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랑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동시에 보유 중입니다.
기존에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전자책을 추가로 구입한 이유는 e잉크가 lcd대비 눈이 편하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전자책으로 본다고 크게 눈이 편하다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알고보니 디스플레이 표현방식의 차이일 뿐 e잉크가 lcd에 비해 눈 피로도가 덜하다는 의학적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던... 느린거 참아가며 꾸역꾸역 썼는데 갑자기 속았다는 기분이... ㅠㅠ
저는 아이패드가 전자책 단말기에 비해 컬러, 속도, 편의성 모든 면에서 우위라 생각되는데 혹시 둘 다 가지고 계신분들은 패드 대신 전자책을 많이 사용하시나요?
눈의 피로도가 차이가 없다면 전자책 단말기의 장점은 아이패드보다 가볍다는거 하나밖에 없는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iPhone 11 Pro Max
전자는 동영상용 후자는 독서용인데, 일단 후자가 작아서 누워서 파지가 좋고 눈피로도 차이가 있어요
LCD는 아무리 고주파수라고 해도 계속 깜빡이는 겁니다. 뇌가 움직이는 걸로 착각을 일으킬 만큼요.
현재 대부분의 LCD제품이 보통 60Hz이죠.
전자잉크는 그냥 고정되어 있는 그림인데요;;
편두통 환자중에 예민하신 분들은 형광등 깜빡이는 것도 (떨림으로)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eink 기기만 4대 이상 써보고 결국 지금은 아이패드로 봅니다 ㅎㅎ
칼라인게 좋은 것 같아요 ㅋㅋ
위키에서 피로도의 차이 없다 - 에 관련된 글들을 다 읽어보긴 했지만
아이패드 두세시간동안 연달아서 글씨를 보면 눈물 줄줄 나는데
확실히 dpt-rp1같은 이잉크 기기로 글씨를 보면 멀쩡하거든요.
확실히 초당 60번 정도 깜빡이는 화면이랑 이잉크의 차이는 존재하는거 같아요.
프론트 라이트 / 백라이트 논란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씀 못드리겠지만 일단 전 눈으로 차이를 느끼고 있어서 사용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 공부할 때 쓰는 스탠드도 인버터 쓸 필요없이 형광등 달아도 되는 거잖아요.
멀티미디어 장비는 절대 아니죠
눈은 eink 가 확실히 편해요... 백라이트를 고려해도 eink 가 피로도는 훨씬 덜합니다.
가볍고 딴짓 안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