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313222336052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것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탓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문 특보는 오늘(13일) 서울시 공무원 대상 강연에서 하노이 회담을 앞두고 나 원내대표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미국 의회 지도부를 만
나 종전선언, 평화선언은 안 된다고 계속 얘기했다면서 그런 발언이 회담 결렬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특보는 또 국내 블룸버그 한국 기자의 글을 인용해 나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봐라. 당장 당사국의 국회의원이 저러잖아.'
당시 한국의 원내대표였죠. 나경원이 설득을 한게 아니라 볼튼에게 자기 논리의 근거로 쓸만한 떡밥을 던져준겁니다.
정치가 하는 일들이 이런것들이죠. 시기에 딱 맞게 내가 원하는 상대방의 지위를 강화시켜줘서 자기 떡을 챙기는 거거든요.
나경원은 그걸 알았을 것이라는 것이 참 씁쓸하죠.
앞으로 교과서에 나와야 할듯 합니다.
2018년 무술년 하노이 평화선언 반대 공작을 편 인간들...
이런짓까지 하고 돌아댕기지
레이디
나완용이군요
/Vollago
이쯤되면 이 말 반박 못할거다.
나 종전선언, 평화선언은 안 된다고 계속 얘기했다면서 그런 발언이 회담 결렬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장 붙여주십시요.
국적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