 02:48:42
·
@hibernate님 이미 이 페이지에서만 쓰신 댓글이 있는데, '술 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같은 해명으로 들려서 그렇습니다. 이 또한 본인이 하신 말씀들이잖아요.
hibernate
IP 118.♡.50.36
06-23
2020-06-23 02:52:16
·
@EXZeta님 분명히 20대 남자들의 보수화에 대한 성토를 하고 있으니 보수화된 20대 남자들의 특징에 대해 말하는거지 그걸 왜 확대해서 굳이 해석을 하려고 할까요?
“저 사람은 나만 공격한게 아니고 우리 모두를 공격한거다” 이런 전개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firstmage
IP 8.♡.93.67
06-23
2020-06-23 03:13:05
·
@hibernate님 "나"는 누구고 "우리"는 누구인가요. 애초에 저는 20대도 아닙니다만.
저는 "전라도 XX들 OO하던 버릇 어디 가겠냐," "경상도 XX들은 OO하는 그런 지역일 뿐입니다," 처럼, 특정 집단 일반화 시켜서 욕하는걸 싫어합니다. 그냥 갈등 조장하는 갈라치기에 불과했다는게 역사적으로도 확인이 되어 왔고요.
본인이 쓰신 글에서 20대와 일베를 구분하는 표현이 있는지 보세요. 그러면서 싸잡아 말한건 아니라고 말하는건 눈 가리고 아웅하는거죠.
최저임을 탓할 게 아니라 대기업의 하도급 갑질과 불공정거래부터 단속하자고 주장했을 겁니다.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소한으로 지켜져야 하는 노동의 가치인데, 대기업에는 침묵하면서 최저임금으로 불공정을 따지는 게 공정한 사고방식인지 의문이 듭니다.
저는 EBS가 살짝 미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런 주장은 기레기와 미래통합당이 참 즐겨 쓰죠.
명색이 교육방송인데 어떻게 저런 편향적인 내용을 내보낼 수가 있나요.
아이스하키도 단일팀 경기한 보상으로 선수들이 그렇게 원하던 실업팀이 창단되었고 단일팀 경기 덕분에 아이스하키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급격히 올라간 점에서 희생만 강요했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죠.
중소기업이라도 다녀야 그런 기회가 있지 알바만 하면 아예 기회가 없어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가더라도 저정도 연봉은 상당히 높은 연봉일걸요?
그게 힘들 것 같다고 해서 최저임금알바나 중소기업 신입이나 똑같가? 이건 무슨 모아니면도도 아니고..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나요?
최진기 라는 사람은
정규직 임금과 최저임금을 비교하는 것 보면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이죠
공부 많이 했다고 돈 많이 받아야 한다는 전제 자체가
대한민국 교육제도가 문제있다는 반증이죠
돈 많이 받고 싶으면 사업을 해야죠
/Vollago
3가지가 사실 다 따로 노는 가치죠. 다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 이정도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공정성은 늘 우리 사회의 화두였죠..
어떤 가치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게..
그냥 그 나쁜놈들이 여기저기에 다 있는거죠..
공정의 가치를 중시하면 중고딩 때 일베한 건가요
20대 남성 지지율 박살난것도 페미가 원인이고 공정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박살날만 합니다
몇몇 발언으로 미통당도 페미라고 하시던데
그 여성계 불쌍하다고 정치판으로 끌어올려준게 진보진영이고
골수 페미들 보면 하나같이 다 진보진영입니다.
진보진영의 페미 역사는 매우 깊고 그걸 아무도 모르지 않습니다.
20~30대에 우경화해서 일베 루트 타면 그렇게 인생막장 코스 타는거고
20~30대에 된장녀, 맘충 루트 타서 여시해서 메갈 루트 타면 또 그렇게 인생막장 코스 타는거죠 한쪽만 있는게 아니라요
“소방 경찰 분야에서 여성 할당하는 건 그동안 여성을 안 뽑았기 때문에 지금 뽑는 거”라고 하던데 왜 이런 분야에 굳이 할당까지 해가며 여자를 뽑는지는 남성 청년들이 충분히 공정의 문제로 생각할 수 있죠
이번 정부 들어 여경 채용 늘린다는 얘기 나오니 더 반발하는 것도 민주당이 그간 보인 스탠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 좀 잘못 알 순 있어도 다 잘못 알고 분노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싸움을 붙이려는게 아니고 오히려 저는 20대 남자들이 가짜뉴스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이성을 가지고 차분하게 판단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20대 전체를 싸잡으셨으니 전선확대도 훌륭하게 하셨고요. 메갈워마드 적폐미 욕은 안하시는거보니 그쪽은 옹호하시는 거 같구요.
최소한 1997년 이전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 다 겪은겁니다.
그걸 겪은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현상을 보인다면 그게 원인일 수 있겠지만요.
그렇지 않다면 무턱대로 IMF를 원인으로 삼기엔 공감하기 어렵죠.
그리고 그 이후 이 지경까지 왔고요.
그런데 IMF 이전의 세상을 알았다면 그 이후 극단적으로 사회가 경직되었는지 체감할 수 있었지만, IMF 이전의 세상을 몰랐다면 더더욱 원래 세상은 이런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IMF 이후의 세상이 그냥 평범한 세상의 기준점이 될텐데요.
IMF 이후의 세상 떄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진단하면 더더욱 안되는거 아닐까요?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죠.
그네들 쉴드치는건 아니고 그냥 저는 특정세대가 나쁘다라기보다는 쓰레기는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클리앙에도 민주당을 보수로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자유한국당은... 극우로 보고요
그 이야기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이었습니다.
적어도 미통당이 아닌 다른 애들은 다를 줄 알았다고. 그런데 알고 보니 아니더라 그래서 더 열받는다
대한민국 적폐검찰과 기레기가 큰 역할을 했지요
다만 물론 개중에는 일베충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주변을 봤을때 보수적인 관점을 가지게 된 주 원인이 태극기 틀ㄸ..들과 다르다는 점은 공감이 되고요.
이것조차 외면한다면 그냥 늙은 진보 아닐까 싶어요.
보통 대입. 취업 등에서 불만이 있죠
경쟁이 가장 치열한 세대는 1971년~1973년생입니다.
유재석이 72년생이니 유재석 나이대사람들입니다. 40대후반~50대초 나이대죠.
베이비붐시절에 태어난 세대라 인구가 가장 많고 모든세대중 대학경쟁률도 가장 높았고
남자의 경우 대학졸업시기에 IMF여서 취업이 가장 안된 세대이기도 합니다.
인구비중이 가장 크다보니 대학도 취업도 승진도 경쟁이 높을 수 밖에 세대죠.
그런데 이 나이대 사람들이 지금 20대보다 보수적이지 않아요.
IMF 시대는 모르겠지만,
70년대 초반생들은 한창 경제가 성장하던 시기라 취업에 대한 걱정이 적었고,
중소기업//대기업 간 차이도 지금처럼 크지 않았을 겁니다.
그당시도 역시 중소기업과 대기업 격차가 많았습니다.
4년제 대학 졸업자도 40% 전문대까지 해도 60%정도 였고 그 나이대 대학을 못간
고졸들 현재 생활 모습을 보면 거의 밑바닥 생활 수준을 유지합니다.
음.....
제가 계산을 잘못했나 봅니다.
대충 군대2년 넘게 갔다오고 4년제 대학나오고 제수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IMF와 맞물리겠네요....
보수당으로 표가 크게 가는것도 아니죠
보수는 아닌데 진보도 맘에안든다 상태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보수 정치 세력은 토착 왜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대 보수들 눈에도 그건 다른 게 아니라 그냥 틀린 거거든요.
그래서 더민주는 20대의 보수 성향을 보듬을 수 있는 중도 보수에서 중도 진보를 어우르는 정당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그걸 보수 라는 성향 자체를 일베나 미통당으로 싸잡아 매도하면서 잘못된 것으로 치부하면 진짜 토착 왜구들 좋을 일만 하는 겁니다.
공정에 대한 가치는 당장 취업이랑 연관되어 생각하는거고
불법승계는 먹고살기 힘든데 정말 남의일이라...
아빠찬스는 공정의 범위로 보는 성향도 있는 듯 합니다. 이해는 되는게 아빠찬스조차 못쓰면 정말 답이 안나오거든요. 아빠가 크든 작든...
그러면 엄마찬스 쓴 정유라한테 분노할 이유도 없겠네요.
알바 쓰시는 분들이 알바비 비싸지니 알바 안쓰고 무인기계 쓰거나 독고다이로 일하고 있죠.
88퍼센트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연봉이 현실적인 겁니다.
직장인중 80퍼센트 인상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데 이 것이 전부 비현실적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학생이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직도 초봉 2400이라고 구인구직 올리던데요 바뀐 것이 없습니다
하물며 휴일도 다르고 상여금 개념도 다릅니다.
노동시간은 줄고 휴일은 늘어났죠.
돈 된다 싶어 강의 시장에 뛰어들어 인지도 얻다가 자기 전문 분야도 아닌걸 자신만만히 썰 풀다가 욕 먹었던 사람인데 내용은 둘째치고 사탕발림 말이라고 생각듭니다.
저분 말대로라면 중소기업 엿같으면 때려치고 알바하면 되죠. 차하위계층이 낭떨어지면 엿같아도 계속 붙어있어야 하고 중소기업 처우가 좋아지기 힘들죠.
더 심각한게 적폐미들의 대두죠 공정경쟁을 정면에서 위배하고 있으니까요
자신의 이익이나 권리가 조금이라도 떨어져 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고, 멀리보는게 아니라 당장 내 주머니 돈이 왔다갔다 하는게 중요합니다.
조국에게는 그렇게 분노하면서,
다른 사람들(윤춘장, 홍머시기, 장머시기, 나머시기)한테는 왜 그렇게 분노한다는 게 느껴지지 않는건지?????
본인들은 사회의 불합리한 부분에 분노한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유튜브 같은 매체에 이용당하는 건 아닐런지???
뭔가 정리가 확 되면서도...씁쓸해지는 말씀이네요.
정치인들 하는걸 보면 지금 보수세력이 공정하단 생각은 들지 않을텐데요
공정성을 따지는건 좋지만 그걸 이유로 자신을 보수라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을 따지는것과 보수라는 지칭이 맞는건지.....
20대라 불리는 젊은충의 욕망을 감추기엔 세상이 그리 호락하지않습니다
아래 많은분들이 그 욕망과 분노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니 저는 이만....
조국가족과 나씨가족에 대한 온도차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건 공평한 경쟁이 아니라 내가 이기는 세상입니다. 즉 내가 금수저인 세상이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남들도 흙수저인 세상이죠. 모두가 공평하게 경쟁하는 세상이 아니라 내가 손해보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거죠.
그래서 동경하는 사람은 경쟁에서 당당히 이긴 사람이 아니라 날때부터 금수저인 사람이고 공정한 경쟁을 부르짖는 주장과는 다르게 자신들의 아이돌인 금수저에는 열광(?)을 하거나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거죠.
반면에 자기가 금수저로 인정하지 않는 존재가 자신보다 뭔가 이득을 봤다고 생각되면 분노가 끓어 올라 견딜 수가 없는 것이고요. 왜냐하면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바닥의 훍수저로 느껴져서 그 비참함이 분노가 되어 끓어 오르는거죠.
선택적 분노는 바로 이렇게 동작하는 겁니다. 이미 부패한 세력 이미 기득권이 되어 버린 세력은 자신들이 인정하는 금수저이니 부러움의 대상이지 분노의 대상이 아니죠. 반면 아직 부패하지 않은 세력 공정한 경쟁을 주장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쟁자이기에 분노의 대상이 되는 것이고 심지어 공정한 경쟁에서 자신을 이겼다고 하더라도 분노의 대상이 되는거죠. 그들이 진질로 원하는 것은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 내가 이기는 것이라서 나에게 이긴 사람들은 모두 분노의 대상이 되는거죠.
그들은 선택적 이기주의자일 뿐입니다
일단 금수저는 뭘해도 부러운대상이라 인정하고 하층민은 무시하고 자기와 같은 레벌에서 1군으로 올라가는 티오가 넓어지는건 결사반대입니다 왜냐구요 같은 레벨이 넓어져서 희소성이 떨어지는걸 용서못하죠 ㅋㅋ 대표적인 집단있습니다 의협이라고 ㅎㅎ
쓰신 내용에 첨언 하자면... 그런 행동도 철저히 경제적인 관점에서 전제하고 있다 봅니다.
세상의 주류, 권력을 가진자, 부를 가지거 부당하게 군림하고 지배하는 자들의 부당함에는 눈을 감는 이유가.... 체념과 좌절 때문이죠... 강자의 부당함에 항거하는 것이 아무런 소득없이 끝날거라는 패배감이 근저에 기인하고 있으니 시간낭비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패배감에 매몰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하거나 좀더 약한 대상이 저지르는 부당함에는 필사적으로 반응하는거죠. 이를 통해 적당한 자기 위안을 얻어 존재감을 회복하는 방식으로요.
비겁하지만 서글픈, 그리고 불쌍한 대상이 된거지만,
일부 20대의 이러한 면모가 발생하게 된 근본적 원인은... 결국 인과응보의 실천이 실패 했기 때문이라거 봅니다. 부정과 비리, 부당 행위는 반드시 처벌받고 사회에서 매장받는다는 역사적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느 수준에만 오르면 더이상 범접할 수 없는 위치 오르고 비호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 자라왔으니.....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려면, 결국 부일매국노, 군부독재로 자리 잡은 세력과 후손에게, 합당한 심판을 가하는 것 뿐입니다. 법리적이면서도 민족정사상 용인가능한 범위 내에서 절충하여 해결한다면,
부당함과 억울함에서 강자, 약자 구분없이 공정하게 대응하는 청년들만 남지 않을까 싶네요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공산주의
지금 20대의 사고의 지평이 30대에는 더 넓어지길 바랍니다.
모든 소비형태가 단순하고 빠른 것으로 변모했죠.
책을 읽는다던가, 종이신문을 보는 시대는 지나갔고,
유튜브나 블로그 등 조합된 정보를 찾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에 따라 이게 옳고 그른지를 구별하지 않고 단순히
제공되는 정보 내에서 받아들이는 게 큰 것 같습니다.
20대 개객기론에서 더 세밀하게 타겟을 잡았네요 ㄷㄷ 이 또한 갈라치기 아닌지 고민해보시죠
다음 대상은 누구이이고, 뭘 규정하실지
그 끝에 이르러 마지막에 남는 건 누구일까 궁금해집니다
이런 사람들이 한국 정치를 좀먹었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뭔놈의 기준이 민주당 지지냐 아니냐죠 ㅋㅋ
20대 남성들이 민주당 지지 안 한다고 일베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건 진짜 심하네요
무책임한 거죠
댓글 맥락으로 보이는데 몰아가고 싶고, 너무 대놓고면 욕먹을 것 같으니 팩트라고 슥 빠지는 건 졸렬하죠
온라인에선 하고 싶은 말 시원하게 하고 좀 삽시다
뭔 우연의 일치니 같음 말로 빠질 구멍 하나 만들어 두지 마시구여
돌아보셔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 나쁜 사람들이 하는 걸 왜 그대로 답습하고 계세요
니네 다 일베라고 시원하게 말 그냥 해요 우연이니 같은 소리로 뒷구멍 하나 만들어 두고 하고 싶은 말도 못 하는게 영 답답해 보이네요
나쁜 사람들에게 나쁜 것만 배운 것 같아 씁쓸합니다
진짜 진지하게 본인의 댓글 돌아보세요 내가 이렇게 갈라치고 있구나 객관화 해서 보세요 좀
그냥 그렇게 계속 그러세요 이렇게 극단적인 사람들도 있어야 사람들도 저러면 안 되겠구나 느끼는 교보재는 되겠죠
20대 일베론 외치는 사람 나올 때마다 계속 이 글 링크로 포탈 열어서 보여줘야겠네요 그러면 훌륭한 사례가 되겠네요
갈라치기가 참 다양하게 쓰이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북에 대한 의견 개진도 갈라치기 ㅋㅋㅋ
나랑 다르면 갈라치기
이게 기준 맞죠? 맞으면 걍 갈라치기 할랍니다
북이 생각해서 사람 내보내고 건물 폭파했다는 선동이나 하지 마시고요
코로나로 1월에 철수한 걸. 첨부하신 짤에서도 1월에 코로나로 철수했단 팩트글엔 답댓글도 안 하셨네요. 팩트는 아프죠 감성적으로 북을 생각해도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던 클리앙 아닌가요
도대체 어떻게 북을 봐야 갈라치기가 아니게 되는 걸까요
더불어 적자면 타인의 메모나 언급을 통해 또 다른 타인을 판단하는 건 가장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메모 공개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 겁니다. 그 의미를 이해 하시지 못 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불과 몇달 전 총선 투표율에서 20대 또한 민주당에 표를 몰아줬다는 사실을 뻔히 보셨을텐데요.
그런 사실을 보더라도, 자기 머릿속에 박혀있는 (실체가 없는) 고정관념을 바꾸지 않으시는 것도 대단합니다.
투표율 하나 가지고 일베 운운하는게 웃기긴 합니다만, 20대 일베론을 이야기하려면 뭐 40대 남성 민주당 지지율이나, 60대 남성 미통당 지지율쯤은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 정도 되면 해당 집단의 주된 정서라고 어떻게든 말할 수 있겠네요. 절반쯤 되는 사람들이 엄연하게 일베와 반대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어떻게 싸잡아서 일베라고 할 수 있겠냐는 말입니다.
"물론 모든 20대 남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 이것에 대해 위쪽 본인 댓글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일베랑 20대 남자들의 사고방식이 똑같은건 우연의 일치일 뿐일까요?ㅎ"
"확실히 20대남자랑 일베가 민주당 지지 안 하는건 팩트죠"
-> 팩트 아닙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습니다. 물론, 지지율 하나만 가지고 일베라고 하는것은 굉장히 편협한 생각이지만 (i.e., 민주당 지지 안해? 그럼 넌 일베야), 저 정도 되는 지지율을 가진 집단을 싸잡아 말하는 것은 그저 본인의 고정관념을 드러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뒤에 와서 "모든 20대 남자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라고 한발 물러나셨습니다만, 앞에서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계셨는지 명확하게 표현을 하셨네요. 그래도 숫자를 보고 조금은 생각을 바꾸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어디든 그 집단에서 튀는 사람들이 존재감이 커 보이는건 사실이니 그래도 민주당을 찍는 20대 남자들이 두각(?)을 덜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긴 하나.. 비교적 젊은 세대에서 공정을 가치를 내세우면서 공정과는 거리가 아주 먼 정당을 두드러지게 지지하는 이율배반적인 성향을 드러내는데 공정의 가치 때문에 보수화되었다는게 맞는 해석인지 그것보다는 차라리 일베에 젖은 사고방식이 그들 특유의 비열한 형태로 투표에 드러난거 아닌가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제 댓글은 20대 남자들의 보수화에 대한 한정한 댓글이니 민주당을 찍었는데 왜 싸잡느냐 하는 불쾌감은 거두어 주시길 바랍니다^^
20대 남자들의 보수화에 한정한 댓글이라고 훈훈하게 마무리지으시기에는, 댓글의 시작은 항상 전체를 싸잡는 조롱조로 시작하셨네요.
저~위쪽에서는 일베놀이하던 가락이 어디갔겠냐는 말도 하셨고.
말씀하셨으니 불쾌감을 거두겠습니다만, 불쾌감 들게 댓글을 다셨다는 것은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설마 제가 미통당 안 찍는 20대들 기분 나쁘라고 댓글 달았을까여^^;;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공정을 논하면서 오히려 과거 약육강식의 비열한 경쟁이 공정이라 생각하는
일베와 같은 비인간적인 집단 논리를 내세우면서
공정과는 아주 거리가 먼 미통당을 찍는
이율배반적인 20대 남자들이 왜 이렇게 두드러지는가? 에 대한 댓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래 인용해온 본인의 댓글들도 미통당 안 찍는 20대들은 빼고, 일베 ㄱㄱㄲ들을 지목해서 말씀하신거라는거죠?
딱히 그렇게 보이지는 않고, 그냥 20대 다 기분나쁘라고 쓴 글로 보입니다만.
그냥 본인의 편견을 드러내고 세대갈등 조장하는 글로 보입니다.
"중고딩때부터 일베놀이하던 버릇 어디 갈까요?"
"지독히 이기적이고 본인의 자그마한 불이익을 꼬투리 삼아서 일베식 논리도 환영하는 그런 세대일 뿐입니다"
"확실히 20대남자랑 일베가 민주당 지지 안 하는건 팩트죠"
"일베랑 20대 남자들의 사고방식이 똑같은건 우연의 일치일 뿐일까요?ㅎ "
제가 몇번이나 강조해서 아니라고 했는데도
굳이 이렇게 확대해석해서
“20대 전체를 싸잡은거다”라고 확신을 한다는 댓글을 굳이 다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분명히 20대 남자들의 보수화에 대한 성토를 하고 있으니 보수화된 20대 남자들의 특징에 대해 말하는거지 그걸 왜 확대해서 굳이 해석을 하려고 할까요?
“저 사람은 나만 공격한게 아니고 우리 모두를 공격한거다” 이런 전개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나"는 누구고 "우리"는 누구인가요. 애초에 저는 20대도 아닙니다만.
저는 "전라도 XX들 OO하던 버릇 어디 가겠냐," "경상도 XX들은 OO하는 그런 지역일 뿐입니다," 처럼, 특정 집단 일반화 시켜서 욕하는걸 싫어합니다. 그냥 갈등 조장하는 갈라치기에 불과했다는게 역사적으로도 확인이 되어 왔고요.
본인이 쓰신 글에서 20대와 일베를 구분하는 표현이 있는지 보세요. 그러면서 싸잡아 말한건 아니라고 말하는건 눈 가리고 아웅하는거죠.
이제 지역감정으로 까지 억지 논리를 전개하시네요ㅎㅎ
님이 제 댓글의 결론이 아니라 진실되게 집단 일반화하는게 싫으셨다면
애초에 이 글 자체를 비난했어야 맞는겁니다ㅎㅎ
이 글 자체가 보수화된 20대를 일반화하는 글인건 안 불편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