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98때가 가장 설레발쳤죠 아시아 예선 1위로 통과하더니 세계도 우습던 시절.. 현실은 네덜 0대5 메끼꼬 1대3 세계의 벽을 실감하고 02월드컵 이후 해외진출 많아지고 지금에서야 유럽공포증이 사라지고있죠 그래도 개인기량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아져서 많이 발전했죠 이때 네덜란드전에 얼어붙어서 공포감에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는 인터뷰들도 많죠
스페인과 2:2 비기고 독일하고 2:3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