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항상 의문이 드는 문장인데요...
가성비로 싼 물건을 샀는데 품질이 안 좋아서 저 문장을 쓰는 걸로 아는데 문맥상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비싸고 좋은 건 있지만 싸고 좋은 건 없다' 이게 문맥 상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싼 거 대신 비싼 거 사면 최소한 품질이 더 나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물론 비싸면서도 품질이 안 좋은 물건도 있으니까 원래 문장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고쳐쓴 저 문장이 문맥 상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가성비로 싼 물건을 샀는데 품질이 안 좋아서 저 문장을 쓰는 걸로 아는데 문맥상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비싸고 좋은 건 있지만 싸고 좋은 건 없다' 이게 문맥 상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싼 거 대신 비싼 거 사면 최소한 품질이 더 나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물론 비싸면서도 품질이 안 좋은 물건도 있으니까 원래 문장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고쳐쓴 저 문장이 문맥 상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싸다(품질이 별로일 확률 높음)
비싸다(품질이 별로일 확률 낮음)
고급 식당이라고 가서 먹었는데, (나한테는) 영 맛이 없었다. 정도...
비싼데 안 좋은 것, 싼데 좋은 것... 이 두 가지는 어떨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전자는 존재하나, 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나온 문장이라서...
싼 물건을 샀는데 품질이 별로 -> '비싸고 안 좋은 것은 있다, 싼데 좋은 건 없다'
구매자가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찾으려면 더 높은 가격대의 제품을 구해야 만족할 수 있는데, 저 문장을 써버리면 결론이 딱 떨어지지 않고 애매하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싸고 좋은건 없다.
이런거지요.
1. 싸고 안 좋은 무명 비닐팩 - 1만원
2. 비싸고 좋은 브랜드 비닐팩 - 2만원
3. 비싸고 좋은 명품 비닐팩 - 30만원
구매자는 1번 제품이 더 싸고 품질은 구매 전에 알 수 없었으나 결국 구매 후 품질에 후회하게 됩니다.
'비싸고 안 좋은 건 있지만 싸고 좋은 건 없다'
비싸고 안 좋은 건 당연히 명품 비닐팩이고 싸고 좋은건 구매자가 싸다의 기준을 2만원어치 비닐팩보단 낮게 생각하고 구매했으니 싸고 좋은 건 없죠. 결국 2만원짜리를 구매하고 만족하게 되었는데 구매자가 '음.. 역시 싸고 좋은 건 없어, 좀 비싼거 사야 좋지' 하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상태안좋은걸 비싸게파는건 많아도
상태좋은걸 싸게파는건 없는..?
보통은
비싸면 그 값을 하고
싸면 또 싼값을 하죠.
하지만 세상에는 예외가 있어서
"비싸도 값어치를 못하는게 있으나
싼 것은 예외 없이 싼 값을 한다"
물론 싼 것 중에도 가성비 뛰어난 물건들이 있지만
저 문장만으로는 어색함을 모르겠습니다.
구매자는 더 비싼 거를 사면 값어치하는 물건을 얻을 확률이 높아지고, 그 확률 안에 들어 좋은(만족할 만한) 물건을 건지면 저 문장은 구매자의 최종 해결방안에 접근하도록 도와주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싸고 적당히 좋은건 있어도 비싼것 만큼 좋은건 거의 없죠. 그런경우 특정인 극소수만 횡재 했다는거구요. 일반적으로 해당 안되는거구요.